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저염식으로 인해
나트륨 농도가 기준치(135mmol/L) 이하로 떨어지면 저나트륨혈증
출처: 한국의약통신 / 물과 나트륨' 이상에 따른 인체의 반응 < 현대질환과 임상약학 < 기획 ...
과도한 저염식으로 인해 체내 나트륨 농도가 기준치(135mmol/L) 이하로 떨어지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합니다. 나트륨은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신경·근육 신호를 전달하는 핵심 물질이므로, 부족 시 전신에 다양한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단계별 주요 증상
초기 경증 증상
두통 및 어지럼증: 뇌 세포 내로 수분이 이동하면서 세포가 부어올라 압력이 상승합니다.
구토 및 소화 장애: 식욕 부진, 구토감, 속 더부룩함이 지속됩니다.
피로감 및 무기력: 근육 신호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기운이 빠지고 만성 피로를 느낍니다.
중등도 및 신경계 증상
근육 경련 및 쥐: 나트륨이 부족하면 근육 수축·이완 조절이 무너져 다리나 손에 경련이 자주 일어납니다.
집중력 저하 및 혼란: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안절부절못하거나 무기력증이 심해집니다.
혈압 저하: 체액량이 줄어들어 기립성 저혈압이나 어지럼증이 악화됩니다.
중증 응급 증상 (120mmol/L 이하)
의식 장애 및 발작: 뇌부종이 심해지면서 의식 혼미, 경련, 발작이 유발됩니다.
혼수 상태: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호흡 마비나 혼수 상태에 빠질 수 있어 응급 처치가 필요합니다.
권장 대처 방법
무조건적인 무염·저염식 중단: 적절한 양의 천일염이나 간이 된 음식을 섭취해 나트륨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온음료 섭취: 단순 맹물만 과도하게 마시면 체내 나트륨이 더 희석되므로 전해질 음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지속 시 병원 방문: 두통이나 구토가 지속될 경우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 시 생리식염수 투여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첫댓글 감사ㅠ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