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정보]
미국유학: 주제 파악을 잘하자!
안녕하세요 미국유학전문 SI 유학원입니다.
2024년 약대 입시가 시작됨과 동시에 미국 대학교 입시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대학교 입시 준비를 시작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미국 대학교는 단순히 지원자의 학교 성적으로 입학 여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목표, 창의성 및 경험 등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한국 대학교 입시와 비교하여 난이도가 더 높은 미국 대학교 입시에 성공적으로 합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바로 "주제" 파악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주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유학 준비에 있어 두 가지 주제를 파악해야 합니다.
먼저, 미국대학 원서의 기본인 에세이 주제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한국 교육 과정을 밟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바로 에세이 작성입니다.
한 주제에 대한 글쓰기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처음 에세이를 작성하다 보면 주제에 벗어나 불필요한 이야기를 서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제에서 명시하는 요점이 없는 에세이는 결코 대학교 입학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좋은 에세이는 주제에서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에세이 형식에 맞추어 작성된 에세이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진 그리고 각 섹션에 적합하고 읽는 사람의 흥미를 사로잡는 에세이를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자신의 주제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지원자의 성적, 활동 내역, 경제적 상황, 개인의 성향 등을 잘 파악하여 목표 대학을 선정하고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자주 받는 문의 중에 하나가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못한데 아이비리그 또는 최상위권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에세이만 잘 써서 하버드를 갔다는 사례는 정말 극히 드문 사례이며 성적이 좀 낮더라도 에세이 이 외에 SAT, AP, 다양한 활동, 그리고 훌륭한 추천서가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서울 지역 4년제 대학교 진학이 어렵듯이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어렵습니다.
미국 대학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준비를 한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조건에 맞추어 대학을 선정하고 차후, 상위권 대학으로 편입을 고려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부린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미국유학 준비를 시작할 때 이 두 가지 “주제”만 잘 파악하여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더라도 미국 유학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희 SI 유학원은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모든 지원자들의 개인 조건과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희망하는 궁극적인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90%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 2024년 미국대학 입시가 시작됩니다.
SI 유학원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철저한 성적 분석과 목표하는 대학교 입시를 위한 개인 맞춤 플랜을 통해 목표하고 있는 미국 대학교 입시를 성공적으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 또는 오픈 카톡을 통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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