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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55년만에 만나본 고향여친들 (3)
망중한 추천 0 조회 282 23.07.29 10: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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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9 10:51

    첫댓글
    7 대 1
    데이트가 흥미롭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7.29 11:37

    기우님~~첫댓글 고맙습니다.
    그많은 여친들이 나 하나를보고
    상경해 주웠다는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 23.07.29 18:15

    수십년만에 어릴때 같이 크던 이웃 여동생들을 만나시는 감회가 깊으시겠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이사도 많이 하여 저는 어릴때 여친은 한명도 기억이 안납니다
    즐거운 만남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7.30 18:23

    그러시군요.
    서울에서는 유동성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 23.07.29 21:02

    오 ᆢ 맛난 회로 동창들과 즐거운 식사가
    시작 되겠네요 ᆢ

  • 작성자 23.07.30 18:24

    ㅎㅎ~~잘 아시네요.
    그렇습니다.

  • 23.07.29 23:08

    망중한님~
    인기가 대단하셨습니다.
    만날때마다 서로들 이야기를 하셨네요.
    수산시장 회 맛있습니다.

  • 작성자 23.07.30 18:26

    오랜만에 수산시장을 들르려 합니다.
    우리가 먹어줄 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 23.07.30 08:51

    선배님
    인기가 대단하십니다.
    가진 재산 몽땅 털려도
    아깝지 않을 듯
    돈은 쓰면 다시 생깁니다.ㅎ ㅎ
    멋진사나이.
    망중한선배님 인정.ㅎ

  • 작성자 23.07.30 18:29

    ㅎㅎ~~그런가요?
    여친들이 나 하나를보고 상경을 하였으니
    쓸려는 돈 아까우면 안되지요
    해서 초대를 했구요.

  • 23.07.30 19:15

    망중한 님
    멋쟁이십니다
    통크게 횟집으로 여친들을 모신다니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 를 보냅니다 그자리에 안가도 듣기가 좋으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7.31 09:09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겅강하시구요.

  • 23.08.02 11:40

    호랭이가 덥석 물어갈
    할망구둘... ㅋㅋ
    웃어 넘어갔습니나ㅋ

  • 작성자 23.08.02 12:43

    ㅎㅎ~~우린 어린시절
    고향에서 많이듣던 고향 방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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