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페인 길과 그동안 자란 풀들로 우거진 길을을 포크레인으로 정비하였습니다.그리고 폭우로 커진 계곡을 정비하여 향후 성지로 뮬을 끌어 올 수 있도록 정비하였습니다.
첫댓글 폭우로 성지가 유실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바로 복구하시는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첫댓글 폭우로 성지가 유실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바로 복구하시는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