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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 낳은 레슬링 유망주 오현영 세계선수권대회선발 1위 입상
올림픽 금메달의 꿈 멀지 않아 스포츠계 관심집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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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 낳은 레슬링 유망주 오현영(사진 위) 선수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체고 졸업 후 대덕대학으로 진학해 지난 5월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오현영 선수는 초등학교를 졸업할 당시 아버지의 권유로 운동선수의 길을 가기위해 구미 송정여중에 진학했다, 그 후 경북체고에 입학 육상을 주종목으로 전념하던 중 남달리 유연성이 뛰어나 레슬링 감독의 눈에 띄어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 오늘의 영광을 보게 된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덕대학 이종영 감독은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 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 확실한 금메달 유망주라며 그녀의 근성과 유연성을 자랑했다. 장현호 기자
퍼온곳 : 미리벌신문( http://www.miribeol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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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을 권유로,정상에 올라 멋진 모습 자랑스럽습니다,꼭 세계대회와 올림픽에 금메을 목에 걸고,밀양을 세계에알리고밀양에 얼굴이되어,주었으면더욱 좋겠습니다,이제 최선을 다하시길우린 를 보냅니다, 꼭 우승을 향하여,오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