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노인복지관, 장안초등학교 옆에서 약 40분 연설했습니다.
세미나 전단지도 한 분 드렸습니다. 오늘은 상당히 나가기가 싫었는데 간절히 기도후 겨우 출동했습니다.
오늘 상당한 호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많은 노인분들이 버스 속에서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조만간 복지관 소속 노인분들 전부를 ㅡ 약 2-300분 정도ㅡ 그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인 복지관 이란 장소는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많은 노인들을 사로 잡은 이유는 바로 초등학교 폐교라는 팩트 제시 였습니다.
즉 이웃동네 화양동은 초등학교 , 화양초등학교가 폐교되었다. 그리고 복지관 바로 옆에 있는 장안초등학교도 학생수가 줄었다. 이 학교도 곧 문 닫을 수가 있다 등으로 심령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니 교육개혁이 긴급하다 입니다.
그리고 제 2의 연설 장소를 좀 찾았습니다. 선택된 곳은 바로 화양동 제일골목시장 지하 주차장 입구입니다.
곧 광진구를 사로 잡겠습니다.
교육개혁포럼
아래의 사진은 8월 10일 교육개혁 세미나 광고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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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공고
안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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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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