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누구에게[시]
고운시절꽃다운 젊은날 나이ㅡ
어느덧 중년의 나이
물흐르덧 세윌은흐르네
쓸모없는 인생좌절
내가그누에게 희망이되는것
내가그누구에게 꿈 이되는것
내가그누구에게 사랑 을주는것
내가그누구에게 용기 를주는것
한줄의 글의힘
그누구에게 힘이되는걸
아직도 내가 살아 숨쉬고
그누구에게
희망 을주는사람
용기 를주는사람
맛있는 커피향에오늘도
그리움과
사랑하는이 에게
마음을 전한다
경숙2009.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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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의 여인(권혜경)
한국영화음악/산장의 여인
1950년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권혜경>의 노래 <산장의 여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동훈>감독이 1959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화랑도>(1950)로 데뷔하여 <김지미>등장 전까지 스크린을 누빈 여배우 <염매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남자주인공으로는 <강오>가 등장하였고, 지금도 생존해 있는 원로배우 <윤인자>가 악녀를 연기한다. 1959년 국도극장에서 개봉된 이 작품은 흥행에 참패하였다. 이와같이 한국영화계에서는 오랜 세월동안 다수의 히트곡들이 영화화되었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이 흥행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노래의 유명세에 기대려 한 탓인지,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도 별로 없었다.
[산장여인곡] |
이곡을 삽입한 사연의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곡은 어느여인이 페결핵으로 마산국립의료원에서 병투병중일대
쓴글을 노래해서 만든곡입니다.
나는 글을쓰면서,수많은 사람과 만남 대화하다,.
.여행중 인연이된 어느천사의실화를엮어
여러분에게 들려주고자합니다..
그녀도 암이걸려ㅡ산장에서 라디오로 흘러나오는
이노래를 즐겨들어답니다,,...
이노래 들어니 그녀의 천사같은는 얼굴 과
아름다운 마음가진 그녀가 생각납니다.
글을 적을려고하니 자꾸만 눈물이 주르르 흘러네리네여,,
,나는 아직인생 초보 작가초보입니다.
아직 미숙한 글을쓰는작가입니다.
그녀는 너무 순수하고 눈에는 수정같 이빚이 반짝 반짝
지금은 양로원 지역사희 봉사를하면서자신의 몸을아끼지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분이다.
존경하고싶은 천사 같은여인다.
그녀는 암투병중 산장에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수]권헤경]음성으로이노래를 들어면
아무도 날 찾는 이없는 이산장 단풍잎만 차곡차곡,
,,이노래를따라 불러고있을때 그녀는여행중
어느날,,홀로 여행길 강릉 경포대
속초 바닷가를거닐면 있을때.
그녀의눈앞에는 흰백로 새한마리
소나무에 홀로 앉아울고 있었다,.
그녀가 백로를보면 너의 짝은 어디두고
홀로 슬피우느냐,, 말을건넷다
,,그녀도 울고 백로도 산새도 슬피울고
지나가는 나그네도 슬피 울고있을때.
실컷 울고난후 그녀앞에는 새로운
아름다운 인연이 찾아 들었다.
그는 연극인 만인 삶을 연출하는 연극인
그와의 사랑이 시작된것이지여.
그와의 뜨거운 사랑이 시작된것이다.
그는노래도 유창하게 잘불러서면
연극무대 알려진인물
함께노래연습 사랑의 꽃을피우면 행복꽃을피웠다.
그러나 행복은 잠시..
어느날 뜻하지 않은 집에
화재로인해 그가 크게다처 중환자 병원입원
그녀는아픈몸으로 그를간호하면서 보살폈읍니다.
그는좀처럼쉼게 낮지않어 두다리잃을만큼
건강이좋지않어읍니다.
그녀는 병원에서나와,,
비가내리는 거리를 정신없이 헤메었읍니다,
2시간을헤메다 비에젖은옷을입은체 병원 으로 들어서자
병원에서는간호원 언니들이그녀를부축에 병실로안내
그녀는 병실에서 주저앉아 눈을감고 하느님께 사랑이에게
이세상에살아 있길만기도 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제발제발 살려주세여 ,사랑이를 그러나
기도 덕분인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 살려주시어는지 모르지만
그는 다행히 두다리만 절단수술. 중환자실에 옮겨서나
그는정신이 온전하지않은사람.
그녀는매일,,건강해지길 하느님께 기도 드리면서
병원 에서 기도했답니다.
그러나 많은 1억이 넘는 병원비1년간병윈생활.
.막막한 하늘만 바라보다 정신없이
그자리쓰러저 일어나보니 응급실
잠시만난인연으로 십자가를 지어야하니 운명.
사희복지과 복지사를를 찾아가 ,최유라 조영남 라디오시대사연을올려 원고채택.
치료비로모금을방송,,그녀에게방송사에인터뷰,
그녀가인터뷰내용은 그사람이 살아잇기를기도합니다.
목숨만 살려주시길 하느님께기도합니다,
방송국모금액2000만원지역복지가300만원의료보호대상
아,,기도 덕분인지모르지만 숨을쉬었다,,
그녀는지금도 많은의 도움을주신분에게 감사함을 잊지못한다.
그후중환자실.병원 몆개월 후 집으로퇴원 집에서 계속치료1년간치료..
아픈몸으로 간호를햇어니 완치하지 않은몸으로 간호를햇어니
,그녀도병원에입원 그후아무도없는 산장에돌아와, 홀로돌아와 .
사랑이는떠나고 라디오에서 방송국에서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눈물만둑뚝
흐를뿐 ,,어느날음악방송을들어니..아그분목소리,...
딕패밀리[흰구름먹구름]김정호의[하얀나비] 귄헤경[산장에여인]방주연[당신에마음]
너무사랑님에게 이곡들려드립니다.
글쓴이도이 애기를듣고 잇어니고 나도모르게 눈물이주르르
너무사랑이를 눈앞에 보지못하구사 는 아픔
인터넷음악방송으로 흘러나오는 목소리그분..
나는 지금도 전하로 그녀의건강을 안부를묻는다,ㅡ
한편의드라마 같은 그녀의삶 그녀의얼굴은 너무 해맑은소녀 처럼
수줍은 미소띤 그녀가 나의 기역 속에 스친다,
나도 그녀처럼 천사처럼 살수잇을가,,ㅡ얼굴은 그사람의 삶이뭍어나온다,
[잠시눈을감고 글쓴이도 얼굴노래부르면..사랑하는사람 얼굴그린다.ㅡ
잠시휴식]2009.6.15일경숙
[
첫댓글 정말 천사님 이군요 자기몸도 아프면서 그사랑 하는분 병 수발까지 눈물겨운 드라마같은 얘기,,,,,,잘 보았습니다
네고맙습니다,,,글을쓰는것이너무 힘이많이드네여 .ㅡ개끗마음으로 좋은글이나오니ㅣㅣ
감동이 나를 울리게 하는군요 열심히 사세요 이것만이 위로를 드리네요...
네네고맙습니다
눈물겨운 사랑이네요,허나 마음을 아프게합니다,열심히사세요.
에에고맙습니다
천사같은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님이 정말 훌륭합니다 글에 감동받아 잠시 눈물을 훔치며 갑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네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