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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전자파 차단 노하우 6가지*
1. 전자파와 직접적인 접촉을 최대한 피한다
전자파를 차단하는 최선의 방법은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
특히 겨울철 전기장판, 전기 온열기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전기장판은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미리 예열을 해두고
장판 위에 누울 때는 전원을 끄는 것이 방법이다.
2. 벽을 사이에 두고 TV와 침대를 두지 않는다.
전자파는 입자가 아니라 파장이기 때문에 벽도 뚫는다.
벽이 있으면 전자파로부터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특히 거실에 둔 TV의 전자파가 벽을 뚫고
안방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TV가 있는 벽에 침대를 두면 전자파에 그대로 노출된다.
3. 칼슘을 보충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전자파는 몸에서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는 요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자파에 노출되었다면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멸치, 우유, 다시마와 같은 천연 칼슘을 많이 섭취하자.
또한 물은 몸속의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전자파의 해로움에서
몸을 보호하는 방법
5. 전자제품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자.
보통 TV는 1.5m,
전자레인지는 2m,
헤어드라이어는 20cm가
전자파 안전거리’라고 한다.
안전거리만큼 떨어져서 사용하면 전자파가 인체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꼭 써야 하는 전자제품이라면 이 거리를 준수하자.
6. 휴대폰의 사용을 최대한 줄인다.
유럽의 많은 나라가 어린이들의 휴대폰 사용을 제한할 정도로
휴대폰에서는 강력한 전자파가 나온다.
특히 휴대폰의 전자파는 뇌에 가까이 오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이어폰을 써서 휴대폰 본체를 머리에서
멀리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집에서는 되도록 유선전화를 쓸 것을 권장한다.
tip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숯,
선인장, 10원짜리 동전은 특별한 효과가 없다고
‘전자파 차단 연구소’에서 실험결과 밝혀냈다.
전자파 지수를 실제로 측정한 결과 전자파를 차단하는데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난 것.
전자파 차단을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사실을 명심하자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TV나 인터넷이나 라디오 등을 틀어놓고 자는 경우도 많고
전자파에 대한 지식 없이 마구 사용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바른 삶의 습관이 우리의 몸에 습관화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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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16 19:34
첫댓글 너나 할 거 없이 모두 휴대폰을 많이 쓰는데 스피커폰으로 하거나 이어폰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