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수 시장이 재임시절 경인고속도로를 인천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및 지하차도 건설사업
이 송영길시장의 등장으로 사업 백지화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송영길시장의 등장으로 인천서구의 대형사업이 계속적으로 된서
리를 맞고 있네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안게임주경기장 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천서구의
발전이냐 답보냐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 자세한 내용보기 ==> 클릭
첫댓글 이제는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어떤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큰일이네요.... 어찌해야 할지!!"
첫댓글 이제는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어떤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큰일이네요.... 어찌해야 할지!!"
점점 큰일이네요.... 어찌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