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상적 완급결합운행을 지향하려면
급행은 특별한 열차란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급행이 기간서비스고 완행이 부수서비스가 되니까요.
일본이든 미국이든 어느 도시철도를 봐도 완급은 동일운임입니다.
하나의 표로 마치 하나의 열차인 듯 자유롭게 서로를 갈아탈 수 있어야
완급결합은 진가를 발휘합니다.
신칸센도 히카리-고다마에 요금차이는 없고, 자유석이면 하나의 승차권,
하나의 특급권으로 자유로이 갈아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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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완급혼용 운행이 자연스럽게 시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인선에만 급행이 운행중이지만요
그런데 이러한 완급혼용체제에서 완,급에 따른 운임차이를
어떻게 수수하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1. 예를들어, 명목상으로는 완급간 환승이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환승을 할 필요가 없는(환승하면 오히려 손해인)
경인복복선의 경우에는 완행이나 급행이나 운임을 같게 수수하지요
2. 케이큐의 경우에는 완급결합이 잘 시행되고 있는데
이 경우에도 완행차와 급행차의 운임차이가 없는지요?
3. 그렇다면, 완급혼용중에서 완행과 급행을 분리시키는 스타일인
완급분리에서는 완행폼과 급행폼을 물리적으로 분리시켜서
운임을 수수하면 될 것 같은데
4. 완급결합(완,급간 서로 환승가능)을 하면서도
운임을 차별화 하는 경우는 없는지?
5. 제가 위에 제시한 방법외에 완급혼용구간에서 특색있는
완급운임 분리 정책은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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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해외철도
Re:일본의 완급혼용 체제에서 완급에 따른 운임은 각기 어떻게 수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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