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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의 실체 분석
- 리처드 보일런 박사(심리상담 및 치료, 철학, 사회학, 교육학 등의 박사)의 글

이 그림자 정부는 지난 300여 년간 지구를 경영해 온 실제의 배후 핵심 세력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범세계적인 지배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글은 비밀 조직망(사람들은 그림자 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다)의 요인들에 대한 간략한 보고서이다. 이 조직은 미국의 공식 선거와 지명된 "평행 정부"로 기능하고 있다. 여기에 포함되는 알려진 소집단들에
대해 저자는 충분한 확신을 갖고서 이들의 정체를 밝힐 수 있으며 그림자 정부[경제편]동영상
신뢰할 만한 보고에 따라 그 기능을 묘사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벗어나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는 다른 소집단들(특히 검은 예산과 특수 공작의 영역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공식적인 정부처럼 그림자 정부는 기능적인 부서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 정부와 달리, 그림자 정부 부서들의 목적은 단지 다양한 기능을 분배하는 것이지, 미국 정부의 입법부-사법부-행정부 사이에서 헌법상 발생하도록 되어 있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달성하기 위함이 아니다. 그 까닭은 그림자 정부가 자신들이 만들어낸 도구에 의해 지배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강력한 엘리트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림자 정부에는 5개의 분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이 분과들은 행정 분과, 정보 분과, 전쟁 분과, 무기 분과, 그리고 재정 분과이다.
정보 분과와 전쟁 분과에서 행정 분과로 들어가는 보고서는 직접적이고 분명하다. 정보 분과는 행정분과가 정확한 정책 결정을 하도록 충분히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 전쟁분과는 대중의 저항을 감당할 수 있는 행정적 정책결정을 수행하도록 강제력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 정보 분과와 전쟁 분과 안에 있는 특수 공작부대들은 비밀 활동과 공식적 관련 사실의 부인(否認)에 요구되는 정책 지령을 수행하기 위해 존재한다.
무기 산업 분과는 전쟁 분과 그리고 또는 정보 분과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행정분과에 보고한다(검은 예산에 의한 무기 시스템을 위해).
이론적으로 금융 분과는 재정 정책의 집행을 위해 행정 분과로 보고를 하게 되어 있으나, 사실은 그림자 정부를 만들어낸 국제 권력 브로커들에게 직접 보고 하기도 한다. 금융 분과는 때때로 재정 정책의 실행 도구 역할을 한다.
이들 다섯 분과들의 종합적인 목적을 분석하는 것은 그림자 정부의 종합적인 목적이 다음의 6가지 수단에 의해 통제력이 행사됨을 암시한다. 1) 여러 단체와 개인 정보 광범위한 수집, 2) 현존하는 정부의 국가, 국제 정책을 독자적으로 수립, 3) 하이테크 병기와 장치 개발, 그리고 이들로 비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공식적인(그리고 "신뢰할 수 없는") 병력(그림자 정부를 위해 공헌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에 의존할 필요 없는, 작고 특화된 고도로 기동력 있는 엘리트 군사 부대 수립, 4) 별들의 전쟁/BMDO 그라운드와 우주기지 감시 및 SDI 무기 네트워크 개발을 통해서 현 상태에 관한 위협을 제거(UFO와 외계 존재의 실재를 폭로하여 발생하게 될 존재론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인 영향의 제거도 포함한다)하기 위한 무장 군사력의 개발, 5) 정책결정 수준을 "알 필요 있다고" 주장하는 외부의 모든 요구로부터 그림자 정부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보에 대한 부인, 6) 공식 정부의 외부에서 이루어진 정책결정을 통해서, 자금 공급, 신용의 이용, 그리고 돈 가치에 대한 규제 행사.
이러한 모든 통제 메커니즘은 중심 세력과 영향력 있는 브로커들로 이루어진 한 국제적인 그룹의 의제를 옹호하거나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원 의원 Barry Goldwater에 의하면, 이 의제는 "국경을 없애고 단일한 세계 지배를 수립해야 한다"고 한다.
이들 권력 브로커들의 가장 가시적인 통일 기구는 외교 위원회(CFR)이다(이것은 민족 국가들의 집합으로부터 하나의 세계 정부로의 전환을 촉진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3자 협의회(TC)의 영향력을 과소 평가 해서는 안 된다(이것은 다른 "선진국"과 함께 그룹 7이 "후진국"에 대하여 경제적인 주도권을 통합한다). 누구도 비밀주의를 고수하는 빌더버그 그룹(Bilderberg Group, BG)의 힘을 오판해서는 안 된다(그들은 강력한 서유럽과 북미 권력 브로커들의 군사 및 전략적인 관심사에 집중한다). {의장 자리는 돌아간다. 이전의 의장으로는 네덜란드의 버나드(bernhard) 왕자였고 본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매년 회합을 갖고 있지만 원래 네덜란드의 오스터벡의 빌더버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는 외교위원회와 3자 협의회 양쪽의 의장인 명예직에 있고, 대리 대표(리오드 벤첸Lioyd Bentsen과 같은)를 통해 빌더버그 그룹에 영향을 미지고 있다.
다음은 그림자 정부의 5개 분과 각각을 구성하는 기관들에 대한 간단한 확인과 묘사이다.
- 행정분과 : 이 분과는 명백한 민주적인 정부 구조의 이면에서 효과적인 정책결정과 통제 구조를 가진다
a) 외교 위원회(CFR) :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모든 현재의 CIA 국장들, 최근의 합참 의장들, 최근의 내각과 공무원들로 임명된 최상위 행정 분과
b) 3자 협의회(TC) :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존 D. 록펠러, 알랜 그린스펀, 즈비그뉴 브레즌스키, 안소니 레이크, 존 글렌, 데이비드 패커드, 데이비드 거겐, 다이안 파인슈타인, 지미 카터, 아담 윌리엄 크로우 등등
c) 빌더버그 그룹(BG) : 리히텐슈타인의 한스아담 왕자, 네덜란드의 베른 하르트 왕자, 빌 클린턴, 리오드 벤첸 등등
d) 국가 안보 위원회(NCS) : 국가 및 국제 안보를 위한 군사 및 정보 정책결정과 통제 그룹, 이들은 직접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그 비밀 5412 위원회(이들은 검은 비밀 공작들을 지시하고)와 그 pi-40 소위원회(UFO 은폐의 정책 방향과 통제를 하는 mj-12처럼)가 있다.
e) 합참의장(JCS)의 특수 공작부 : 미국 특수 부대 사령부를 이용하여 국가 안보 위원회의 5412 위원회의 명령을 실행하는 공작 이사회
f) (미)국가 프로그램 사무소(NPO) : 이것은 지상의 국가 지도자들을 대신하는 대리인들에 의해 통솔되는 은밀하고 안전한 지하 도시들을 운영함으로써, 극도의 국가 비상사태 동안에 명령, 통제, 커뮤니케이션, 정보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정부 프로젝트의 연속성, Continuity of Government)를 담당한다.
g) 연방 비상사태 관리기관(FEMA)의 검은 프로젝트 부서 : 이는 연방 예방 구치소(종종 군 기지나 연방 국토 관리소 부지에 위치해 있다)와 재난 시에 엘리트들의 안전한 지하 대피소 등등을 운영한다.
- 정보분과 (미국내 및 국제 감시 기능과 비밀 경찰/집행자의 기능을 담당한다.)
a) 국가 안보국(NSA) : 모든 전화, 전신, 컴퓨터 모뎀, 라디오, 텔레비전, 휴대폰, 마이크로웨이브, 그리고 위성통신,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흥미 있는" 전자기 장(場)을 감시하고 살피며, UFO 비밀주의와 외계의 작전과 관련된 정보 통제 및 은폐 활동을 배합한다. (메릴랜드주, 주둔지Fort Meade에 있다)
b) 미국 정찰 사무소(NRO) : 범 지구적 스파이 위성으로부터 정보를 통제 및 수집하며, 지구 대기권을 출입하는 UFO의 왕래를 감시하고, 지상과 공중에서 움직이는 대인(對人) 목표들을 향해 그리고 선택적으로 외계 비행선을 조준해서, 궤도를 돌고 있는 우주 전쟁용 위성으로부터 에너지-광선 무기들의 발사를 조정한다. (버지니아주에 있는 펜타곤 기지와 덜레스 공군 지역에 있다)
c) 전미 정찰조직(NRO) (mj-tf 와 같은) : PI-40 하부 위원회의 군/정보 작전 본부로써, 첩보와 "국제 안보"의 목적을 위해 UFO와 그들의 외계 점유물에 대한 감시, 저지(沮止), 체포와 압류를 행한다. 즉, 심리전과 거짓 정보를 퍼트리기 위한 목적으로 "외계인 납치"를 가장(假裝)하여, 경우에 따라 물리적이고 성적(性的)으로 공격적인 마인드-컨트롤 납치를 행하는 등, 낯선 물체와의 근접 조우(遭遇)를 감시하고 "상호작용"한다. (본부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아마도 플로리다주, 매리 에스더의 헐버트 비행장에 있는 USAF 블루 라이트나, 캘리포니아의 Marrysville의 Beale 공군 기지와 같은 다양한 엘리트 델타포스 특수 공작부대들 중에 나뉘어서 흩어져있을 것이다)
d) 미국 중앙 정보부(CIA) : 스파이(HUMINT), 전자 감시(SIGINT) 등의 방법으로 모은 해외 비밀 정보의 수집을 명령하고 종종 통제하며, 때로는 조정한다. 즉, 이들은 외국의 요원들의 첩보에 대항하는 함정 수사 작전을 펼칠 뿐만 아니라, 국제법 위반시 선제적인 정치적 화평 공작과 비밀스런 준(準) 군사적 반란에 대비하는 공작을 수행한다. 또 그들의 면책특권을 직접적으로 위반했을 시에 "국익의 입장에서" 미국 정치 과정의 조작과 국내 감시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독점적인 "위장" 회사들을 운영한다. 국가 안보라는 포장과 면책을 이용해서 불법 마약의 국제적 수송을 통해 큰 몫을 챙긴다. 또한 NSA의 UFO 은폐 공작에 협조한다. (버지니아주 랭글리와 전세계 분과에 있다)
e) 연방 조사부, 첩보 대항 부서 : 미국 내에서 공작하고 있는 외국 첩보 요원들을 수사, 감시, 제압하면서, 이 부서는 UFO 및 외계인들과의 근접 조우에 관련된 자들을 감독을 하는 국립 정찰대와 협조한다.
f) 에너지 정보부(DOE-INTEL) : 이는 내부적인 보안 감독과 외부적인 안보 위협에 대응책을 강구하는데, 종종 민간 계약 대행사인 Wackenhut사를 통한다.
g) NSA의 중앙 안보 사무국, 그리고 CIA의 특수 안보과 : 이들은 각각 스파이들을 염탐하며, 정보 기관원들에게 맡겨질 수 없는 특수 공작을 집행한다. (메릴랜드주 Meade 주둔지와 버지니아주 랭글리에 있다)
h) 미육군 정보-보안 본부(INSCOM) : 그들의 임무는 심리 전자전(PSYOPS), 초(超) 심리 첩보(PSYINT), 그리고 전자기 첩보(ELMINT)이다. (메릴랜드주의 Ft. Meade에 있다)
i) 미해군 정보부(ONI) : 이들은 해군 공작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수집하고, 그리고 UFO 와 USO(미확인 잠수 물체)의 정보 수집과 관련된 독립 부대를 갖고 있다.
j) 미공군 특수 수사부(AFOSI) : 항공 작전에 영향을 미치는 첩보를 수집하는데, UFO 목격사건, 외계 접촉 보고서, 미확인 외계인 우주선(IAC)의 감시, NRO의 저지(沮止) 작전에의 협조 등과 관련된 독립 부대를 갖고 있다. (메릴랜드주의 볼링 공군기지에 있다)
k) 방위정보국(DIA) : 이는 다양한 군사정보 지부(육군, 해군, 해병, 공군, 해안 방위와 특수부대)로부터 수집된 첩보 데이터를 조정하며, 위협에 대항하는 조치를 강구한다. "사념 경찰(Thought Police)"은 외국이나 민간 원거리 투시자들[천리안들/유체이탈 투시자들]에 의한 침투와 자료 유출에 대항하여 감시하며, 원거리 투시와 다른 초심리적인 방법을 이용한다. (버지니아주의 펜타곤과 메릴랜드주의 Fort Meade, 그리고 전체 아스트랄 수준에서 활동한다)
l) NASA 정보부 : 이것은 우주선 비행, 사보타지 위협과 관련된 정보 자료 수집을 하고, 항공 정찰 위성들을 통한 UFO와 ET와의 접촉뿐만 아니라, 외계인의 기술을 미국과 그 동맹국의 항공우주 작전에 이전하는 일을 한다.
m) 공군 특수보안국 : 이는 외국의 세력이나 지상 등으로부터 항공 작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해 대처하는 NSA/USAF 합동 공작 부대이다.
n) 방위 산업 보안국(DISCO) : 이는 계층화된 연구, 개발, 그리고 생산에 참여하는 민간 방위 계약자들을 대표하고 그 내부에서 정보 공작을 수행한다.
o) 방위 수사부(DIS) : 이들은 국방성의 공작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파악되는 사람과 상황들을 수사한다.
p) 해군 수사부(NIS) : 이들은 해군 공작에 위협이 되는 것을 수사한다.
q) 공군 전자 안전 본부 : 이는 공군의 전자전송 및 원격측정의 안보, 그리고 전자 대응조치 보전(ECM)에 위협이 되는 것을 감시하고 저지한다.
r) 보안 의약국(DEA) 정보부 : 이들은 "국가 안보"라는 와일드카드로 면제받지 않는 한, 마약류 밀수 공작을 감시하고 저지한다.
그림자 정부
이미 1800년대부터 시작된 이들의 음모는 그 초석이 이미 닦여진 상태이고, 현재 계획의 상당 부분이 현실화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직 여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살아가는 실정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교과서에 나온 겉핥기 세계사의 이면을 들여다볼 줄 아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지금은 인터넷이 잘 발달되었고, 이러한 사실들을 폭로하는 사람들과 관련 정보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당장 어떻게 바꿀 수는 없다 해도 모르고 있는 것 보다야 알고 있는 것이 낫다는 것은 새삼 재론할 필요가 없으므로...
출처:그림자 정부 - 경제편. 모든 음모론의 시작...
현재 첨예하게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 FTA 역시 이런 관점과 맥락에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어느 정부에서 시작을 했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리고 한미 FTA는 끝이 아니라 겨우 시작에 불과해 북미 NAFTA에서 개피보고 있는 멕시코와 캐나다 외 남미까지 하나로 엮고, 유럽을 EU로 묶은 다음 APEC으로 연합된 아시아 전체를 하나로 통합하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단계의 일부분이다. 나머지 아프리카는 자원 약탈지역으로 분류했겠지. 이러한 사안은 이미 예전의 `브레턴우즈`라고 명명된 회의에서 제출된 안건을 바탕으로 `우루과이 라운드`라고 하는 소위 GATT 협정으로 발전되었다가 이게 강제성이 없자 다시 WTO라는 전진기지를 내세워 한층 그들의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제 이것이 MAI로 업그레이드되면 그때는 정말 엄청난 재앙이 현실로 나타나므로 각국 정부와 시민단체 NGO에서 극렬 반대로 저지하며 막아내고 있는 중이다.
여기서 국민투표 끝에 간발의 차이로 EU에 가입하지 않은 노르웨이는 지난 수 년간 EU 회원국들이 평균 2%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을 때 그 2배인 3.9%의 경제 성장률과 사회복지, 국민생활향상을 이룸으로써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며 EU 가입에 핏대를 세운 어용 경제학자들을 무안하게 하고 있다. 어쩌면, 그래서 작년에 테러가 난 건지도 모른다. 일종의 경고이자 보복으로.
IMF이후 모든 것이 변해버린 우리도 재벌들은 틈만 나면 규제완화를 외치고, 대학들도 역시 `자율화`라는 허울좋은 명목아래 학생들의 학업과 복지를 외면한 채 등록금만 천정부지로 올리며 각종 돈벌이에 급급하다. 내가 졸업한 모교로부터 기부금을 요청받은 것도 3번째. 국립대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기부 구걸이나 하고. 하긴 4대강에 돈을 다 써버려 국고에 돈이 없어 지원을 제대로 못받고 있겠지.
여기서 재벌들의 규제완화는 바로 그들 멋대로 시장을 좌지우지하겠다는 의미이다. 어디 시장뿐일까. 정치인들에게도 금권으로 자기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려고 할 것이다. 여지껏 정경유착이니 뇌물이니 그런 것들이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이들은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공생적 관계임은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 사회가 얼마나 재벌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들에게 공정거래, 공정경쟁, 서민과 자영업 배려 이런 마인드가 과연 있겠는가. 이런 판국에 규제완화가 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면 끔찍하다.
다시 국제적으로 눈을 돌려 역시 엘리트들이 뒤에서 운영하는 다국적 기업들도 이와 같다. 차이점은 국제적으로 더욱 막강한 자본을 통한 횡포를 한다는 것일 뿐. 우리 국민들에게 촛불시위를 촉발시킨 미국 육류협회의 광우병 위험 소고기는 제쳐두고라도 역시 큰 논란이 되었던 `유전자 조작식품(GMO)`이 얼마나 심각하고 절망적인지 알고 나면 이미 우리가 그런 식품들에 얼마나 둘러쌓인 채 알지도 못하고 먹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문득 현주소가 충격적으로 체감될 것이다. 이건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수준을 넘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쌀 시장만큼은 전면 개방을 절대 해선 안된다. 식량주권을 빼앗기면 바로 농업의 기반이 모두 무너지고 그날부로 노예가 되는 것이기에...
자유무역(FTA)을 표방하면서 제3국가에 갖은 논리를 들이대며 겉으로는 도와주는 척하다가 속으로는 그 나라의 자원과 부를 뒤로 빼앗아 가는 이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전형적인 행태로 인해 농업의 기반이 완전히 무너진 소말리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로 전락했고, 이제 그들의 주요 생계수단은 해적질이 되어버렸다. 이마저도 사악한 환전 꾼 자본 세력들이 뒤에서 자본을 대주며 조종해서 이익을 나누어갖고 있으니 각 국가가 협력한다 한들 소말리아의 해적이 없어진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더군다나 이들은 이스라엘과도 내통해 모사드와 CIA가 합작으로 정부 차원에서 마약 장사를 하고 있으니 미국에 그렇게 많은 마약사범과 중독자가 있는 것도 이제는 이해가 간다. 미국에서 마약이 근절되기도 역시 불가능이다. 엄청나게 수지맞는 장사를 그들이 포기할리가 없으니 말이다.
다국적 기업 연합과 엘리트들은 이제 이자마저도 갚을 수 없는 미국 정부를 꼭두각시 삼으려 하고 있고, 세계 어느 나라 정부도 이들과의 계약에 있어 유리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 일개 기업이 한 나라의 정부를 상대로 배짱 영업을 하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그렇게 되면 피해를 보는 것은 그 나라 기업과 국민들이다. 이들이 피땀흘려 낸 세금과 국가의 돈이 이들 환전꾼들의 막강한 자본과 교묘한 속임수에 맥없이 넘어가 당하기만 하면서 계속 가난해지고 있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걸 알고 있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즉각 손을 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만큼 엘리트들은 이미 물밑에서 많은 작업들을 해놓고 있는 것이다.
현대 금융은 그 자체가 사기다. 즉, 은행이라는 법인을 개설해놓고, 최소한의 자본을 유지한채 그보다 더 많은 규모의 없는 돈을 장부에 숫자만 찍어 빌려주고, 이자 놀음을 하며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 미국에서는 FRB(연방준비은행)가 화폐를 만들고, 그 흐름을 통제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 기관은 정부기관이 아니라 개인소유의 민간 회사이다. Federal 이라는 연방이 붙었다고 정부기관이라고 오인해선 안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노리고 있는 수작이다. 그들의 교묘한 방식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사례이다. 여기에서 미국 정부조차도 없는 돈을 이자까지 붙여서 빌려왔고, 이제는 그 부채가 너무나 천문학적으로 쌓여서 이자의 이자마저 갚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단지 종이에 불과한 증서에다 가치를 부여한 화폐(달러)를 무제한으로 찍어내기만 하는 단순한 일처리 하나로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실물과 사람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며 부려온 저들의 농간이 이제 달러가 무용지물이 되면 어떻게 변할까.
여지껏 이들이 사용한 방법은 돈을 풀어 경제에 거품이 형성되면서 잘 돌아가 사람들이 흥청망청해질 때까지 기다리다 어느 순간 시중의 돈을 갑자기 회수해버리면 경기는 얼버붙고 경제가 폭락하게 되는데 이때 싼 값으로 그들의 담보물과 재산을 빼앗아 막대한 부를 거두어 들이니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을 일러 `경기순환`이라는 용어로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더군다나 따지고 보면 잘난 것 하나 없는 경제학자들은 심지어 '시장 원리'라는 논리로 그들의 입맛에 맞는 정당성마저 부여해주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들이 겪은 90년대 말의 IMF도 이런 맥락에 다름아니다. 이때 단골로 꼭 등장하는 것이 바로 `구조조정`이다. 이렇게 그들의 방식대로 교묘한 정책을 사용하여 점점 국가와 그 국민들을 빈곤의 악순환에 몰아넣고 서서히 가난하게 만들면 한 번 나아진 생활수준을 맛 본 사람들은 다시 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경제정책이라는 거짓의 유혹에 솔깃하게 되고, 그런 식으로 점점 길들여가면 나중엔 그들의 바램대로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모든 국가가 세계화라는 거대한 카르텔에 동참하여 국가 규모의 분업화를 이루면 모든 것이 상호 의존적으로 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이런 상태는 특히 엘리트들이 좋아하는 구조가 된다. 왜냐하면 특정한 부분을 건드려 거기서 시작된 연쇄파급효과가 도미노처럼 전 세계에 즉시 영향을 미치게 되어 그럴수록 그들의 의견에 따를 수밖에 없는 종속성이 커지지 때문이다. 이걸 막는 길은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깨어나야 하겠지만 이들이 뭉쳐 세계화를 반대하고, 지역주의로 회귀해서 자치성과 독립성을 기르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실제로 세계 여러 곳들과 미국 내에서도 지역 자치주의를 표방하며 그 곳에서만 통용되는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타 지역 의존도를 낮추며 독립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지역의 은행들도 연준 은 에서 탈퇴하여 독립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계획 중 남은 단계로 각종 정부운영 산업들의 민영화가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심지어 교도소와 군대마저 민간에 개방해서 개인소유의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 민간 기업은 이익창출이 최고의 가치이자 목표인데 교도소가 이익을 창출하려면 원자재에 해당하는 죄수들이 많아야 한다. 그래서 경범죄자들에게도 일단 무거운 형량을 때려 수감하여 이들에게 시간당 22센트의 초저시급을 주면서 각종 노동을 시키고 거기서 발생하는 이익은 전부 소유주에게로 돌아가고 있는 기막힌 현실이 다른 곳도 아닌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군대는 더하다. 온갖 추악한 일을 정부는 그들을 앞세워 저지르고, 결과와 책임에는 뒤로 빠지면 그만이다. 이것 역시 제 3국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그 어느 때보다 전 지구적인 이변이 빈번하고, 또한 앞으로의 유례없는 큰 변화를 예상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3차 세계대전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으나 러시아와 중국이라는 큰 변수가 버티고 있고, 언제는 안 그랬냐마는 중동의 이란과 북한이라는 복잡한 변수마저 저들에게는 골칫거리가 되어 마음대로 진행하기 쉽지만은 않은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그 놈의 `시온의정서`는 워떤 놈이 작성해가지고서리...
출처:그림자 정부 - 경제편. 모든 음모론의 시작...
프리메이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리메이슨의 심볼 가운데 하나. 컴퍼스와 자는 일찍이 이 조직이 석공 길드였단 것을 말해준다. 오름새 삼각형(컴퍼스)와 하향 삼각형(직각자)이 결합해 형성된 다윗의 별은 남자와 여자, 하늘과 땅, 정신과 물질, 빛과 어둠 등 세계의 이원성의 융화를 표현하고 있다. 중앙의 ‘G’는 지고적 존재, 곧 신(GOD)과 기하학(geometry)을 의미한다. 또한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건축도구는 각각 인간의 미덕과 대응해 컴퍼스는 진리, 직각자는 도덕, 흙손은 결속과 우애, 몽둥이는 지식이나 지혜를 상징하고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은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걸쳐 발생해 생긴 인도주의적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우애 단체이다. 프리메이슨은 엄밀하게는 각 회원들을 가리키는 말이며, 단체명은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이다. 프리메이슨은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가지각색의 형태로 존재하며, 영국에는 480,000명이 있고 미국에만도 2백만 명이 있는 등 약 500만 명의 회원이 가입한 것으로 추측된다. 회원들은 대개 절대자를 믿는다는 법적 선언을 포함해서 여러 방식으로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이상을 나눈다.
조직은 총본부(그랜드 롯지)를 중심으로 하위(또는 지명권을 가진) 본부들을 편성해 각자 독자적 관할권을 가지고 경영한다. 총본부는 건조물과 관할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그들은 또한 프리메이슨의 주요 지점과 관련된 부가의 주요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자치적 운영권을 소유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채석공의 연장과 용구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출처: http://k.daum.net/qna/view.html?qid=4W4Ls 비공개 | 2011-03-31 21:28 아래사항은 각 포털의 블로그나 카페에서 많이 유포되어 있는 [프리메이슨 한국인 회원명단]
에 대한 스크랩 자료입니다. 아무리 검색을 해도, Armymission 사이트의 2008년 1월
프리메이슨 특집중에 나오는 영문으로 작성된 프리메이슨 한국인 명단 자료를 찾지 못했네요.
아래 명단중, [삼변회 태평양 아시아 클럽]영문판은 찾았습니다만..제가 찾는 영문판
회원 명단 자료는 [종교계]입니다. 자료를 가지고 계시거나, 보신 분은 출처 URL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참고자료로 꼭 필요해서 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생락---
●사견:기독교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군요.. ************ 위의 명단은 Armymission 사이트의 2008년 1월 프리메이슨 특집중에 나오는 것입니다. ---------------------------------------------------------------------------------------- ●삼변회 태평양 아시아 클럽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한국 인사들 출처: http://www.bibliotecapleyades.net/sociopolitica/elite/trilateral_asia.htm
태평양 아시아 그룹 PACIFIC ASIAN GROUP Note: Those without city names are Japanese Members. Korean names are shown with surname first. Narongchai Akrasanee, Director and Chairman of Board of Executive Directors, Export Import!! Bank of Thailand; former Minister of Commerce of Thailand; Bangkok Ali Alatas, Advisor and Special Envoy of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Indonesia; former Indonesian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Jakarta Philip Burdon, Former Chairman, Asia 2000 Foundation; New Zealand Chairman, APEC; former New Zealand Minister of Trade Negotiations; Wellington Fujio Cho, Chairman, Toyota Motor Corporation Cho Suck-Rai, Chairman, Hyosung Group, Seoul Chung Mong-Joon, Member, Korean National Assembly; Vice President,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FIFA); Seoul Barry Desker, Vice Chairman, Singapore Business Federation; Director, Institute of Defence and Strategic Studies,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Honorary Advisor to the Minister for Trade and Industry, Singapore Takashi Ejiri, Lawyer, Asahi Koma Law Office Jesus P. Estanislao,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Institute of Corporate Directors/Institute of Solidarity in Asia, Manila; former Philippine Minister of Finance Hugh Fletcher, Chancellor, The University of Auckland; former Chief Executive Officer, Fletcher Challenge Hiroaki Fujii, Advisor, The Japan Foundation; Chairman, Mori Arts Center; former Japanese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Shinji Fukukawa, Chairman, TEPIA, The Machine Industry Memorial Foundation Yoichi Funabashi, Chief Diplomatic Correspondent and Columnist, The Asahi Shimbun Carrillo Gantner, President, The Myer Foundation; Melbourne Ross Garnaut, Professor of Economics, Research School of Pacific and Asian Studies,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Canberra *Toyoo Gyohten, President, Institute for International Monetary Affairs; Senior Advisor, The Bank of Tokyo-Mitsubishi UFJ, Ltd. 한성주 *Han Sung-Joo, Chairman, International Policy Studies Institute of Korea; President, Seoul Forum for International Affairs; Professor Emeritus, Korea University, Seoul; former Korean Minister of Foreign Affairs; former Kore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Pacific Asia Deputy Chairman, Trilateral Commission *Stuart Harris, Professor of International Relations, Research School of Pacific and Asian Studies,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Canberra; former Australian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zman Hashim, Chairman, AmBank Group, Kuala Lumpur John R. Hewson, Chairman, The John Hewson Group, Sydney; Former Leader of the Federal Opposition, Australia; Special Adviser to the Under Secretary of UNESCAP Ernest M. Higa, President and CEO, Higa Industries 홍석현 Hong Seok Hyun, former Chairman and CEO, Joong Ang Ilbo; former Kore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Seoul Shintaro Hori, Partner and Chairman, Bain & Company Japan, Inc. Murray Horn, Managing Director, Institutional Banking, ANZ (NZ) Ltd., Sydney; Chairman, ANZ Investment Bank; former Parliament Secretary, New Zealand Treasury Hyun Hong-Choo, Senior Partner, Kim & Chang, Seoul; former Korean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and to the United States; Seoul Hyun Jae-Hyun, Chairman, Tong Yang Group, Seoul Shin’ichi Ichimura, Professor Emeritus, Kyoto University; former Director, International Centre for the Study of East Asian Development, Kitakyushu Nobuyuki Idei, Chief Corporate Advisor and Chairman, Sony Advisory Board, Sony Corporation Noriyuki Inoue, Chairman and CEO, Daikin Industries, Ltd. Motoo Kaji, Professor Emeritus, University of Tokyo Kasem Kasemsri, Honorary Chairman, Thailand-U.S. Business Council, Bangkok; Chairman, Advisory Board, Chart Thai Party; Chairman, Thai-Malaysian Association; former Deputy Prime Minister of Thailand Koichi Kato, Member, Japanese House of Representatives; former Secretary-General, Liberal Democratic Party K. Kesavapany, Director, Institute of Southeast Asian Studies, Singapore Kim Kihwan, International Advisor, Goldman Sachs, Asia, Seoul; Chair, Seoul Financial Forum; former Korean Ambassador-at-Large for Economic Affairs Kim Kyung-Won, President Emeritus, Seoul Forum for International Affairs, Seoul; former Kore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Nations; Senior Advisor, Kim & Chang Law Office Kakutaro Kitashiro, Chairman of the Board, IBM Japan, Ltd.; Chairman, KEIZAI DOYUKAI (Japan Association of Corporate Executives) Shoichiro Kobayashi, Advisor, Kansai Electric Power Company, Ltd. *Yotaro Kobayashi, Chief Corporate Advisor, Fuji Xerox Co., Ltd.; Pacific Asia Chairman, Trilateral Commission Akira Kojima, Chairman, Japan Center for Economic Research ( JCER ) Koo John, Chairman, LS Cable Ltd.; Chairman, LS Industrial Systems Co.; Seoul Kenji Kosaka, Member, Japanese House of Representatives; former Minister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Lee Hong-Koo, Chairman, Seoul Forum for International Affairs, Seoul; former Korean Prime Minister; former Korean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Lee In-ho, University Professor, Myongji University, Seoul; former President, Korea Foundation; former Korean Ambassador to Finland and Russia Lee Jay Y., Vice President, Corporate Strategy Office, Samsung Electronics Co. Ltd., Seoul Lee Kyungsook Choi, Presiden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eoul Adrianto Machribie, Chairman, PT Freeport Indonesia, Jakarta *Minoru Makihara, Senior Corporate Advisor, Mitsubishi Corporation Hiroshi Mikitani, Chairma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Rakuten, Inc. Yoshihiko Miyauchi,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RIX Corporation Isamu Miyazaki, Honorary Advisor, Daiwa Institute of Research, Ltd.; former Director-General of the Japanese Economic Planning Agency *Kiichi Miyazawa, former Prime Minister of Japan; former Finance Minister; former Member, House of Representatives Yuzaburo Mogi,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Kikkoman Corporation Mike Moore, former Director-General, World Trade Organization, Geneva; Member, New Zealand Privy Council, Auckland; former Prime Minister of New Zealand Moriyuki Motono, President, Foreign Affairs Society; former Japanese Ambassador to France Jiro Murase, Managing Partner, Bingham McCutchen Murase, New York *Minoru Murofushi, Counselor, ITOCHU Corporation Osamu Nagayama, President and CEO, Chugai Pharmaceutical Co., Ltd. Masao Nakamura,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NTT Docomo Inc. Masashi Nishihara, President, Research Institute for Peace and Security Taizo Nishimuro, Advisor to the Board, Toshiba Corporation Roberto F. de Ocampo, President, Asian Institute of Management; former Secretary of Finance, Manila Toshiaki Ogasawara, Chairman, Nifco Inc.; Chairman and Publisher, The Japan Times Ltd. Sadako Ogata, President,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JICA); former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Shijuro Ogata, former Deputy Governor, Japan Development Bank; former Deputy Governor for International Relations, Bank of Japan; Pacific Asia Deputy Chairman, Trilateral Commission Sozaburo Okamatsu, President, Industrial Property Cooperation Center; former Chairman, Research Institute of Economy, Trade & Industry (RIETI) *Yoshio Okawara, President, Institute for International Policy Studies; former Japanese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Yoichi Okita, Professor, National Graduate Institute for Policy Studies Ariyoshi Okumura, Chairman, Lotus Corporate Advisory, Inc. Anand Panyarachun, Chairman, Thai Industrial Federation; Chairman, Saha-Union Public Company, Ltd.; former Prime Minister of Thailand; Bangkok Ryu Jin Roy,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Poongsan Corp., Seoul Eisuke Sakakibara, Professor, Waseda University; former Japanese Vice Minister of Finance for International Affairs SaKong Il,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Institute for Global Economics, Seoul; former Korean Minister of Finance Yoshiyasu Sato, Advisor, Tokyo Electric Power Co. Ltd.; former Japanese Ambassador to China Yukio Satoh, President, The Japan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former Japanese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Sachio Semmoto,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eAccess, Ltd. Masahide Shibusawa, President, Shibusawa Ei’ichi Memorial Foundation Arifin Siregar, Chairman of the Governing Board, Indonesian Council on World Affairs (ICWA); former International Advisor, Goldman Sachs (Pacific Asia) LLC; former Ambassador of Indonesia to the United States; Jakarta Jacob Soetoyo, Director and Shareholder of P.T.Gesit Maju Corporation; Jakarta Shigemitsu Sugisaki, Vice Chairman, Goldman Sachs Japan Co., Ltd.; former Deputy Managing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Tsuyoshi Takagi, President, JTUC-Rengo (Japanese Trade Union Confederation) Keizo Takemi, Member, Japanese House of Councillors; former State Secretary for Foreign Affairs Akihiko Tanaka, Professor , University of Tokyo Hitoshi Tanaka, Senior Fellow, Japan Center for International Exchange; former Deputy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Naoki Tanaka, President, Center for International Public Policy Studies Teh Kok Peng, President, GIC Special Investments Private Ltd., Singapore Kiyoshi Tsugawa, Executive Adviser & Member of Japan Advisory Board, Lehman Brothers Japan, Inc.; Member of the Board, Aozora Bank; Chairman, ARAMARK ASIA Junichi Ujiie, Chairman, Nomura Holdings, Inc. Sarasin Viraphol, Executive Vice President, Charoen Pokphand Co., Ltd., Bangkok; former Deputy Permanent Secretary of Foreign Affairs of Thailand Cesar E. A. Virata, Corporate Vice Chairman and Acting Chief Executive Officer,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oration (RCBC), Manila; former Prime Minister of Philippines *Jusuf Wanandi, Vice Chairman, Board of Trustees, Centre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Jakarta Etsuya Washio, President, The Foundation for Workers Welfare and Cooperative Insurance; former President, Japanese Trade Union Confederation (RENGO) Koji Watanabe, Senior Fellow, Japan Center for International Exchange; former Japanese Ambassador to Russia Osamu Watanabe,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Japan External Trade Organization (JETRO) Taizo Yakushiji, Member, Council for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of the Cabinet Office of Japan; Executive Research Director, Institute for International Policy Studies Tadashi Yamamoto, President, Japan Center for International Exchange; Pacific Asia Director, Trilateral Commission Noriyuki Yonemura, Chairman, Japan Small and Medium Enterprise Management Consultants Association
떠돌아 다니는 글..
[편집]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프리메이슨의 역사입니다.
프리메이슨의 발생과 초기 발달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소위 "레기우스 원고"라고 불리는 시는 대략 1390년 무렵의 것으로, 프리메이슨 원고로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1] 또한 16세기 초반 스코틀랜드에 프리메이슨리 롯지가 존재했다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가 있다.[2] (예를 들면 스코틀랜드, 킬위닝 롯지는 1500년대 후반의 기록을 갖고 있다.)[3] 17세기 중반 잉글랜드에 롯지가 존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증명하는 명확한 참고자료가 있다.[4]
일반적으로 프리메이슨은 1717년 중세 유럽에 널리 퍼져 있던 건축업에 종사하던 석공(stonemason)들의 길드에 기반해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도 석공에 해당하는 영어 명칭인 ‘메이슨(mason)’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다가 18세기에 인권과 사회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사교클럽으로 발전하여 본격적으로 유럽 각국과 미국으로 확산되면서 정치, 문화, 과학 등의 각계의 유명인사들과 개신교 신자들이 대거 이 단체에 가입하였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프리메이슨은 계몽주의 사조에 호응하여 세계시민주의적인 의식과 함께 자유주의적·개인주의적·합리주의적 입장을 취했다. 종교적으로는 상대주의와 관용을 중시하며, 기독교 조직은 아니지만 도덕성과 박애정신 및 준법을 강조하는 등 종교적 요소를 포함시켰다. 그 때문에 기존의 종교 조직들, 특히 로마 교황청을 주축으로 하는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대대적인 탄압을 받게 되어 지금과 같은 비밀결사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수많은 팜플렛과 자료를 통해 프리메이슨의 가르침과 의식 가운데 많은 것들이 유대인의 카발라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해 왔으며 유대인과 개신교까지 한데 묶어 그들 모두를 ‘사탄의 삼총사’라고 부르며 멸시하였다.
프랑스 혁명이나 미국 독립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등 19세기의 여러 정치적 사건들과 연루되기도 했지만 그 역할이 과장되어 전하는 경향이 있다. 20세기에는 정치와 연관성이 거의 없어졌고, 국가 또는 지역 단위의 그랜드 롯지(Grands Lodge) 밑에 몇 개의 롯지들을 두는 식의 조직으로 회원 상호간의 우호와 정신함양 및 타인에 대한 자선·박애 사업을 촉진하는 세계동포주의적·인도주의적인 단체를 표방한다.
그러나 일부 지부에서는 유대인과 로마 가톨릭 신자 및 유색 인종을 기피하는 편견을 갖고 있기도 하다. 최근 들어 각 사회 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 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과 내부 반성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각 지부 내에서 특정 직업 또는 지역 단위의 하부 조직을 결성, 로비를 하는 데 이용하거나 지부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회원을 가입시키는 상황도 빚어졌다.
현재 회원 수는 전 세계에 약 570만 명 정도이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 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메이슨에는 전체를 통제하는 본부가 없이 롯지(Lodge, 작은 집)라고 불리는 각 국의 지부가 있을 뿐이다. 롯지는 다른 롯지로부터 인증됨으로써 프리메이슨의 네트워크로 들어올 수 있다. 롯지의 활동이 프리메이슨의 성격에 어긋나는 경우, 다른 롯지는 그 롯지에 대한 인증 취소를 통하여 그를 배제하게 된다. 그래서 정식 명칭이 "Free and Accepted(인증된, 받아들인) Masons"이다.
프리메이슨단(團)은 대부분의 프리메이슨 지회에 있어서 Supreme Being("고유명사", 프리메이슨 조직에서의 '절대자' 즉 신을 이름)의 기본적인 선언에 의해 도덕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철학적 이상을 함께 하는 형제애(우애) 집단이다. 현재는 영국 프리메이슨의 지배를 받고 있는 스코틀랜드파의 프리메이슨과 프랑스 프리메이슨인 위대한 오리엔트라는 두 개의 큰 세력으로 대립하고 있는 분열 상태에 놓여 있다.
프랑스 백과사전 《QUID》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회원에는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등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 프랑스의 계몽주의 사상가 몽테스키외, 스탕달, 볼테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 역사의 왜곡과 진실
프리메이슨은 중세 시대 석공들의 조합에서 비롯되었으며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한 종파이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들이 오해받은 이유는 그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대응하지 않는다는 방식 때문이며 그로 인해 프리메이슨의 진실이 가려버리게 됐다. 그들은 여성에게도 우호적인 단체이며 '동방의 별'이란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편집] 좀 더 자세한 설명
프리메이슨은 중세 가톨릭 교회 시대부터 교회에 속하여서 교회 건축물과 석조물을 짓던 직공 조합의 하나였는데, 서유럽에서 혁명 사상이 번지던 시기에 본래의 기독교 체제가 갖는 보수성에 저항하고자 여러 가지 사상들 ― 일례로, 고대의 미트라교와 같은 정령 신앙과 관련된 유물이나 유적의 존재를 근거로 한 민족주의 ― 에 의지하여서 교회 체제를 거부하고 사회 혁명 사상에 몰입하는 조직이 되었고, 이를 근거로 교회는 프리메이슨 조직을 파문하게 되었다. 그 후 종교와 관련된 입회의 특별한 조건이 없어졌으며, 희랍적 신비주의에 바탕한 직능인 조합의 특성을 띄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가톨릭 전통이 남아있는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경우에는 가톨릭 신앙을 믿는 것을 입회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
[편집] 인물
대표적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덧붙여 출처가 명시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확실히 프리메이슨의 멤버라는 보증은 없다. 흔히 프리메이슨의 멤버라고 알려진 인물들 가운데서도, 프리메이슨에 속한 자가 확실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남아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자료에 따라서는 프리메이슨이라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편집] 독일
[편집] 러시아
[편집] 소련
[편집] 미국
[편집] 영국
[편집] 오스트리아
[편집] 이탈리아
[편집] 프랑스
[편집] 중화민국(대만)
[편집] 한국
[편집] 출처
- ↑ The Regius Manuscript. Masonicsites.org.
- ↑ 스티븐슨(Stevenson), 데이비드(David). 《프리메이슨리의 기원: 스코틀랜드의 세기 1590-1710(The Origins of Freemasonry: Scotland's Century 1590-1710)》.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 ISBN 9780521353267
- ↑ Second Schaw Statutes, 1599.
- ↑ Coil, Henry Wilson. “Revised and Updated by Allen E. Roberts, 1995”. Coil's Masonic Encyclopedia. William M. Brown, William L. Cummings, Harold Van Buren Voorhes 엮음. Richmond, Va: Macoy Pub. & Masonic Supply Co..
5. Domenico V. Ripa Montesano, Vademecum di Loggia, Edizione Gran Loggia Phoenix – Roma Italia 2009 ISBN 978-88-905059-0-4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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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 ( black government ) 와 UFO
과거와 달리 현재의 냉전은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수십 개 나라들 사이의 군사기술 경쟁을 말한다. 인디아 데일리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UFO리버스엔지니어링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역추적해 설계 기법을 만들어내는 방법 을 이용하여 무기를 개발해 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몇몇 나라는 이미 UFO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비행물체 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서유럽국가, 북아메리카 국가들이 삼각형의 UFO처럼 생긴 반중력 무소음 비행기를 개발했다 또 남미·아시아 국가 그리고 여러 나라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UFO와 비슷한 비행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나라는 UFO개발을 위해 비밀기관을 만들고 지하 깊은 곳에 연구실을 건설했다고 인디아데일리는 전했다. 또 일반인, 언론 심지어는 자국의 군 관리들의 출입을 금지한 채 외딴 섬에서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 비밀기관들은 국가 최고 지도자에게도 꼭 알아야 할 것을 제외하고는 UFO개발 진척사항과 정보를 보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UFO 리버스엔지니어링을 이용한 무기 개발 프로그램은 대부분 차세대 비행기, 탐사용 우주선과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무기개발 연구는 지구의 전리권과 자기권을 차지하기 위한 세계적인 각축전으로 전개되고 있고 심지어 태양계내의 중력방사를 바꾸려고 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 UFO 리버스엔지니어링 연구에 관해 모니터링한 결과에 의하면 나라마다 우주개발국에서 UFO 리버스엔지니어링을 연구하고 있으며 세계 12개 나라가 10년 안에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릴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이 이렇게 경쟁적으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려는 이유는 지구의 자기권을 차지하려는 의도 때문이며, 지구의 위성인 달이나 화성을 비롯한 다른 행성에 기지를 설치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현 재 비공식적으로 추락한 외계의 UFO를 극비리에 회수해 분석 개발(리버스 엔지니어링)한 미국, 러시아 는 중국보다 훨씬 뛰어난 UFO(반중력비행체)기술 을 보유하고 있고 영국,프랑스,인도는 개발중이며, 실험용 프로토타입 소형 원반체를 제작한 스위스는 실험운행 까지 끝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국가중 미국의 UFO(반중력비행체) 기술은 초보적인 다른국가 의 반중력비행체 기술수준을 한참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미국의 지구제 UFO의 성능은 외계의 비행체가 금속이 감정을 갖고있는 지구상에는 존재하지않는 성분의 금속재질인것 과 비교해 지구상에서 제조할수있는 초합금으로 제조된것만 다를뿐 외계비행체 성능의 80%에 육박하는 성능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비해 러시아의 UFO(반중력비행체)기술 수준은 미국의 1/3 수준에도 못미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 중국서 비행접시형 비행체 개발 성공 >>
지난해 2008년 6월 17일 해외 언론들은 중국의 한 회사가 원격으로 조정하는 비행접시 모양의 비행체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비행물체는 지름 1.2 m이고 수직으로 뜨고 내릴 수 있고 무게는 10kg이며 최고 1000m 상공에서 맴돌 수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하나의 프로펠러로 움직이고 멀리서도 원격조종이 가능하며 미리 정해진 비행경로를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최고 비행속도는 시속 80킬로미터이고 최대 40분까지 날 수 있다

<< 영국 군용으로 개발중인 UFO 모양 비행체 >>
스마트 스페셜 에어크래프트사는 12년 동안 미화로 4백만 불(약 40억원)을 투자해서 우주 촬영, 지리조사, 비상시 조명 등의 목적에 사용하기 위해서 이 초기 형태의 비행체를 만들었다 이 회사는 이러한 소규모의 시험 생산을 시작했고 회사에 의하면 10대 정도의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발명한 비행접시 >>
2003년 12월 20일 미국의 Wired 잡지는 2007년부터 미국의 메릴랜드주 에서 시험 비행을 하게 될 러시아제 비행접시 에킵에 관한 기사를 게재 했습니다 과거에 구소련의 군사 연구소에서 개발되고 땅과 물에서 이착륙 할수 있다는 비행접시 에킵은 미 해군의 NAVAIR(Naval Air Systems Command) 연구소에 의해 공동 연구되고 개선되어 앞으로 많은 용도에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 미 대학교수, 비행접시 비행 및 제작기술 특허 출원 >>
지난 2008년 6월16일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수부라타 로이 교수(기계공학)가 비행접시 제작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16일 라이브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공군과 미항공우주국이 관심을 표명했다는 비행접시는 위브 WEAV, 날개 없는 전자기 비행체 로이 교수는 이 비행접시가 플라즈마를 추진력으로 이용한다는 점이 혁명적이라고 자평했다 비행접시의 표면에 내장된 전극이 주변 공기를 이온화하면 비행접시 외부에 플라즈마가 생성되고 전류가 플라즈마를 관통하며 공중으로 양력이 생성된다고.로이 교수는 날개나 제트 추진이 필요없는 이 비행접시는 지구 뿐 아니라 화성 등 타 행성에서도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적용 영역이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 세계에 추락 회수한 외계UFO 의 분석을 통해 군사용 UFO 를 만드는 미국 >>
최근 미국의 에어포스타임스는 록히드 마틴社의 스컹크 웍스팀이 전설적인 첩보기 SR-71 정찰기에 이어 10만 피트 고도에서 마하 6 이상 극초음속으로 대륙 사이를 횡단하며 대기권까지 오르내릴 수 있는 다목적 첨단 전략 첩보기 SR-72를 2020년까지 제작하기로 공군 당국과 극비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 SR-72가 무인 전투 정찰기가 될 것 같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현재 조종사가 마하 6 이상 속도에서 중력을 견딜 수 있는 특수한 G비행복이나 조종석 보호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며 필요에 따라서는 정찰 장비 대신 전략 무기를 탑재하거나 무인 전투폭격기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SR-72는 미국의 정찰위성이 적의 요격을 받고 파괴되면 그 즉시 정찰위성 위치에 투입돼 위성 대신 모든 임무를 수행하도록 디자인됐는데 이는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대기권을 오를 수 있는 강력한 특수 추진 엔진과 마찰로 인한 스텔스 기능 저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대서양에 빠진외 계UFO를 인양하기 위해 준비하고있다.
그들은 마하 6 이상의 극초음속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9G 이상의 중력을 견딜 수 있는 무중력 비행복과 조종석 반중력 보호 시스템이 이미 스웨덴에서 개발돼 현재 JAS 39 그리펜 C와 D 전투기 조종사들이 사용하고 있다며 SR-72가 현존하는 유인 전투정찰기라고 말한다.또한 미 국방성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 문서 기록 ADA24339X 에 따르면 외계 무중력 기술로 분류된 UFO 기술 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국방성 산하 연구소 리포트는 1965년에 최초 작성된 것으로 명시돼 있는데 1990년 당시 연구팀들은 2010년에 생물학적인 외계 기지를 달 표면에 건설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다목적 차세대 우주 전폭기를 대기권에 배치해 적대적인 외계 세력으로 부터 우주기지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계획을 추진했다.아직까지도 UFO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지 않는 미국 국방성이 UFO 기술 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는 문서를 왜 공개했는지 미스터리라고 지적하면서 전직 부시 대통령이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2020년까지 인류를 달에 다시 보내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연구팀 보고서에는 2010년까지 달 기지 건설을 완료하고 광물을 채취하여 지구로 가져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2010년에 완료되는 계획이라면 혹시 인류는 이미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비밀리에 외계인들로 부터 무중력 기술을 전수받아 제작한 SR-72 등 우주 비행이 가능한 비밀 항공기들로 현재 달 기지를 왕래하며 우주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대서양에 빠진 외계UFO를 인양하기 위해 준비하고있다.

미국 이지함에서 어뢰로 암석을 부수는 모습

떠오르고 있는 UFO

마침내 떠오른 UFO
<< 3국간의 관계 미국, 소련, 영국 >>
미국이 그레이로 알려진 외계의 인종에게 처음으로 그 문을 열었다 나는 1934년의 접촉에 대해 들었으며 그때 그레이들이 워싱턴 주에서 미국 정부에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뉴멕시코 로즈웰Roswell에서 일어난 외계 우주선의 격추로 인해 1947년이 되어서야, 외계인과 미국의 관리들 사이에 실질적인 접촉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그레이들에게 그들이 예상한 것보다 일찍 접촉을 하게 만들었다 1947년 로즈웰에서의 이 추락 이후 미국과 소련과 영국이 정부의 가장 높은 수준에서 피의 형제들blood-brothers 이 되었다 이제 이 정부들은 독일이 역사의 그 시점에서 정말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 독일인들은 그들의 기제 지성체와의 접촉을 아주 철저한 비밀에 붙였다. 독일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것과 이 다른 나라들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것은 두 개의 별개의 문제였다. 로즈웰 사건은 지구를 방어하기 위해 진짜 우주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시급성을 고조시켰다 다시 한번 미국정부와 소련은 그들이 만난 외계인들의 기술적으로 진보한 상태가 위협이 된다고 생각했다 진짜 우주 계획은 우리가 지금 듣기 시작하고 있는 지하underground 의 개발이었다. 그것은 원래 로마 클럽 Club of Rome 의 멤버들의 의해 재정 지원되었다 이제 당신들이 그 멤버들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약간의 숙제를 할 필요가 있는데 당신들이 보게 될 자들에 대해 놀라지 말라 우리가 달에 대해 논의할 때 그것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할 것이다 그레이들은 달과 화성의 초기 시설의 일부 건설에 검은 정부 black government 를 도왔다
이 모든 것 전에 1850년과 1950년 사이에 소와 인간의 절단 사건들이 있었다 1950년에 창설된 NSA National Security Agency국가안전기관 는 외계인들이 그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이것을 알았는가는 듣지 못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성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952년, 정부는 진행되는 외계인 접촉의 실현을 위해 그 자신을 준비시켰다 우리의 군사 레이더 시스템이 우주선을 격추시키기 시작했을 때 그레이들은 그들 종족을 유전학적으로 구하기 위한 시도에서 대규모의 유전학적 실험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상부의 정치 집단의 협력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다른 말로 그들은 타협을 해야만 했다. 미국에서 선발된 그룹이 그레이들과 지구 인간들 사이의 연락책으로 정해졌다 군대는 원자재를 외계의 기술과 교환한다는 희망에서 매우 열광적이었다 이 연락사무 그룹 정치 조직이 국가안전기관NSA이었다. 이것이 그 본래의 목적이다

유에포 가 수면에 떠오르자 헬기에서 공중 찰영모습

유에포 가 수면에 떠오르자 헬기에서 공중 찰영모습
<< 협정과 계약 >>
1954년 5월 미국 정부는 한 외계인 인종과 협정을 맺었다 이 협정의 일부 조항은 반중력 기술, 금속과 합금, 환경적 종류의 기술들 자유 에너지와 인간의 몸을 다루는 의료기술들의 교환을 명시했다 그레이들이 대신 요청한 모든 것은 의식과 감정적 구성에 있어 인간의 발달을 연구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리고 여기 지구상에 머물 수 있게 허용해주는 것이었다. 협정은 홀로만Holloman 공군기지에서 맺어졌다 한외계 인종과의 계약contract의 서명을 포함하는 이 하나의 행동은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의미 심장한 사건인데, 그것은 우리가 애초에 결코 의도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인류를 발주시켰다 그것은 또한 우리를 외계인 인종을 맞는데 있어 주인으로서 준비하지 않았던 역할로 밀어 넣었다. 이것은 또한 본질적으로 안드로메다 위원회와 이로운 외계 인종들이 우리의 진화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맡는 것으로부터 수갑을 채웠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인류가 사실에 입각해 그 자신을 개화시키고, 개인적 수준에서 의식적 상승을 창조하기 위한 인류의 어깨에 정면으로 부담을 지웠는데, 왜냐하면 외부의 도움이 이제는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특별한 조약은 이 외계인들과, 그 자체가 실제로 하나의 정부인 NSA의 핵심 단위 사이에 협의되었다 그 특별 문서와 원래 교환된 자료들은 오늘날 뉴멕시코의 커크랜드Kirkland 공군기지 아래의, 블루 문Blue Moon으로 불리는 NSA 시설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 기지로 들어가는 입구는 몬자노Monzano 산 속에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의 사설 기술 기지가 있다. 현재 우주에서 사용하기 위한 자유에너지 장치들의 건설이 이 특별한 시설에서 진행되고 있다많은 외계 기술이 연결 터널을 통해 로스 알라모스와 로스 알라모스 캐년Los Alamos Canyon의 절벽 밑의 지역으로 재 축조되어 보내졌는데 거기에는 거대한 지하실들이 땅 속으로 지어져 있다 이 시설은 29,000 평방 피트이며, 빛, 생각, 순수 에너지를 연구하기 위한 장비를 갖춘 실험실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시설은 또한 검은 정부의 도당들이 생포한 외계인들을 위한 감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제 NSA는 어떤 법률의 제정에서 언급되지 않는 한, 미국 안의 모든 법으로부터 면제되어 있다. 이것은 외계의 종족들과의 미국 국민의 시민의 권리 및 헌법의 권리에 필요한 개입으로 그것(NSA)이 보는것 사이의 상호 관계 때문이다

항공모함 격납고로 이동중인 UFO 모습

항공모함 격납고 내의 유에포

미국 엔지니어들이 외계 UFO 부품을 활용, 축소 복제된 UFO의 작동을 위해 점검하고 있다.

미국 비밀 기지에서 비행실험을 하는 축소 복제된 UFO
<< 지하 네트워크와 그 운영 >>
현재 다양한 외계인 그룹들과 검은 정부 (프리메이슨) 를 돕고 있는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Standard Oil, Lockheed, Northrop, McDonald-Douglas, AT&T, IT&T, the A.A. Matthews Construction Company, the Robbins Company, the Utah Mining Company, 기타 회사들 (협력업체)
외계 기술을 건설하기 위해 인류를 통제하기 위해 그리고 현상 유지를 위해 막대한 사적 자금이 NSA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CIA조차도 외계의 기술과 정보를 다루고 있는 NSA 내의 핵심 단위 혹은 블루 문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 못하다 미국을 횡단하는 지하터널 시스템의 대부분은 2500 피트에서 3500 피트 지하에 있다. Boeing Aerospace Company가 명백히 전 미국을 횡단하는 지하 고속도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발전기와 연료 바테리들을 건설하고 만들었다 확실히 이 연로 전지들 안에 그들은 염소와 수소를 섞어 수소염화물과 같이 전기를 만드는데, 그때 그것은 다시 수소와 염소로 분리된다. 그 과정은 영원히 계속되면서 전기를 영원히 생산한다. 그것은 확실히 결코 닳지 않는다 지하터널 연결을 위해 설계된 청사진을 위한 계획과 시행은 해군이 맡았다. 국가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가 미국을 가로지르는 지하 터널 시스템에 책임이 있었다. 이 시설들의 운영은 에너지부가 맡고 있다 이제 지하터널 시스템과 지하 시설들을 만들기 위해 건조된 기계들은 오하이오의 브와제Boise의 Jarva Corporation, 아이다호의 the Morrison-Knudson Comapny, 그리고 워싱턴 주의 the Robbins Company이다 이 프로그램과 모든 이 시설들을 위한 대부분의 재정은 NSA를 통해 조달되었다

북극 빙하에 추락한 유에포

북극의 크레바스 속의 UFO

북극의 크레바스 속의 UFO
<< 마약 밀매를 통한 검은 프로젝트의 재정 >>
일루미나티의 뉴월드 오더New World Order(새 세계 질서)와 검은 정부black government 는 외계인 기지와 지하 시설들의 건설을 재정 지원했다. 어떻게 NSA는 국회를 통하지 않고 조약에 서명을 했는가 그리고 이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할 수 있었나? 재정의 대부분은 CIA가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만든 결과였다. 미국 국민에게 마약의 판매로부터 나오는 수익이 이 검은 프로젝트들의 재정에 사용되었다 바로 지금 분명히 표면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내가 줄 수 있는 하나의 예는 타협Compromise 이라고 부르는 책이다 그것은 빌 클린턴의 CIA 관련과 수년 동안 매달 1억불 상당의 코카인을 아칸사스의 메나 비행장Mena Airport으로 수입한데 대해 말하고 있으며 거기로부터 그것은 미국 전국으로 보급되었다
<< 세계의 비밀기지 들과 터널들 >>
지구의 모든 곳을 관통하는 지하 기지들과 터널시스템들이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수 백 만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광물들과 희귀한 금속들을 채굴하기 위해 과거에 여기 있었던 진보된 외계 존재들에 의해 지어졌다. 이 지하 고대 시설들의 일부는 현재 지구 정부들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당신들이 보듯이 거대한 지하 시설들이 미국에 있으며 우리는 그 기지들이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할 것이다

추락한 유에포 를 이동시키는 아파치 헬기

추락한 유에포 를 이동시키는 아파치 헬기
1. 호주에는 대륙의 중심에 위치한 파인 갭Pine Gap이 있다 파인 갭은 극도로 위험한 장소이다 지구로부터 달로 가져가는 많은 것들이 파인 갭에서 떠나고 있다
2. 호주의 스노위 산Snowy Mountains 속에도 또 다른 기지가 있다
3. 중국에는 시닝Xining의 몽고지방에 위치한 미국-외계인-소련이 통제하는 지하 기지가 잇다
4 .티벳 아래에는 이로운benevolent 외계인의 기지가 있다
5. 이란에 는 기지들이 있다 그 나라의 한 가운데 사막에 하나가 있다 그것은 매우 크고 확실히 홍해와 인도양으로 나가는 터널 시스템들이 있다 마수린 섬Masurine Island의 물밑에 매우 큰 해협이 있으며 거기에도 기지가 있다 알제리아의 타홋 산Tahot Mountains 속에 기지가 있다
6. 캐나다 알버타에는 캘거리 근처에 기지들이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는 다우선 크리크 Dawson Creek가까이 기지가 하나 있다 온타리오 노스 베이North Bay에는 큰 노라드NORAD 시설이 있다
7. 러시아 (구소련) 이제 달 기지들을 개발시켰던 지하에 숨은 우주 프로그램의 많은 것이 1958년 이후로 미국 영국 소련의 은밀한 작전이 되었다 그 대부분은 소련에서 발사되었는데 거기에는 광대한 땅이 있었고, 또 오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물건을 거기 보내는데 우리가 흔히 보았던 큰 로케트의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레이들이 그들이 이것을 매우 쉽게 하도록 반중력 기술을 제공했다 세로프Serov에는 미국-소련-외계인 의 합동 기지인 기지가 있다 안드로메다인들은 이 기지가 매우 크고 위험하다고 말한다 카라가Karaga와 사카우인Sakaueen에도 기지가 있다 세로프의 북쪽의 우랄 산 속에는 핵심적 비밀 수준의 기지가 있다

8. 아프리카 의 수단에는 니알라 레인지Nyala range에 기지가 있다 자이레에는 킨두Kindu의 서쪽에 외계인 기지가 있다 보스와나에는 카마하키Kamahaki에 기지가 있다 남 샌드위치 섬South Sandwich Islands에 기지가 있다 이집트에는 리비아 국경 가까이에 기지가 있으며 내가 알기로는 그 기지가 메릴랜드주만큼 크다. 기자 고원 아래 카이로 서쪽에도 하나가 있다 바로 지금은 외계인이 아무도 없다고 들었으나 미국 NSA의 요원들만이 있다고 한다
9. 스위스에 는 몽블랑 산 아래 이롭다고 간주되는 일곱 인종들이 공유하는 기지가 있다 스칸디나비아에는 나르비크Narvik 동쪽에 기지가 하나 있다 스웨덴에는 사유지 섬인 고트랜드 섬Gottland Island 아래 기지가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격납고 18 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까 안드로메다인들에 의하면 그 특별한 우주선이 대화와 통신을 열기 위한 선의의 제스츄어 로서 안드로메다인들 자신에 의해 우리 정부에 주어졌다고 한다
10.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투웬티나인 팜즈Twety-Nine Palms, 데드 벨리Deatg Valley, 에드워드 공군기지에 기지들이 있으며 비숍 Bishop 에는 착륙장들이 있다 모자브Mojave 사막에도 기지들이 있으며 나이트 페리Night Ferry 가까이 크로즈 랜딩Crows Landing에는 나사NASA의 비밀 지하기지가 있다
11. 인도양에는 디에고 가르샤Diego Garcia 섬에 또한 기지가 하나 있다 이제 지구는 주변에 전기 그리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이 그리드 시스템이 단락될 때가 있는데, 그것이 일어날 때마다 이상현상을 일으킨다. 정기적으로 이러한 이상현상들이 일어나는 장소가 두 곳에 있는데 버뮤다 삼각지대Bermuda Triangle와 디에고 가르샤 섬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그리드가 단락되면 중력이 없어진다 그 지역 안에서 그리드가 잡는 것은 무엇이든 우주로 날아간다 그들이 할 일은 달에서 우주선을 보내 디에고 가르샤 섬에서 보내진 것은 무엇이든지 견인하여 간단히 달로 보낸다 트렉터들 불도저들 지하기지를 건설하고 흙을 움직이기 위한 모든 종류의 장비가 디에고 가르샤 섬에서 발사 되었다
12. 미국 워싱턴 주에는 두 개가 있다 네바다 51구역 에는 그룸 레이커Groom Lake와 선스팟Sunspot을 포함해 여러 개가 있다 유카 산Yucca Mountains 속에는 19마일의 동굴들과 터널이 있으며 중력 우주선의 건조에 사용되고 있다 이 지역은 또한 S-4에 부속되어 있다 이 시설들은 메릴랜드의 A.A. Matthews Construction Company에 의해 설계되고 건설되었는데 그 회사는 한때 페이서 가문Payseur family에 소유된 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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