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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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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o…이벤트.발표방 [명진출판] [육아 <고집쟁이를 변화시키는 5주 프로그램>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18일 목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3,401 08.12.08 14:48 댓글 3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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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8 14:17

    울 아들 동생 태어난 후 너무 요즘 고집이 쎄져서 만날 소리지르기 바쁩니다 저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은데 ...기회 주시면 감사해요~~

  • 08.12.18 14:31

    전 5살난 딸 이제 11개월 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직장을 둔 맘이라 친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애들 봐주시는데 첫애가 언제부터인지 동생을 너무 괴롭히기 시작했어요...혼자 사랑을 독차지하다 동생에게 조금씩 밀린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하지말라고 하는 행동은 더 많이하고 동생 눈을 찌르기도 하고 이로 볼을 물어 흉터 자국도 남고~ 정말 어떨땐 둘이 같이 노늘걸 보면서 행복할때도 있지만 요즘같이만 하면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떻게 큰애한테 뭘 잘못하고 있는지 도움을 받고 싶어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08.12.18 14:37

    6세 3세 아들만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내게 꼭 필요한책이구나' 생각했어요.. 직장생활을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무조건 들어주다 보니.. 이젠 통제가 안되더라구요..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긴했지만.. 고집을 꺽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읽어보고 많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08.12.18 14:53

    요즘 엄마들 여러가지역할로 부담이 많이 느껴집니다. 엄마하기가 좀 어렵다고나 할까요...전 울 둘째로 인해 벽에 헤딩하는 기분을 자주 느낍니다. 그 감당할 수 없는 고집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아이도 저도 상처입지 않고 화목하게(?) 지낼수 있도록 ㅎㅎㅎ

  • 08.12.18 15:14

    -_-: 5살 둘째 딸 때문에 요즘 너무 속상해요.큰애와 달리 얼마나 고집이 센지. 좋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이 확고하다고 볼수 있지만 아이의 판단이 옳지 않을때 바른판단을 도와주려는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 속상해 운적도 있어요-_-:몇번 소리를 쳤더니 이제는 자주 엄만 나만 미워해. 싫어. 라고 하면서 저를 아프게 하네요. 갈필을 못잡겠네요. 어떻해야 할까요....

  • 08.12.18 15:39

    5살 딸아이와 요즘 부쩍 냉전입니다. 직장을 다녀서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쓸데없이 고집을 부리고,유치원도 안간다고 하고, 뭔가 불만이 있는것 같아서 표출을 하는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고, 그걸 모르는 엄마 입장에서는 매도 들어보고, 달래도 보고 하지만, 잘 되지 않네요.혼내고 나면 마음도 안 좋고, 저는 저대로 화나있고, 딸냄이는 딸냄이대로 불만이 쌓이고, 매일매일의 연속이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08.12.18 15:42

    정말 어렵게 생긴 아이이고 직장맘이라 더욱 더 아이에게 잘해주어야 하는데 요즘들어 너무나도 말을 안듣네요.. 그럼 말한마디한마디가 정말 다정다감하게 나가질 못하고 무조건 안돼! 하고 소리지르고 윽박질르고 때리고 화내고 하루하루가 전쟁이네요.. 그만큼 봐주시고 계신 할머니가 너무나도 힘에 부쳐하시네요..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다스리고 지혜롭게 교육을 시킬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간 아이마저 삐뚤어져 나갈까 겁이 납니다.. 이 책으로 인하여 저 또한 변화될수 있는 지혜로운 엄마로 탈바꿈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꼭!!! 기회를 제게 주시길 바랄께요...

  • 08.12.18 15:56

    5살 3살 두아들을 키우는 맘입니다 현재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잇기도 하구요 배움이라는게 끝이 없고 울 아들들에게도 현명한 엄마이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저에게도 기회가 왔음 합니다.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 08.12.18 16:11

    17개월 초보맘^^; 이랍니다.. 직장생활만계속하다가 아이낳고 주부라는 직업을 갖고 있네요 좌충우돌 애키우기 너무 어렵네요 차라리 직장생활이 더 좋을것같아요 ㅋㅋ 이카페를 처음 알게되어서 넘좋구요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일껏 같아요~~ 기회주실꺼죠

  • 08.12.18 16:12

    남자들하고만 살다보니 점점 목소리톤만 높아지는 것만 같아서 남편을 설득해 딸한명 낳아보겠다고 셋째를 봤는데 ... 득남을 하고 말았습니다. 남녀안가리고 소중한 생명이지만 많이 서운하더라구요. 아이들끼리는 재미있게 우애있게 지낸다고 주위에서는 위로?를 하지만 엄마인 저로서는 솔직히 힘에 붙임니다. 자연스래 사랑의 매도 들어지고 말보다 손이 먼저나가게 되더라구요 . 요즘엄마들 상량한 목소리로 설명하면 아이들이 알아먹을 텐데 억척스럽다고 하실테지만 그게 생활이 되어버려서 힘들더라구요. 가슴 깊숙한데서 주먹만 한게 오르락 내리락하며 욱!욱!하니 말이예요. 그래도 사춘기가 되기전까지노력해볼려구요

  • 08.12.18 16:32

    초1 남아, 5살 여아를 키우는 직장맘 입니다. 생활이 직접적이지 않고 밤에 잠깐 보는 관계로 애들한테 잘 한다고는 하는데 힘들것같고 해서 많이 봐주다보니 고집이 점점 세지는것 같아 사랑스럽기는 하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이 책의 힘을 빌어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모든 어머님들 화이팅!!1

  • 08.12.18 17:19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 터울 많이 나는 세째 막내가 4살이예요. 위로 두아이 키울때는 몰랐는데 늦은 나이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너무 이뻐요 ^^ 그래서 그런지 형이나 누나한테 너무 버릇없이 구네요. 저도 위로 둘 키울때와는 다르게 혼날일도 많이용서가 되네요..뭘 믿고 그리 자기 하고 싶은되론지..걱정입니다..저도 술서볼께요. ^^

  • 08.12.18 18:02

    저 꼭 받고싶어요 5살된 딸아이와 2살된 아들 키우는 맘인데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둘째가 고집이 너무 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물건도 집어던지고 소리도 지르고 누나도 물건들고 던져요 그럼 울딸은 도망다니기 바쁘구요 딸은 그럭저럭 성격이 온순해서 잘 넘어갔는데 아들은 너무 성격이 달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동생에게 맞아서 울딸 울면 저도 스트레스 받아서 막 소리지르게 되네요 도와주세요

  • 08.12.18 18:13

    세상에 둘도없이 귀한 첫째에게 모든걸 다 해주고 싶었는데..둘째가 생기니 맘같지 않네요...점점 고집도 세어지고 이것저것 사고도 치고...자연스러운 과정인지 아니면 동생이 생겨서 더 그런건지...저에게 지침이 필요해요

  • 08.12.18 20:21

    저도 꼭 받고싶어요~

  • 08.12.18 22:02

    다문화가정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때문에 어려워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 08.12.18 22:30

    8살, 6살,5살 ...세 아이들이랑 요즘 신경전을 부리고 있답니다. 나이 차이가 별로 나질 않아서 힘들기도 했었지만 요즘은 자기 고집들이 생겨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엄마는 말리느라 소리지르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좀 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 08.12.18 22:37

    혀를 내 두르는 5,6살 연년생 머시마 둘입니다...^^ 그런데 둘째녀석이..워낙 고집도 세고 성격이 강해서 육아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예민해서 울기도 잘 하고..한번울면 두세시간을 기본으로 땀을 흘려가며 울기도 하고..이젠 형을 이겨 먹을려고 합니다.기분좋을때는 정말 애교도 너무 잘 부리고 하는데 고집한번 났다고 하면 아무도 못 말려요..한번은 애 아빠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매를 들었는데 끝까지 잘못했다 소리 안해서 애잡을것 같기에..그만두게 하다가 저랑 애 아빠랑 어른 싸움 되기도 했어요..책 읽고 꼭 도움 받고 싶어요~

  • 08.12.18 23:44

    정말 알고싶어요. 배워서 효과가 있는지 배우고 싶네여. 3살 5살 두 딸아이를 키우는데, 5살 딸아이를 볼때마다 내가 뭔가를 잘못 지도하고있는건가..? 나의 실수로 아이의 성격을 버리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은 엄마랍니다.

  • 08.12.19 00:36

    이제3살 되는 남아가 있어요... 요즘 부쩍 고집이 새져서 많이 힘드네요.. 이책을 읽고 도움 받고 싶어요

  • 울다혜는 6살이요^^ 고집안쌘 아그들이 어딨겠어요~ 저두받고 시포용~~~~~~ㅎ

  • 08.12.19 11:51

    우리늦동이 아들 10살 입니다.너무 오냐오냐키웠더니 힘들게 하네요.요즘은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도움될것같은데..

  • 08.12.19 12:09

    7세와2세 아이를 두고있어요. 첫째아이는 클수록 고집이세져서 하루에도 열대번씩 싸우는게 일이네요. 이책저책 구입해서 육아공부중인데 잘안되요. 도와주세요.

  • 08.12.19 13:05

    가장 아끼고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달라져야 합니다.. 꼭 도움주세요..간절합니다..

  • 08.12.19 18:29

    안녕하세요. 명진출판입니다. 사정으로 인해서 22일 당첨자명단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 배송정보를 확인하는데로 도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08.12.19 21:01

    8살 6살 두딸이 있는데 요즈음 둘째넘이 넘 말을 듣지 않고 고집불통이네요~엄마랑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네요~둘째라서 오냐~하면서 이뻐라 했더니 그런것도 같구요!!!암튼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08.12.19 23:20

    이벤트 안끝난 거죠?? 맞쬬?? 딸 둘을 둔 맘입니다.. 첫째는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모든 것이 잘 따라와 주었는 데... 둘째가 고집과 떼가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다니까요T.T 넘 힘들어요....정말 도움이 될 책 같아요..

  • 08.12.19 23:51

    우와~~ 이런 책이 있었다니~~ 정말 저에게 꼬옥!! 필요한 책이네요~~ 4살, 2살 아들만 둘입니다. 아들 둘 키우다보니 목소리만 커지네요~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우리 아이 잘 키울 수만 있다면~~ 도와주세요!!^^

  • 08.12.20 10:43

    엄마도 책을 많이 보고 공부해야겠어요..ㅠ.ㅠ 저는 조금 성격이 화를 잘내는편이라서요. 늘 먼저 화부터 내고 후회해요..ㅠ.ㅠ 근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지금 보면 우리 딸애가 저를 닮아가는듯 걱정이 되네요..ㅠ.ㅠ 이벤트에 당첨이 안되더라도 꼬옥 사봐야겠어요.. 좋은 정도 감사해요

  • 08.12.20 21:01

    첫째아이키우면서 느낀건데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손이가고 아무튼 첨과달리 갈수록 말도 좋은말들이 나오질않네요 아무튼 책을보고 공부를 해야함을 느낌니다

  • 08.12.21 00:36

    이벤트 아직 안끝났죠?요새 제가 힘이 들어 아들내미한테 소리만 꽥꽥 지르고 있어요..떼도 부리구요...책좀 읽어봐야겠어요 도와주세요^^

  • 08.12.21 01:00

    저도요..가능한가용? 우리아기가 고집이 있어 말 잘듣다가 갑자기 한가지로 사람을 힘들게하네용.. 제목이 확 와닿는군요...

  • 08.12.21 10:20

    '차'가고집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만 4살짜리 아들을 보면 그말이 딱맞습니다.... 어찌나 고집이 센지,,,또 말을 들어보면 맞는말만 하기에 꼭 거절할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 들어줄수없고,,,꼭 한번 읽어보고싶습니다.

  • 08.12.21 19:55

    저는 첮쨰 둘째 수월하게 키워서 셋째도 겁없이 낳았는데 .지금5세인데 내년6세 저는 막둥이땜시 우울한 나날을보내고있어요 이쁘다 귀엽다고만했더니 지금부터 잡을래니깐 말도안듣고 누워서 일어나지도않고 때릴려니 그떄뿐인것같고 ,저 정말이책필요합니다. 당첨안되도 이책은 꼭 사봐야할듯합니다... 정말 고쳐질까요~~

  • 08.12.22 07:58

    그동안 수월하게 커준 우리 아들. 5살 들어서 생떼를 쓰면서 고집을 부리네요.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려용~

  • 08.12.23 12:53

    우와~~~ 엄마들 대단하세요... 전 11살 4살 아들이 있는데..어캐해얄지 매일 고민이랍니다.제가 맘이 좀 약해서 가끔 휘둘린다는 생각이 들어요...저도 도움받을수 있을까요?

  • 08.12.23 12:55

    진즉에 알았으면 빨리 신청하는 건데요 오늘 이사이트 이 이벤트를 알았네요 근데 읽기도 잘 안되고 아쉬운 게 너무 많아요 삘리 등업이 되면 좋겠어요 지금이라도 이책 신청이가능할까요 고집쟁이들과 함께 엄마도 정신수양을 하고 싶어요

  • 08.12.23 14:41

    아 이책 이벤 했음 좋았을껄 아쉬워요. 진짜 우리 큰아들놈을 기르면서 딱 필요한 책인뎅... 이제 여섯살 되는 이녀석~ 늘 저를 울어버리게 한답니당...

  • 08.12.23 15:03

    아,,,,너무너무 아쉽네요,,ㅜㅜ

  • 08.12.23 16:07

    6살,4살 남매~~~둘다 고집부리는게 장난아닙니다.. 꼭 보고싶네요^^

  • 08.12.23 16:30

    지금 한참 말 안듣는 3살, 특히나 더더욱 힘들다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부모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이성을 잃고 직이네 살리네 할때가 많답니다. 아이가 부쩍 컸는지, 불과 몇달 전에만 해도 그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요즘들어 정말 힘들게 말을 듣지 않아요. 지금까지는 매를 들면서 간간히 아이와 타협??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조만간에 한계가 보일듯 싶어요. 정말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ㅋㅋ 사실은 정말로 책 제목처럼 소리치거나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일이 가능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 08.12.23 18:20

    미운4살 딸램엄마예요.. 넘 힘듭니다..고집,말않듣기,동생질투,때리기...등등 이상태로는 제가 쓰러지겠습니다. 아이에게 매를 데거나 소리지르는데는 이제 지쳐갑니다..이렇게 할때마다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낳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한편으로는 내가 머하는짓인가 싶다가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소리부터 지르고 매를 들고...이런 제 모습도 점점 싫어집니다...어떻게 방법을 간구할 수 있게 도와주셔용....

  • 08.12.24 07:02

    **남아쌍둥이 진짜 힘드네요 큰소리 내지 않고 매 안들고 키우고 싶었는데 점점 목소리는 커지고 나무 회초리도 준비했네요 이런엄마는 되기 싫었는데 이책이 도움이 될까요??**

  • 08.12.24 10:35

    5사 3살 두 아들 고집이 만만치 않은데 어느때는 고집꺾다가 얼굴 붉히고 야단치는 일이 허다해요. 우리 아이뿐 아니라 나도 고집쟁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 08.12.24 14:12

    아후~ 언제나 우리 아이와 하루종일 사이좋게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힘들어서 고민도 많이 하고 힘들기도 많이 했습니다. 유명한 육아 사이트와 육아 강좌들을 찾아 다녔고, 대형서점이나 도서관의 아이키우는 파트의 서적은 거의 다 뒤져 본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책을 보며 공부도 했구요. 그런데, 이론과 실제가 너무 다른 것도 많고, 다른 아이에게는 적용되는데 우리 아이는 잘 안 되는 것 같은 방법들이 많아서 울적할 때도 있습니다. 괜시리 다른 집 아이들은 다 훌륭하게 자라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일까요? 이 책이 우리아이를 위한 좋은 역할을 할수 있을까요?

  • 08.12.24 15:52

    9살 남자 3살 여자아이를 두고 있어요... 아들은 아들대로 딸은 딸대로 고집이 장난이 아니예요... 길게 하다보면 소리만 지르게 되고 어떤때는 정말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요.... 어떤책인지 제가 무엇이 문제 인지 알고 싶네요,...신청합니다...

  • 08.12.26 07:54

    아이들은 점점 크면서 고집이 쎄지겠죠? 이 책 읽어보고싶어요~ 지금도 고집 부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매를 들곤하는데... 매를 들면 제마음도 아프네요... 신청합니다~ 혹시 벌써 끝난건가요?

  • 08.12.26 11:54

    지난번 이벤트 당첨자 발표됬나요?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우리아들 설쉬면 5세가 되요. 그런데, 너무나 고집불통이어서 매 말고는 통하는 것이 없어요.. 곧있으면 동생도 볼껀데.. 첫째의 행동을 둘째가 답습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됩니다. 신청해봅니다.^^

  • 08.12.26 13:41

    이제 5살되는 남자애들 고집이 장난이 아니네요. 한번 외출을 하려면 한시간은 전쟁을 해야합니다. 하라고해도 소리가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좀 더 말 잘듣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데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네요. 늦지 않았다면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08.12.26 14:01

    -----참여종료-----명진출판 고집쟁이 도서 총 20분 당첨자 발표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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