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넷사메이 / contradanza
바넷사메이 / contradanza
크로스 오버의 정점에 선 바네사 메이, 그녀 최초의 베스트 앨범! 신동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천재 크로스 오버 연주자로.. 8년간의 열정적인 음악적 모험을 모두 담았다.
팝과 클래식, 장르의 구분을 넘어서, 강렬하고 신선한 바이올린 사운드로 무장한 바네사 메이의 데뷔 앨범은 95년 '토카타와 푸가'의 열풍을 타고 무려 50만장 이상 판매된 "바이올린 플레이어", 이후 팝과 클래식을 절묘하게 가로지르며 발표한 8개의 앨범은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크로스 오버'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그녀를 자리매김시켰으며 국내에서만 총 80만장 이상 판매되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12세때 클래식 앨범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지 11년, 본격적인 크로스 오버의 세계에 뛰어든지 8년만에 이루어낸 성과였다.
2001년에 이어 2002년 8월에 내한 프로모션과 공연 계획과 맞추어 발매된 "베스트 오브 바네사 메이"는 그녀 최초의 베스트 앨범으로 8년간의 팝과 클래식 장르에서 이룩한 그녀의 혁신을 단 하나의 음반으로 압축하여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첫댓글 많은 음악 지식~~고마워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