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5일 저희 아버님의 상사시에 바쁜 중에도 우리 72전자공학 교우들과 회장님이 직접 방문과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하여 위로의 말씀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택에 모든 장례절차가 잘 마칠 수 있게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멀리 해외에서도 위로의 전문을 보내준 교우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br>
<br>
한 분 한 분께 일일이 찾아뵈어야 도리이나, 뵙지를 못하고 이렇게 먼저 글로써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br>
만나게되면 함께 식사라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복되고,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기를<br>
소원합니다. - 정연구드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