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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도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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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질문 남겨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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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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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엄 답변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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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동안 독토를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독토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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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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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은 도우님께서도 물어 보신건데여.. 남고 담으로 기억에 남았던 독토는.. 금성고 독토였어여.. 테이블 마다 다른 색깔의 종이를 씌우시거 구분했던것도 인상 적이였구여.. 3부때 백설공주를 패러디 한것도 참.. 인상 깊었어여. 그리고 결정적인건.. 촛불길.. ^^ 정말 아름 다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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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계속 혜경돈님을 보고 금여사~~금여사~그러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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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불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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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쎄여.. 워낙 아줌마 처럼 생겼구.. 아줌마 같으니까여.. 굴거 저두 금여사라는 이름이 더 친근하구 이제 저보고 누가 혜경이라거 부르면 깜짝깜짝 널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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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란야 6기 돈님중에 가장 많이 먹는 돈님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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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쎄여. 물론 저를 포함해서여. 민경돈님이랑 지혜돈님. 글거 은지 돈님더 많이 먹져.. 모두들.. 많이 먹지만.. 그중에 특출난 도우님들이져.. ^^ 내일 학교에가서 큰일이 있을것 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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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제 2학년이 되시는데여 7기들을 뽑으실때 어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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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뽑으실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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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쎄여.. 착하구 성실한 사람으고 뽑고 싶네여. 사교성도 많구.. 친근한 사람으루여.. ~~~~^^ 제 생각은 글쿠여.. 따른 6기들의 생각도 반영해서 7기를 뽑아야 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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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지막으로 저희 해동고 바랄새에 대해 어케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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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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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랄새 하면. 큰 목소리로 인사하시는거여.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여.. ^^ 항상 인사 잘 하시구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여.. ^^ 축제때두 넘 준비 잘 하셨던데여.. 글거.. 특히!! 태진 도우님 같은 테이블에서 토론한건 딱 한번 뿐이었지만. 그때 토론 준비 해 오신거 보구 많이 놀랬어여.. ^^ 존경의 눈길.. ~~~~`` 빠지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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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변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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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넘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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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야더 바랄새랑 더 친해지구 잘 지냈으면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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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성일의 금여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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