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순천다정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주께하듯 하라(골로새서3:12-4:1)
김윤길 추천 0 조회 66 11.12.16 11: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16 14:40

    첫댓글 아이들 대하는 것도 주깨하듯...남편에게도 주께하듯...이웃에게도 주께하듯....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용서하며 주님께하듯 섬기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 11.12.16 17:57

    오. 통제라 ! 어찌하여 순천의 아버지 어머니는 빠져 있을까......

  • 11.12.16 21:01

    ㅎㅎ 모든 사람속에~~~~ㅎㅎ

  • 11.12.19 10:09

    맞아요..모든사람속에....포함!

  • 11.12.16 20:43

    주께하듯 하는 삶이 과연 있을법 하기나 할까요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수가 있을까요
    있을 것 입니다 분명 있을 것 입니다
    그렇게 살고픈 마음이 내게 있듯이
    그 다른 어떤 이도 그렇게 살고싶어 할 것이며
    부족한 나는 그리 살지 못하지만
    또 다른 이는 그렇게 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나를 덮기 위해서 그리는 못 할것이라고 말하고 있음입니다
    그것 부터가 나는 나 만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지요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저 이기에
    그저 나를 감추기에 바쁘고 숨기기에 바쁠 것 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만은 저도 그리 살고 싶습니다
    모든이들에게 주께 하듯...

  • 작성자 11.12.17 11:05

    무슨 말씀이십니까?
    지금 님의 삶이 주님을 위한 삶입니다.
    님이 없었다면 지금의 즐거운 다정카페도 없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을 위한 삶입니다.

  • 11.12.17 20:34

    에구~굽신 송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1

  • 11.12.16 21:09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자기의 명예를 드러내기 위한,자기의 유익을 위한 어떠한 신앙 행위이든 지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옳으신 말씀이지만 우리의 옛 속담에 "미운 놈 떡하나 더 준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러나 보면 미운 놈의 마음이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보이기 위한 행위일지라도 계속하다보면 습관처럼 되어버릴 수도 있고 또한 몸에 익숙해져 버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진정한 마음의 변화 또한 일어날 것 같네요....어느 순간에 찾아오는 사랑의 감동

  • 작성자 11.12.17 11:06

    님의 손에는 항상 떡이 들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님은 떡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 11.12.17 09:49

    주께하듯 하라........
    이 한마디만을 지키면 분쟁이 일어날 일이 없겠네요.
    불합리하다고 느껴져도 화내기보다 인내하겠고
    못나고 부족해보이더라도 그 위에 군림하기보다 섬기겠고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상대일지라도 미워하기보다 사랑할테니까요.
    주께 하듯이 하라. 항상 되뇌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1.12.17 11:07

    철의 재상 비스마르크도
    바로 이 말씀으로 인생을 살았다고 하지요.............

  • 11.12.18 01:45

    기부를할 때 대놓고 알리는 식으로하는 기업보다 더 적은 돈이지만 평생 붕어빵장사를해서 모은 돈으로 기부를하신 모 할머니가 우리 마음에 더 진정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신앙인의 자세도 이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함보다는 그윽함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1.12.19 11:12

    항상 침착한 청년의 모습이 누구를 닮았을까요?
    주님 닮은 청년의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