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지속사경 아미타불

[전여]

아미타불  2331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2332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아미타불  2333

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
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야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
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
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야노사나불
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
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
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
서천백억화신인달하야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
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야아화미보타법
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
만경전인달하야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

Bodhi Meditation

MIND is like empty space, without a trace of cloud or a spot of shadow.
Perceive the mind-realm like great, vast and infinite empty space.
At the same time, recollect the pure Dharma body, Vairocana Buddha.

In this void-like mind-realm, perceive the ocean of essential Dhama nature
like an overflowing ocean of infinitely pure clear water with radiant golden light
surpassing that of sun and moon.
At the same time, recollect the perfect and infinite body, Rocana Buddha.

All beings: internally, the formless beings of thoughts that arise and disappear;
and externally, beings without consciousness such as the sun, moon and stars,
the mountains and rivers, and great earth and all of Nature; as well as
beings with consciousness such as mankind and animals, crawling creatures and so on.
Perceive all these beings as bubbles playing in the radiant golden waves
without wind within the ocean of essential Dharma nature.
At the same time, recollect the countless incarnation bodies, Sakyamuni Buddha.

Again, perceive collectively that the clear empty MIND realm,
the pure ocean of essential Dharma and all beings like bubbles
not different from one another these three realms are the oneness.
At the same time, recollect the trikaya(three bodies)

- the pure Dharma Body(Vairocana Buddha),
   the perfect and infinite body(Rocana Buddha),
   and the myriad incarnation bodies(Sakyamuni Buddha)
- are the infinite oneness, Amita Buddha.

Contemplate and perceive that the transitory actions of all countless beigns,
are the innumerable manifestation on the MIND,
the appearance of the great action of Amita Buddha.

발원문

온 누리에 충만하시고 영원히 상주하시며 언제나 대자대비로
만 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이시여!
이제 저희들은 삼가 일체 만유의 근본이시고 바로 생명 자체이신 부처님께
지극 정성으로 발원하옵나이다.
본래부터 맑고 밝은 저희 본성이 어쩌다가 어리석은 무명에 가리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광명을 등지고
탐욕과 분노로 오염된 인생 고해를 헤 매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천행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뵙고 사무친 환희심으로
부처님께 서원 하옵나니 부처님의 관음대비로 거두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오로지 부처님의 가르침에 수순하여 청정한 마음과
올바른 행동과 바른 말로써 살아가고자 충심으로 서원하오며
한사코 위 없는 불도를 성취하여 모든 이웃들을 구제하고자
지심으로 발원하옵나이다.
바로 우주만유의 실상이시며 모든 중생의 고난을 구제하여 주시는 부처님이시여!
부처님의 부사의 하신 위신력으로 저희들의 심신이 강건하고 육근이 청정하며
가정과 사회가 평온하고 나라와 온 세계가 두루 태평하여 필경에
다 함께 극락세계에 왕생케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모든 법계의 무량중생들이
본래 청정한 자성을 밝히고 불도를 성취하여 장엄하고 찬란한 연화장세계에 노닐며
다 함께 극락세계에서 영생의 복락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묘 정]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대명]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아미타불

[보명화]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_()_

[印月]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수형]

싼타 전여님^^미소가 일품이시네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無念(김영일)]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자타일시성불도! 아미타불!_()_

[瑞彌(오혜식)]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경란(耿蘭)]

와~ 산타 행사 하셨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일념발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비갠아침(如如性)]

행복한 미소기 온누리에... 감사합니다. 부처님 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