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nk asked, "What about 'to take away neither person nor the surroundings'?" The master said,
The sovereign ascends into the jeweled palace;
Aged rustics sing songs.
스님이 또 물었다.
"어떤 것이 사람과 경계를 모두 빼앗지 않는 것입니까?"
임제 스님이 말씀하셨다.
"왕은 보배 궁전에 오르고 시골 노인은 태평가를 부른다. "
넷째, 너도 인정하고 나도 인정하므로 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격이다. 그래서 왕은 궁중에서 정치를 잘하고 백성은 백성대로 태평가를 부른다.
monk 스님
ask 묻다
take away 가져 가다, 빼앗다
neither~nor ~도 아니고 ~도 아닌
person 한 사람
surrounding 주위, 주변
master 큰스님
sovereign 주권자
ascend 오르다
jewel 보석
palace 궁전
age 나이, 늙게 하다
rustic 시골의, 소박한
sing 노래하다
song 노래
첫댓글 _()()()_
_()()()_음... 혹시 제가 아는 분이신가요...이름이 같은 분이 많이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음......... 미소.... 체르니님 고맙습니다. 잘지내시죠 화이리잉()()()
네... 잘 지내고 있지요..좀 덜 졸면서 피아노 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졸릴 때 손가락은 술취한 손가락 같습니다.ㅎㅎㅎ_()()()_
그정도로 열심히 하시나요?
대단하신데요? ()()()
밤에 잠 안자고 딴 일하느라 컴컴한 피아노 교실에 혼자서 피아노 치니 조는 거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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