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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펙 가입국 | |
Venezuela saw oil production increase 42,100b/d in March to 2.33Mb/d from 2.29Mb/d in February, oil cartel OPEC said in its April oil market report. 베네수엘라 일일 생산 233만 배럴
Ecuador, OPEC's only other Latin American member, saw its production remain flat at 476,000b/d over the period.
Ecuador's rig count in March also remained flat at 11 rigs. Venezuela lost three rigs, closing out the month with 65. 에쿠아돌 47만 6천 배럴
Mexico, which is not a member of OPEC, saw its rig count decrease by 10 over the month to 110.
Total rigs across the rest of Latin America increased by nine to 192 in March, according to the report's section on non-OPEC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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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고,, 알헨은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욕심도 많으시네...알헨같이 갖춘 나라에서 기름까지 많이 나면 우짜자꼬...토심이 1.5미터 에서 6미터 까지 되는 땅이 쉬운 줄아요? 그런 땅을 가진 나라가 알헨인디...서울서 사람한테 벌어 먹는 것만 봐 가지고..그런 좋은 땅에서 못 벌어 먹는 다고 수고 많습니다.
근데...zapata 선장님.. 바다 물속깊이만 아시는줄 알았더니..땅속 깊이도 잘 아시나 봐유..
소위 자문이란 걸 해 각꼬 밥 벌어 먹다 보니..땅 속 좀 들다 보는 건 미국서 밥 벌어 먹는 다고
육상 drill 하는 데 좀 다닌 바람에, 껍 데기만 척 봐도 아, 저기는 토심(top soil)이 얼마 정도 나오겟다 하는 겁니다. 재작년 알헨 갔을 때 좀 둘러 봤는 데, 파라나 옛날 물길 바꾸기 전의 물줄기가 지금 땅이 됐는지라...거기 토심을 재어 보니 6 미터까지 그냥 쑥 들어 갑디다.
토심이 뭐에요 ? 이해할수 있게 설명좀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바위가 나오기 전까지의 깊이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
사전 찾아 보니 土深 : '흙의 깊이'로 나오네요.
Zapata 님이 다른 더 깊은 의미로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보통 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Top Soil 을 토심이라고 합디다. 그 아래는 loam 이라고 식물을 심어도 잘 자라지 않는다 하고요..top soil 이 식물에 영양을 줘서 기루는 거랍니다. 한국땅이나, 아마존 우림은 토심이 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