

존월은 오늘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52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네요.ㅜ
어제 브룩클린전에서 승리하고난 뒤, 백투백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42분이나 뛰었습니다. 경기막판에는 많이 힘들어보이더라고요ㅜ
하지만, 승리를 위해 너무나도 열심히 뛰더라고요. 제가 다 미안해보였습니다. 팀원들은 오로지 존월만 보고 있고.. 빌은 이지슛을 수차례 놓치는등 받아먹는 슈터라 오늘도 역시 월한테 의지하기만 하네요.
올해초 무릎수술로 인해 크게 무리하면 안되지만, 경기를 풀어나갈 선수가 없다보니, 계속 무리하게 되네요.
52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건 축하해야 할 일이지만, 저는 마냥 좋기보다는 월의 몸상태가 걱정만 됩니다.

최근 30년동안 52점, 8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단 3명뿐이었다네요.
마이클조단(1988-89), 마이클아담스(1990-91), 웨스트브룩(2014-15)
또한, 워싱턴 선수로는 역대 3위의 기록입니다.
1. Earl Monroe - 56점 (1969.2.13)
2. Gilbert Arenas - 54점 (2006.12.22)
3. John Wall - 52점 (2016.12.06)
첫댓글 커리어하이도 승리를 해야 기쁠텐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동부 넘버원 포가라고 생각하는데 팀성적 때문인지 이슈도 언급도 안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올해 23-10에 가까운 특급 스탯을 찍고 있는데도 말이죠..커즌스와 재회했음 좋겠습니다
위저즈에서 개인 선수가 한 경기에 필드골 시도 30회를 넘긴 사례가 00년대엔 마이클 조던 12회, 길버트 아리나스가 11회, 앤트완 제이미슨이 2회 이렇게 많았었지만, 10년대엔 안드레이 블라치 2회, 닉 영 1회 그리고 작년 3월 존 월, 이 뿐이었네요.
뭔가 특별한 경기를 가졌지만 승리는 없고 아쉽겠습니다.
월 이래저래 힘들어보여요 ㅠㅠ
더벅머리 엘프리드 패이튼 또한 커리어하이 (25점/9어시/3스틸/3블락) 네요.
존월은 팀 때문에 과소평가 받는 가드라고 생각해요. 동부 넘버원 포가로 봅니다.
또 계시네요 쪼잔왕...
넷츠팬으로서 존월 성장을 보면 참 가슴 아프긴 합니다.
마음 아프네요. 팬으로서는 커리어를 시작한 워싱턴에서 영광의 시대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첫번째지만, 이쯤되면 선수 본인은 지치겠네요..작년에도 거의 20-10. 올해도 23-10에 근접한 기록을 이어가는데...;;;..;;
벽아~ㅠ.ㅠ 어빙이랑 라이벌리도 잘크길 바랬는데...가는길이 많이 달라져서 속상하구나...흨
이러다 진짜 커즌스랑 조인하는거 아닌지....
진짜 지못미 ㅜㅜ
길교주 60점은 넘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ㅠㅠ
길교주 커리어하이 60점인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아마 연장까지 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48분 기록만 기록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