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진료소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교수님 외 순천향대학교
봉사자 학생들과 간호사, 약사 의료진들이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입니다.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난과 소외, 아픔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고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이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강조하며 모든 생명은
존재 자체로 아름답다는 진리를 일깨워줍니다.
2020 2월 초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민들레 진료소는 잠시 중단하고 아픈 노숙손님들을 모시고 직접 병원으로 진료를 갑니다.
인하대병원 교수님들과 주안 이편한치과 원장님들께서 진료해주십니다.
마스크, 손세정제, 파스, 진통제, 연고와 긴급용돈 등은
민들레진료소와 민들레국수집으로 찾아오시는 손님분들께 매일 드리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따뜻한 체온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진료소 항상 감사합니다
아픔 몸과 아픈 마음을 모두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진료소가 민들레 진료소가 되길 기도하며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의료봉사가 참여 해주시는 민들레진료소 의료진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아픔 몸과 아픈 마음을 모두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민들레 진료소가 되길 기도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힘든 이웃을 치료해주시는 `민들레 의료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작은정성 보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진심사랑에
하느님도 감동 하실거예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추운겨울이 가고 봄이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민들레사랑 덕분에 멋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진실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겨울날씨 추위에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늘 따뜻한 소식입니다^^
제대로 병원조차 다닐 수 없었을 노숙자분들께
큰 힘이 되는 민들레진료소
❤️사랑의 의술을 펼치시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늘 주님 사랑의 전도자로서 바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에게 푸른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진료소처럼
돈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곳이 많이 늘어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Fighting~ 민들레 나눔꽃을 피우는 민들레진료소
언제나 응원합니다! 바쁜시간에도
이웃사랑으로 재능기부 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
그리고 대표님, 사모님, 봉사자님들 모두 훌륭하세요^^
낮은 마음으로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그 마음속에 마음의 풍요가 있고, 행복이 있네요.
무언가 어려움에도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마음..
천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료봉사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들께서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민들레진료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 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절로 웃음 짓게 합니다. 민들레진료소 행복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진분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뵈오면서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사는 법을 배우네요⭐
하느님께서는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시고 햇볕을 내려주시는 분입니다
가슴찡한 이야기를 읽으면 내가 그동안 모른척했던 우리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어렵고 힘겨운 이들에게 의료진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몸소 실천해주시는 민들레사랑 나눔은 최고의 따뜻한 손길 일 것입니다
그야말로 사랑의 기적이 펼쳐지는 공간이 되네요 :)
모두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