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차 06월 설악산 무박 정기산행★★
▶출발일 : 2017년 06월 25일(넷째일요일),토요일 무박산행
▶산행지 : 강원도 설악산
▶들머리 : 오색
▶날머리 : 오색(대청), 설악동 소공원
▶여름등산 필수장비
*자외선 차단용품 및 선그라스(자외선땜에 피부와 눈 손상이 많아요,
*방풍의: 고산지역은 기온의 변동이 심하고 고산으로 갈수록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방풍방한의는 반드시 챙기세요, 하산후에는 더 춥습니다,
*등산스틱: 장거리 산행의 필수품이죵,
6월은 여름입니다, 덥지요, 고산은 바람도 많고 추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외선에 노출이 심하므로 이에대한 대비가 필수!!!
특히 설악은 바람도 많습니다, 자외선 노출도 심하므로 이에대한 대비가 필수!!!
** 06월 113차 산행에서는 동민과 참석하시는 모든분들이 기울어가는 가는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버스 이동경로 및 시간
두호동주민센타(23시30분)-창포동사거리(23시32분)-한신사거리(23시35분)-용흥육교앞(23시38분)-양학육교앞(23시40분)-운동장호돌이앞(23시50분)-운동장출발(24시00분)-이동사거리(24시05분)
▶등산 코스 :
1코스 : 오색-대청봉-오색 10km
2코스 : 오색-대청-설악동 18km
** 산행코스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하단의 비상연락망으로 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산행당일의 기상 상황에 따라 산행일정 및
코스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탈출로=1, 2코스
▶산행 거리== 약 10-18Km
▶산행 시간== 07시간, 10시간(중식시간 포함)
▶난이도==중중
▶▶출발시간&경유지 : 두호동 주민센타 : 23시30분
창포동 사거리 : 23시32분
한 신 사거리 : 23시35분
용 흥 육 교 앞 : 23시38분
양 학 육 교 앞 : 23시40분
운동장 호돌이 : 23시50분
운 동 장 출 발 : 24시00분
이 동 사 거 리 : 24시05분
출발시간 엄수 합니다,
▶회비 : 정회원 50,000원 일일회원 50,000원.
연회비납부 동민: 40,000원
▶입금은행 : 신한은행 110-153-749670 박기범
산행비 선입금 및 좌석 지정제를 실시합니다,
좌석지정은 산행비입금 확인후 배정하며 3열까지는 본회 임원 및, 숙녀분들, 건강이 안좋으신분들께 우선 배정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산행비 입금은 매월13일까지 마감하며 산행비 선입금(당월 13일까지)이 안되었을 경우에는 사무국장이 개별 전화를 드리고 산행신청에서 제외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규정:
산행 3일전 목요일18시까지 취소시에 전액 환불하여 드리고 이후 취소시에는 차기 산행비로 대체합니다,
*단 무단 불참시에는 환불도 예치도 되지 않습니다,
꼭 기억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설악산 1707m **을 공부 하입시더
남한에서 한라산(1,950m)·지리산(1,915m)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산이며,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음력 8월 한가위에 덮이기 시작하는 눈이 하지에 이르러야 녹는다 하여 설악이라 했다.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란 뜻으로 설산(雪山)·설봉산(雪峯山)이라고도 한다. 수려하면서도 웅장한 산세, 울산바위를 비롯한 기암괴석, 계곡의 맑은 물과 수많은 폭포 및 숲, 그리고 백담사를 비롯한 여러 사찰 등이 조화를 이루어 사철경관이 뛰어나다. 설악산은 내설악(內雪嶽)과 외설악(外雪嶽)으로 구분되는데, 대청봉을 중심으로 설악산맥이자 태백산맥이기도 한 북쪽의 미시령(826m)과 남쪽의 점봉산을 잇는 주능선을 경계로 하여 동쪽을 외설악, 서쪽을 내설악이라 부른다.
또한 북동쪽의 화채봉(華彩峯)과 서쪽의 귀떼기청을 잇는 능선을 중심으로 남쪽은 남설악, 북쪽은 북설악이라 한다. 기반암은 화강암·화강편마암·결정편암의 차별침식 및 하식작용으로 수많은 기암괴석과 깊은 골짜기, 폭포들이 이루어졌다. 남서쪽 사면을 제외한 전사면이 급경사이며, 내설악의 남부에는 한계천(寒溪川)이, 북부에는 북천(北川)이 서쪽으로 흘러 북한강의 상류를 이룬다.
*내설악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이 많고 맑은 물이 흘러 뛰어난 경승지를 이루며, 특히 계곡미가 우아하다. 바다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일찍부터 알려진 외설악과는 달리, 내륙 깊숙이 자리잡아 등산객 말고는 찾는 이가 드물었다. 남내설악은 옥녀탕 부근에서 한계령에 이르는 계곡일대이며, 안산(鞍山:1,430m)·대승령(大勝嶺:1,210m)·가리봉(1,519m) 등의 높은 산이 솟아 있다.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서 양양으로 가는 도로변의 장수대(將帥臺) 부근에 양반바위·촛대봉·십이봉·산신각·상놈바위·대승령·오승폭포 등의 명소가 있다. 대승폭포(大勝瀑布)는 내설악 제일의 경승지 중의 하나로서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이 피서지로 삼았던 곳이다. 높이가 급단(急湍)을 합하여 88m에 이른다.
그밖에도 용대리 남교마을 남쪽 외딴 계곡에 경승지로 알려진 12선녀탕(十二仙女湯)·옹탕폭포·용탕폭포(龍湯瀑布) 등이 있다. 북내설악은 인제천으로 유입하는 북천과 백담천 유역의 계곡으로 이루어지는데, 백담천 계곡을 따라 오르면 백담사(百潭寺)가 있다.
백담천의 상류에는 수렴동계곡(水簾洞溪谷)·가야동계곡·구곡담계곡(九曲潭溪谷) 등이 있다. 영시암(永矢庵)·망경대(望鏡臺)를 지나 가야동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설악동으로 넘어가는 마등령이 있고, 남쪽 계곡을 따라 오르면 와룡폭포(臥龍瀑布)·유달폭포(儒達瀑布)·쌍폭포(雙瀑布) 등이 있으며 더 올라가면 봉정암에 닿는다. 백담사는 가야동계곡·수렴동계곡물이 합쳐져 절경을 이루는 백담계곡에 위치하며, 내설악 등산 코스의 첫 관문이다.
대청봉 서북쪽 중턱에 있는 봉정암(鳳頂庵)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1,244m)에 위치하는 절로서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한국의 5대 적멸보궁(寂滅寶宮)의 하나이며, 암자 뒤에 봉바위라는 암벽이 있다. 영시암(永矢庵)은 수렴동계곡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약 6㎞ 지점에 5세 된 신동이 성불(成佛)했다는 전설과 김시습이 머물렀다는 오세암(五歲庵)이 있다.
*외설악은 첨봉이 높이 솟아 있고, 암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계곡마다 못과 폭포를 이루며, 울산바위·흔들바위·비선대·비룡폭포 등과 신흥사 등 고찰이 있는 영동지방 제일의 관광지이다.
*남외설악은 점봉산(點鳳山:1,424m)에서 관모산(冠帽山:874m)에 이르는 공원의 남단을 이루며, 오색천계곡(五色川溪谷)의 오색약수·오색온천 등과 주전계곡(鑄錢溪谷)이 포함된다. 북외설악은 북설악의 동쪽 일대를 가리키며, 물치(沕淄)를 거쳐 설악동(雪嶽洞)에 이르는 곳이 관광 중심지가 되고 있다.
대청봉에서 시작되는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은 공룡처럼 생겼다는 공룡능선, 하늘에 핀 꽃이라는 천화대능선, 화채봉능선 사이에 있다. 양쪽에 솟은 봉우리들이 마치 불상 몇 천 개를 새겨놓은 듯한 이 계곡을 따라 염주폭포를 비롯해 천당폭포(天堂瀑布)·오련폭포(五連瀑布) 등과 문수보살이 목욕했다는 문수담(文殊潭), 귀신얼굴처럼 험상궂은 귀면암(鬼面巖), 신선이 누워서 경치를 감상했다는 와선대(臥仙臺), 신선이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는 비선대(飛仙臺), 원효가 도를 닦았다는 금강굴(金剛窟) 등이 있다.
권금성(權金城)은 깎아지른 암봉 위에 위치하는 산성이다. 권금성산장과 설악동을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동해와 외설악의 웅장한 모습이 내려다보인다. 토왕성계곡(土旺城溪谷)은 설악동에서 동남쪽 연봉 밖에 위치한 석가봉·문수봉·노적봉·보현봉·칠성봉에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물이 겨울에 얼어 붙어 빙벽 등반의 훈련장으로 이용되는 토왕성폭포(土旺城瀑布), 용이 하늘로 날아 오르는 듯하다는 비룡폭포(飛龍瀑布), 작은 폭포 6개가 잇달아 떨어지는 육담폭포(六潭瀑布)등이 있다.
가고싶어도 가지 못하는 우리땅 목우재에서 달마봉, 울산바위에 이르는길은 언젠가는 가보겠지요, 신흥사를 기점으로 북쪽에 솟은 울산바위로 오르는 계곡에는 비구니 수도장인 내원암(內院庵)과 1명이 밀든 100명이 밀든 간에 똑같이 흔들린다는 흔들바위가 있다.
그리고 6개의 뾰족한 석봉으로 이어져 나는 새도 앉기 어렵다는 높이 950m의 울산바위[蔚山巖]와 그 아래 바위를 뚫고 지은 계조암(繼租庵) 등이 있다. 신흥사(神興寺)는 설악동 동쪽 계곡에 위치하며, 외설악 등산 코스의 기점이 되고 있다.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향성사(香城寺)로 창건했다가 소실된 뒤 조선 인조 때 고승 운서·연옥·혜원 등이 다시 창건했다.
외가평-백담사-오세암-봉정암-대청봉-천불동-양폭-비선대-신흥사, 한계리-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오세암-가야동-봉정암-소청봉-대청봉-소청봉-양폭-비선대-신흥사로 이어지는 내설악 등산 코스와
설악동 매표소-청우정 무명용사비를 지나 귀면암-양폭산장-희운각 대피소-소청봉의 천불동계곡을 거쳐 대청봉에서 오색약수로 이어지는 외설악등산 코스가 있다.
조만간 철거되는 중청대피소
*좌석표 및 산행 참석 명단*
@기버미(박기범) 예예~
잘부탁드립니당^^
@미애 이번엔 빵구 엄따🙄🙄
미애오랜만에 출전 환영해~~
@박미경 죄송하고 감사합니당~
요정이게스트2명 신청요
연락처와 탑승지 알려주시고. 산행비 입금부탁드립니다
게스트분 환영합니다~~
@기버미(박기범) 요정이 게스트1(두호동)게스트2(운동장)
여우참석
여우님 방가🤗🤗 내캉 같이 앉아갔으면...참좋겠는데
0여우언니 환영합니다~
신청요
땡큐요 보드리님
좋으네~
제해일님. 배영환님 출전입니다
두분환영합니다~~
출전합니다.
게스트 한분카 합이 거시기 두키 신청 합니다요~~^^
두분 감쐅니다요. 아우님 고마버
상현씨와 게스트분까지 환영합니다~
상현님 방가요
함게살방살방걸어볼까유
상현아 고맙다
혹시 모르지만 신청요!
흑시는 엄는데
오라방 혹시는 가야지요~
자리하나 채우까?
감쐅니다
자리채우기좋쵸~~~
윤강찬 외5명 신청합니다~
두호동사 1명
한신사거리 1명
용흥육교 1명
운동장 3명
돈키님 감쏴드립니다
환영합니다~~~대빵
게스트한명더 운동장
언니최고
땡큐
산행하다가 다리다쳐서 취소한답니당
@요정잉 좋다말았네
재가 생겨서 출근하게 대슴당 잘댕겨오시소
아쉽네요 언니 ...
게스트 2분신청합니다^^
한분은 창포사거리
또 한분은 양학육교
고맙심더. 덕분에 살겠심더
환영합니다~~
돈키호테님 덕분에 그득 합니다, 이제 세분만 더 오시면 만차가 돼 부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