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까지 컨텐더 팀들로 알려진 팀들이 동서부 상위권을 마크하고 있습니다.
워리어스, 스퍼스, 클리퍼스, 캡스, 랩터스가 현재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강팀들로 많은 사람들이 꼽고 있죠.
이 팀들에겐 저마다의 킬러라인업들이 있고 4쿼터 승부처에서 이러한 라인업으로 승부를 보려고 합니다.
이런 킬러라인업들이 현재까지 어떤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퍼스는 4쿼터에 정해진 라인업이 없더라구요;;; 스퍼스의 위엄)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
- 킬러라인업: 커리-탐슨-이궈달라-듀-그린




- 듀모의 영입으로 커리-탐슨-이궈달라-듀-그린의 슈퍼데쓰라인업이라고 기대를 많이 모았지만 아직까지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1차스탯에서 평균 득실마진이 0.8점으로 다른 컨텐더 팀들에 비해 좋지 못하고 2차스탯에서 넷 마진도 4.1로 다른 컨텐더 팀들과 비교해서 실망스러운 마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워리어스가 초반 스케쥴이 나쁘지 않았던 점을 고려했을 때 작년에 데쓰라인업이라는 스몰라인업으로 리그를 때려부술 때의 위력이 아직은 나오고 있지 못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LA 클리퍼스(LAC)
- 킬러라인업: 폴-레딕-크로포드-그리핀-디조던




- 오랜시간 합을 맞춰온 클리퍼스의 킬러라인업은 올 시즌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지난 시즌 그리핀의 장기이탈과 폴의 부상으로 고배를 마셨던 클리퍼스는 아마도 이 멤버로 뛰는 마지막해일 가능성이 높은데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위한 전력을 잘 갖추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평균 2.8의 득실 마진을 기록하고 있고 2차스탯에서도 넷 마진이 33.1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 안정적으로 게임을 가장 잘 조립하는 폴과 하이에서 공간이 주어졌을 때 위력적인 게임조립이 가능한 그리핀까지, 공격적인 완성도는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는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반면 수비적인 부분은 레딕과 자말 크로포드가 평균이하의 수비수라고 봐야하겠지만 오랜 시간 맞춰온 수비의 합이 괜찮고 리그 최고의 림프로텍터 중 하나인 디조던의 영향력과 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할 수 있는 폴의 존재 등으로 수비적인 부분도 나쁘게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CLE)
- 킬러라인업: 어빙-JR스미스-르브론-러브-트리스탄 탐슨




- 디펜딩 챔피언 캡스의 킬러라인업 역시 그렇게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캡스는 이 라인업 뿐 아니라 극강의 스페이싱을 지향하는 어빙-JR-르브론-러브-프라이 등의 라인업을 짤 수도 있지만 공수 완성도가 높은 윗 라인업이 가장 강력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4쿼터의 성적은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 릅의 돌파를 기반으로 양질의 패스를 양궁부대에게 전달하고 죽은 볼을 언제든지 처리해 줄 수 있는 극각의 아이솔을 지닌 어빙의 존재는 이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지금까지의 마진과 실적은 다른 컨텐더 팀들에 비해 좋지 못합니다.
4. 토론토 랩터스(TOR)
- 킬러라인업: 라우리-드로잔-캐롤-패터슨-발렌슈나스




- 3점슛 성공율이 좋지 못하지만 득실마진이 2.3입니다. 즉, 3점슛을 넣지 못해도 극강의 미들레인지 지배자인 드로잔의 영향으로 굉장히 마진이 좋습니다.
- 라우리-캐롤로 이어지는 앞선의 수비가 나쁘지 않고 클러치 타임을 지배하고 있는 드로잔의 존재로 하여금 박빙 경기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2차스탯으로 들어가면 더더욱 놀라운데 넷마진이 35.3이다. 이는 클리퍼스의 넷마진보다 더 높은 마진으로 굉장히 효율적으로 공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수치입니다.
첫댓글 그래도 종료 5분 안에 5점차 이내 상황에 돌입했을 때 마진은 스퍼스의 3.7에 이어 워리어스가 3.4로 2위더라고요. 그때 라인업이 간혹 이궈달라가 빠지고 리빙스턴이나 패트릭 맥코 같은 선수들이 포함되기도 했는데 그래도 클러치 상황의 상당 시간이 저 라인업이었고 지난 휴스턴 상대 경기에서 재미를 못봐서 그렇지 전까지 이득 많이 봤어요.
로켓츠 상대 경기 바로 전날까지 클러치 마진이 워리어스가 5.2로 리그 선두였을 정도니까요. 접전 마무리 능력에선 워리어스가 여전히 좋긴 합니다. 반대로 클리퍼스가 성적 대비 접전 마무리가 좋지 못했고요.
골스의 스몰라인업은 작년 시즌 막바지 부터 뭔가 파헤법이 나온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작년같은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이 들고 또한 그 데스라인업을 그렇게 많이 기용하지 않는 것이 요즘의 골스이죠,, 골스가 뭔가 점수를 확 올릴때의 라인업을 보면 데스라인업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