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요즘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라는 말을 쓴다고 합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예수님도 사도들도 지키지 않은 크리스마스..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교회사를 살펴봅시다.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 로마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삼대 축일이 있었다. 하나는 사투르날리아 ···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 ···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 제일이니 ···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은 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이다. (교회사, 이건사)
이처럼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이방의 교리인 크리스마스를 로마교회에서 가져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대신 사도들과 예수님이 행했던 진정 거룩한(Holy) 예식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기억하고 기념했던 것은 크리스마스가 아닌 유월절이었습니다.
남은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고,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과 남겨주신 유월절 예식을 생각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위대한 유산은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간절히 원하고 원하신 새 언약 유월절에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와 총명이 가리워져 전후좌우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 하셨지요. 그래서 불법을 불법으로 잘못된 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행위를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념하는 것이 중하지 날짜나 명칭이 무엇이 중하나고.... 주여주여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 하신 말씀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첫댓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을 지켜야겠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것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유월절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아멘! 성경의 가르침대로 유월절 지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크리스마스의 진실은 모르는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더 열심히 전해드려야겠어요~
크리스마스의 진실을 알리는 선지자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보다 성경에 있고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있는 새언약을 지켜야 겠습니다
확실한 진리 새 언약 유월절 지켜 구원받고 천국에 나아가야하겠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와 총명이 가리워져 전후좌우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 하셨지요. 그래서 불법을 불법으로 잘못된 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행위를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념하는 것이 중하지 날짜나 명칭이 무엇이 중하나고....
주여주여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 하신 말씀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아.. 이 땅의 이치만 보더라도 본인 생일을 몇 십 년 동안 다른 날, 그것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의 생일로 챙겨주면 참다 참다 화낼 사람이 많을텐데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우리가 됩시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만이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진리입니다.
아멘,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거룩한 예식 유월절 지켜 구원 받읍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계명을 지켜야지요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은 절대 멀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계명은 유월절/안식일이고, 사람들이 만든 계명인 십자가, 크리스마스는 멀리해야 합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크리스마스를 배격해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숭배해서는 안된다고 계명을 주셨으니까요.
세상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사람이 더 많을지라도 우리는 같이 크리스마스를 지킬 것이 아니라 2000년 전 제자들만이 유월절을 지켰듯이 유월절은 지키고 크리스마스는 기념하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