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임니다 글을 읽으신 답을 적으시면 제가 그 답으로 설명 해드리 겠습니다..
만이 부족하지만 ^^ 답은 제 메일,블로그 방명록(http://blog.daum.net/angel0242) 로 보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그럼 시작!~~
어느날 당신이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가기위해..
한츰 들뜬 맘을 갓고 가고 있는데.. 이게 언쩐일인지..
비행기의 사고로 사막에 오착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당신만 멀쩡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쳐있는 것이 였습니다..
여기서 당신은 사람들을 도와주기로 맘을 먹고 도와 주기위해..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 사람을 도와 줘야 하는데 당신은 몇명이나 도와 주실 건가요?!
(모두도 가능 하고 한명도 가능 함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밤이 왔습니다.. 이제 피곤 해서 잠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 일어나 보니.. 당신이 도와준 사람과..
도와 주지 못햇던 사람들이 다 죽어 있는 것이였습니다..
불행이도 말이지요..
그래서 당신은 떠나기로 했습니다..
사막 어디에 떨어진지도 모른체.. 막연하게 기다릴수 없어서..
이것저것 식량과 물 옷가지 등등 을 챙기고
떠날 려고 하다가 닳아 있는 당신의 신발을 봤습니다...
낮에는 사막이 너무 더워서 얼마 못가서 신발이 다 닳을 것같다는 당신의 생각...
비행기 안에는 당신의 사이즈 에 신발이 여러켤레 있엇습니다..
당신은 몇켤레의 신발을 챙기고 가시겟습니까?!
(당신이 신고있는 것만 가져가도 되고 무제한으로 챙길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신발도 챙겻으니 사막을 해쳐나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몇일이 지났는지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기도 했지만..
너무 긴 여정에 당신은 날자 도 잊고 해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나 긴 시간이 흐르고 옷가지나 물 식량등이 떨어졌습니다..
정말로 지쳐 쓰러지기 일부 직전 까지 왔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날씨에.. 끝이 보이지 않던중...
저멀리 지평선에 오아시스 가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당신은 가슴속으로 넘 기쁜맘과 의심이 생기기 시작햇습니다..
저게만약 신기루 이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말임니다.
오아시스 쪽으로 다가가는데....
당신은 오아시스쪽으로 달려서 갈것입니까?! 아님 그냥 신기루일지도 모르니깐 너무 기대하지 않으면서 걸어서 갈것입니까?!
(여기선 2가지 뿐임니다)
결국 당신은 오아시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당행이도 신기루가 아니였기에.. 기뿐맘으로 휴식을취하기로 했습니다.. 물도 먹은지 너무 오래 되었기에 물을 먼저 먹기로 결심한 당신.. 물을 어떻게 먹겟습니까?!
(머리를 대로 마실수도 있고 손으로 떠먹을수도 있습니다. 어떻게든 먹을수 있는 것이면 됨니다..)
이제 물도 먹었고,. 뜨거운 사막도 잊고 물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물에 들어갈라는 찰라...
그오아시스의 수심은 얼마나 될까요?!
(어떻게 표현을 해도 됨니다.. 단 기준이 뚜렸하게..)
이제 당신은 물도 마셧고 물에 들어가 쉬기도 하고 아쟈 열매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햇다 생각해서.. 다시 떠나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챙겻던 물도 바닥나고 이제는 끝이라는 생각과
이렇게 생이 막을 내리는 구나 의 회유심과 절망감이 들던중..
저 멀리.. 사람 형태가 당신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큰 기대감을 얻고 그쪽으로 다가갔습니다..
그 사람도 사막에 길을 잃어 버린 사람이였습니다..
[자 여기서 그사람의 직업은 무엇이였을까요?!]
(그리고 그사람은 이성이였습니다..ex>당신이 남자일땐 그사람은 여자임니다.. 여자일경우 그사람은 남자임니다.)
끝이 없는 사막에 또다른 사람을 만나 서로 의지를 하면서..
다시 가고 있습니다.. 끝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어디선가 힘이 나면서..
사막을 해쳐 나가고 있습니다..
또 얼마난 시간이 지났는지.. 저멀리 초원이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거긴엔 목동도 있고 동물들도 있었습니다..
당신과 그사람은 살았구나 하면서 초원으로 갔습니다..
초원에서 목동들한테 식량과 물을 얻고..
근쳐의 마을에 대해 듣고 마을에 도착했는데..
이게 먼지.. 마을 주변이 성처럼 벽이 쌓여 있는것이였습니다...
주변을 돌다 문을 발견했는데..
문도 무지 하게 큰 것이였습니다..
그문은 당신의 힘으로도 충분히 열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당신은 그 문을 어떻게 여시겠습니까?!
(밀어서도 되고 땡겨서 열어도 됨니다..)
그 마을에 도착한 당신은 신기한 광경을 봤습니다...
사막에 한 마을이라 별 기대는 안했는데..
성 외각처럼 한 마을 울타리가 있는 마을..
공항도 있고 고층 빌딩도 있고 대도시가 있는 것이였습니다..
마침 대사관도 있어서 사정을 설명하고 다시 돌아 올수 있는
비행기 티켓을 구하게 됬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마을 주변을 돌아보게 된
당신과 그사람... 성외각으로된 울타리에 올라가 봤습니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긴 복도였는데.. 복도 끝에 조그만 창이 있던것이였습니다.. 당신과 그사람은 그 창 밖을 봤습니다..
여기서 창문 밖에 풍경은 어땧했습니까?!
(여기서 사막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어떻것도 좋습니다.)
이제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위에 일들을 잊어 갈쯤 사막에서 만난 그사람에게...
전화가 온것이였습니다.. 그 때 정말 당신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있지 못햇을 것같다며 그사람집에 저녁 초대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과 생사를 왔다갔다 햇기에 오랬만에 보는것도 괸찬을 것같아서 초대에 응했습니다..
이제 약속의 그날이 오고.. 당신으 그 사람집으로 가게 되였습니다..
여기서 그사람집으로 가게 되는데 당신은 무엇을 타고 가실겁니까?! (무엇을 타고 가도 되고 걸어서 가도 괸찬습니다..)
이제 그사람집 근처에 도착햇는데... 그사람지벵 그냥 가기엔..
안될것같다는 생각에..무엇을 살까 하며 주변을 둘러 봤는데..
마침 꽃가게와.. 과일 가게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디로가서
선물을 사시겟습니까?!
(둘중 하나임니다...ㅋ)
이제 선물도 사고 그사람 집에 도찾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초인종을 누렀습니다...
여기서 누가 당신을 마중 나오실것같습니까!?
(그집엔 그사람과 그사람의 동생 그사람의 부모중 한분만 게심니다. ex> 당신이 남자 일경우 그사람은 여자.. 그리고 여동생.. 어머니가 있습니다. 여자 일경우는 그 반대 이죠.^^)
당신이 선택한 사람이 마중을 나오고..
집 거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사람 가족은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 였고.. 거실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의 부모는 저녁을 만들기위해 거실을 나갔고..
그사람이 자신의 방을 소개 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마침 손에 있던 선물이 생각나 그 사람한테 전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이것을 어디다 둘지 생각하면서 거실에 둘지 방에다 둘지.. 당신한테 물어 보는것이였습니다.
(마음 가는 데로...)
이제 그사람의 방으로 가는데..
밖에서 보기완 달리 그사람에 집은 컸고 그사람 방에 가는 길에 복도는 무지 길었습니다.. 점점 어두워져 벽을 집으면서 가고 있는데..
손에 스위치가 만져졌습니다..
당신은 스위치를 키고 가시겠습니까?! 아님 그냥 그사람을 따라 가시겟습니까?!
당신이 선택한데로 가고 그사람의 방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사람은 여기가 제 방임니다 하면서 문을 열었습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방을 보았을때 제일 먼저 보일것 같은 건 무었임니까?!
(방에 있는 것들 이면 됨니다..)
이제 그사람과 이야기를 하는도중...
갑자기 그사람이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였습니다
말도 싸가지 없게 하구 예의도 없이 행동하기에
무의식적으로 당신은 그사람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사람은 당황을 하면서도 당신에세 화들내는 것임니다..
너무 화가난 나머지..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는데..
이렇게 망가질 줄 몰랐다며 그냥 가겟다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가던말던 내 알바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난 당신,., 그 사람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때에 날씨는 어떨것 같습니까?!
(날씨만.. ^^)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하는데 무엇을 타고 가시겟 습니까?!
(타고 왔던걸 생각하지말고 그냥 무엇을 타고 갈지 생각.)
The END
ㄳㄳ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질문의 답을 써주시면 제가 해석해서 당신의 방명록이나 메일 같은 곳으로 보내드리겟습니다. 감사함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