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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2004년 10월 18일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행사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84 23.07.30 02: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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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0 07:28

    첫댓글 선배님
    18주년 행사
    엄청 성대하게 치루어젔네요.
    믿지 못할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듯 싶습니다
    성모님 동상도
    율리안나님 직품
    그곳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
    율리안나님을
    완전히 신의로 승격시키는 듯 하네요.
    다음 호

  • 작성자 23.07.30 09:47

    어서오세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일 하는 봉사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예비 수녀들이 많습니다
    인준을 받으면 정식 수녀원으로 발족한다고 합니다.
    그 에비수녀님들이 율리아님을 보고 `엄마 엄마` 라고 하며
    다라듭니다..

  • 23.07.30 07:56

    기적을 일으키는 율리안나님 이시군요....ㅎ
    헌데 왜 한국사람들은 하나도 없을까요.....
    미사때 말입니다....

  • 작성자 23.07.30 09:48

    그건 성직자들이 오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왔다가는 주교님에게 혼나거든요 하하하

  • 23.07.30 11:02

    외국에서는.율리아자매님기적을이루는사람처럼.알려졌기때문입니다.

  • 작성자 23.07.30 13:20

    외국인들은 그런면에서는 순수한편입니다.
    포르투칼의 파티마 성지나
    프랑스의루르드 성지나 훌륭하지요
    율리아도 그런 성지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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