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회 연세조찬기도회가 9월 3일(목) 오전 7시부터 모교 루스채플에서 금년 졸업50주년 재상봉동문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180여 연세가족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정선현(72 물리, 충현교회) 장로의 인도로, 백금옥(72 종음, 서울신대명예교수) 신길교회 권사의 전주 후 모두 일어나 찬송 91장(슬픈 마음있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이어 2026 졸업50주년 재상봉동문회 김일영(70 의학, 순천향대 명예교수) 대표가 대표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연세대학교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어둠이 짙었을 때 알렌과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세워주시고, 에비슨 선교사를 통해 하나 되게 하셔서 141년을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성의 전당 연세대학교에서 고매하신 스승님들로부터 진리를 배워 알게 하시고 그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가지고 맡겨진 시대적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졸업 50주년을 맞이하여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연세대학교와 함께하신 하나님 아버지!
연세대학교는 2027년 QS 세계 대학 평가에서 42위를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훌륭한 석학과 수많은 졸업생을 길러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와 아카데미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다양한 인재들도 배출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연세대학교는 세계가 인정하는 대학이자 아시아 최고의 사립대학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와 자유의 정신으로 세워진 연세대학교와 늘 함께하셨기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연세대학교와 함께 가실 하나님 아버지 연세대학교가 지금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비전과 소망을 가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연세대학교를 책임지는 윤동섭 총장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그가 계획하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이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교직원에게는 진리 탐구를 위해 노력하고, 연세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학생들에게는 꿈과 미래를 품을 수 있는 열정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연세를 졸업한 모든 연세인들도 학교에서 배운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온 세상에 비추는 진리 등대의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연세대학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였습니다.
조동숙(72 간호, 전 을지대교수) 묘동교회 권사가 신명기 8장1~4절, 빌립보서 1장 6절 성경 말씀을 봉독한 뒤, 청송메아리(72 학번 동기 합창단, 지휘 안재완(성악, 동행교회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 곡으로 은혜로운 특별찬양을 드려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김현조(72 신학, 남양주 대현교회 은퇴) 목사님이 [함께 한 연세, 함께 갈 연세] -지나온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의 사명을 붙들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난 5월 9일에 졸업 50주년 재상봉 행사 때 만났습니다. 오랜 세월 지나고 만났기 때문에 서로 얼굴도 낯설고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많았지만은 그래도 젊은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것 정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이렇게 제213회 연세 조찬 기도회를 우리 동문들이 주관해서 드리게 된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임을 믿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오늘 본문 신명기 8장 2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광야를 기억하라는 것입니까? 우리가 아는 대로 광야는 험난하고 위험한 곳입니다. 그 험난한 세월 속에 40년을 광야에서 지냈지만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셨기 때문에, 즉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지난 50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50주년 재상봉 동문들이 연세대학교에 첫 발을 디뎠던 1970년 혹은 1972년, 그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가난했고, 또 경제 발전과 여러 가지 민주화 과정에서 정치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고,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우리 분단된 조국 한반도는 여전히 전쟁의 위협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우리는 청춘의 열정으로 공부를 했고, 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토론도 했고,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졸업 이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기업인으로 교수로, 목회자로, 의사로, 공직자로, 가정의 부모로, 사회의 어른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고백해야 될 것은 오직 이것 한 가지뿐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온 50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밤에 한 순간과 같다고 그랬습니다.
시편 기자는 말씀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빠르게 지나가니 마치 날아가는 것 같다 그랬어요. 이렇게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벌써 우리는 인생의 후반부, 인생의 마지막 계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에게 은퇴는 있어도 사명의 끝은 없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모세는 80세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갈렙은 85세에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외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성숙한 믿음과 지혜로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첫째는 믿음의 유산을 남겨야 합니다. 우리 자손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여주는 삶을 삽시다. 둘째는 다음 세대를 격려해야 합니다. 비판보다 사랑으로 젊은 세대를 품어줍시다. 셋째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연세대학교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이제 우리의 영향력은 젊은 시절에 그 힘이 아니라 우리가 쌓았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인격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남은 인생은 이제 얼마나 더 오래 사느냐보다는 이제라도 오늘 하루라도 무엇을 하면서 사느냐가 우리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 연세인들 가운데서 정말 기도하는 사람들 10명이 있다고 한다면 분명히 우리나라는 달라질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연세대학교의 역사를 돌아보면 그 출발점에는 자신의 조국과 편안한 삶을 뒤로 하고,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이 땅에 찾아와서 구한 말, 20세기 초 그 열악한 환경 속에 풍토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온전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복음의 열정으로 헌신하였던 선교사들의 삶이 우리 연세대학교의 시작입니다. 언더우드, 에비슨 그리고 알렌 이들 선교사들, 그리고 이 선교사들을 후원했던 수많은 교회들과 성도들, 그분들의 헌신이 우리 연세대학교의 기초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 와서 생명의 복음으로 인간의 죽었던 영, 스피릿을 살리기 시작했고, 의료를 통해서 병든 육체를 살리기 시작했고, 교육을 통해서 마인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온전하게 해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온전히 자신들의 삶을 바쳤고, 물질도 바쳤습니다. 그들이 꿈꾸었던 것은 단순히 하나의 학교, 병원, 대학교를 세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진리의 복음, 생명의 복음으로 사람을 구원하고, 교육으로 인재를 키우고, 사랑과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선교사들이 품었던 꿈이었고, 기도요 열정과 헌신의 기초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소중한 연세의 뿌리를 계속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되지 않습니까? 세계적인 대학 명문 대학이 되는 것과 연세 기독교 정신을 지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연세가 연세다운 대학으로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뿌리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나무가 아무리 크게 자라도 뿌리가 약해지면 부러지지 않습니까? 연세대학이 아무리 세계적인 대학으로 우뚝 선다 할지라도, 연세를 세웠던 선교사들의 신앙과 기도, 그들의 열정과 헌신, 복음을 위해서 온전히 헌신하였던 그 삶의 정신을 우리가 잊어버린다면 연세의 정체성은 사라질 것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아무리 시대가 변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신학에 더 깊이 뿌리내리고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진다 할지라도 더욱 분명하게 확신을 가지고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고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출하는 그런 대학이 되도록 기도하십시다. 연세대학교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이 교훈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곳에 우뚝 서 있습니다. 어떻게 진리를 알게 됩니까? 단순히 지식을 배워서가 아닙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분별하면서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지난 50년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은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까지 함께 갈 시간입니다. 그리고 연세대학교가 앞으로도 기독교 복음 위에 세워진 대학답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고 믿게 하여 진리와 자유의 정신으로 세상을 밝히는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우는 대학이 되기를 기도하십시다. 오늘 본문 말씀 빌립보서 1장 6절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연세대학을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앞으로도 이 대학을 계속해서 이끌어가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이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함께한 연세 50년의 우정이 주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까지 함께 가는 연세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라고 간절히 구하셨습니다.
구혜령(72 종음, 코리안 소울싱어즈 단장)구리성광교회 권사가 [참 좋으신 주님] 곡으로 헌금특송을 할 때,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미리 정성껏 준비하신 헌금을 드렸습니다. 헌금위원 정경훈(금속), 양순례(주생), 오혜숙(의생), 허 용(행정)
이문승(72 작곡, 서울신대 명예교수) 아현설결교회 장로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50년 전 진리와 자유의 요람인 연세대학교에 입학, 졸업하고 그 배움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오게 하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담아 적은 예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높이는 귀한 일에 사용하게 하옵소서. 또한 적은 물질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삶을 드리는 믿음도 허락하옵소서. 우리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더 기도하여 이곳을 거쳐 가는 사람 모두가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섬기고 이끌며 선한 여행 영향력을 발휘하여 주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라고 헌금기도를 하였습니다. 합심기도에 들어가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 이규택(72 경영) 방초교회 장로
오늘을 계기로 우리의 기도의 폭과 넓이와 넓어지게 하시고 깊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특별히 먼저 세계 평화와 네팔 지역 홍수로 어려움을 당한 이들을 위하여 간구를 드립니다. 정치 지도자들의 그릇된 야심과 국가 이기주의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생활 터전을 잃고 유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완악한 인간 본성에서 촉발된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평화가 깃들 수 있도록 제반 여건과 국제 여론을 형성해 주시옵소서. 또한 기후 환경 변화로 졸지에 수많은 사람이 죽고 실종된 네팔 지역에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복음의 불모지였던 이곳을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수고로 복음이 만개하게 하시고 이제는 세계 열방의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의 큰 뜻이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땅에 공평과 정의가 깃들게 하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특별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하고 섬기는 나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사회에 있는 물질 만능주의와 세속화의 풍조를 극복하게 하시옵소서. 돈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세대에 주의 준엄한 심판과 경고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시옵소서. 젊은이부터 교회와 학교에서 바른 교육을 받게 하시고, 크리스천들이 맡은 바 소명을 다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복음 안에서 하나님이 쓰실 만한 나라로 다시 빚어주시옵소서.
교단을 위하여 –박충연 (72 영문, 가천대 명예교수) 예능교회 명예권사
한국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교역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교회를 잘 섬기게 하옵소서. 모든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함께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게 하시며 우리 성도들이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삶으로 충실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랑으로 돕고 섬기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나눔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에 많은 교단과 교회가 있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뜻보다 우리의 생각과 입장이 앞서서 서로 나뉘어 있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먼저 돌아보며 회개하게 하시고 각 교회의 교단의 교회와 교단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사람의 뜻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며 진리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모든 교단과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굳게 붙들고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며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국내 대학을 위하여 –최두진 (72 요업, 연세대 명예교수) 소망교회 집사
오늘 연세 조찬 기도회에 함께 모여 연세대학교와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을 위해 기도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큰 변화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지혜롭게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정직한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이 되게 하시고 연세대학교와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이 진리와 학문의 탁월함으로 사회와 인류를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연세대학교를 통하여 우리나라 대학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배출되는 귀한 결실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뜻깊은 성과가 다음 세대에도 이어져, 문학뿐 아니라 과학, 의학, 공학,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연구와 교육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우리 대학들이 대한민국과 인류의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하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연세조찬기도회 한원일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모교 윤동섭 총장님과 연세조찬기도회 김운성 회장님이 2학기 장학증서 전달을 하였습니다. 1) 본교 강창우(신학 21학번) 2) 의료원 박주연(간호 25학번) 3) 미래캠 이채윤(글로벌창의융합디각디자인 22학번) 4) 국제캠 노태승(약학 22학번) 장학생에게, 크리스챤의 사랑으로 후배를 지원 격려하는 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박수로 격려하였습니다.
사무총장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강을 기원합니다] 라는 내용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시게 한 뒤, 알림 말씀을 통해 1) 제213회 연세조찬기도회 2026 졸업50주년재상봉동문회 주관 애찬 제공 2) 설교 축도 기도 찬양 등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 께 감사 3) 연세조찬기도회 회계 김윤미(81 사회) 서기 김기선(78 정외) 간사 허소영(행정대학원 석사) 동문 임명 4) 50주년재상봉동문회 특별헌금 300만원, 연세조찬기도회 신은정 위원 매달 20만원, 이명호 부회장과 김윤미 위원 운영회비 각각 30만원, 김윤식(83 중문) 동문 20만원 특별헌금 감사 5) 제214회 연세조찬기도회 사회학과 크리스챤 네트워크, 11월 연세동문장로회, 12월 모교 본부교무위원회 주관, 6) 연세조찬기도회 20년사 배포, 주차 및 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을 안내하였습니다.
연세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고 계신 리더십 1) 모교 윤동섭 총장 내외, 손영종 교학부총장, 김현숙 신과대학장, 정용한 교목실장, 전 교목실장 이계준 목사님 2) 재단이사 피터 언더우드 (H. 언더우드 4세) 3) 연세대학교총동문회 이경률 회장 4) 연세조찬기도회 회장 김운성, 부회장 이명호/ 강성화 5) 연세동문장로회 회장 이낙종, 직전회장 김병모, 박민용 장로(전 협성대 총장), 김동수 사무총장 6) 주관단체 회장 김일영, 사무총장 차종길, 준비위원장 김태경 7) 여자총동문회 선교위원장 박신진 8) 연기연 신임회장 곽노준(19 기계공학부) 학생 외 2명 9) 연세대학교 107학군단장 심우진 대령 10) 연세대학교 예비군 연대장 문성국 예비역 대령 등을 소개하여 큰 환영의 박수를 쳤습니다.
모두 일어나 찬송 447장(이 세상 끝날 때까지)을 부른 후, 연세조찬기도회 회장 김운성 목사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임재, 교통하심이 모교를 떠나가고 50년 긴 세월 동안 진리와 자유의 정신으로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삶을 지켜내시고 재상봉 행사에 참석하신 귀한 동문님들과 또 그 삶에 그리고 우리 연세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사랑하며 기도하는 모든 연세 가족들 중에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는 기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루스채플 계단에서 단체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학생 식당으로 이동해 애찬을 나누며 식탁교제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