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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동 "25공탄 연탄구이" 사람 정말 많습니다. 식당내부를 다 채우고도 마당까지 펼쳐진 간이 식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매우고,,,;; 기다려서 먹을정도로 ,,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ㅋㅋ
잘 익어가죠???? 이가 않좋더라도 오돌뼈 부분에 칼집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 좋습니다!! 다익었으면 시식할 차례네요~~~기름소금 찍고 상추에 파조리 올리고 쌈장 !!! 올리고 ~~ ㅋㅋ 저건 안먹었습니다 옆테이블에서 ,, 먹더라구요...^^* 의외로 마니 찾던데,, 나중에 먹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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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입니다 ,, 북구서 옆에 주공아파트에서 내려서 상가쪽으로 들어가세요 ,,, ㅋ
첫댓글 가격도 착하고 괜춤하네요~~그러나 울집에서 넘 멀다는거..ㅡㅜ
나중에 시간날대 한번 가보세요 ㅋㅋ
오똘뼈랑 막창이 점심시간이라고 입맛을 돌게 하네요 ^^ 요즘은 자주 안가는 동네 오치동....언제 다시 가 볼 일이 있으면 가보고 음식 맛 좀 느껴 보고싶습니다....
너무 많이 느끼지는 마세요 ^^:ㅋㅋㅋ
사람 많으면 짜증나는데...사람 없는 한가한 시간으로 가야겠다...오전 10시쯤이면 한가 할려나...
그땐 안열었을듯 ㅋㅋ
곰팅~ 사진을 잘찍네.. 막 먹고 싶어졍. 음...
오돌뼈라...흐흐...사람많으면...음음..
ㅋㅋ가까우니 함가보세요
여그 오치동 살믄서 모르믄 간~첩이라는 그집,, 사람은 많긴 많더라구요,,ㅎㅎ
ㅋㅋ여기서 맛나게 먹던 기억이..ㅎㅎ 소주 별루 안좋아하는데 여기선 잘 들어가데요^^
오돌뼈 완전 좋아하는데~~ 언제 벙개치삼~!! ㅋㅋ
집이랑 가까워서 한번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가봤는데...조만간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당^^ 오돌뼈야 기다려라~~ㅎㅎ
전화번호가 아무리 눈을씻고 봐도 안봐지네요~ ㅋ
266-9638
여기 끝내줘요~~ 아는사람만 찾아 간다는~~ ㅋㅋ 출출할때 오돌뼈에 쇠주한잔 죽입니다. 근데 단점은 익을려면 좀 오래 걸린다는거에요~
불이세면 금방구워지는뎅 ^^;;불약하면 늦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