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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방 실크로드로 2편
밀향 추천 0 조회 54 09.07.12 16:2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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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10:31

    첫댓글 여행 즐거우셨겠어요. 천산의 폭포 장관이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7.14 22:21

    백두산 천지보다는 훨씬 못하다고 하대요. 백두산천지처럼 장엄하진 않더라고요.

  • 09.07.13 10:57

    밀향님 따라 무임승차로 실크로드 여행한번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데이~~

  • 작성자 09.07.14 22:22

    졸필에도 댓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안녕하시기를 빕니다.

  • 09.07.13 15:43

    '와, 와 관광'이라는 말씀에 공감! 우루무치 사태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났다니, 한동안 여행 규제가 있을 테지요. 때맞춰 잘 다녀 오신 것 같습니다. 규모의 대단함에 놀라고, 아는 분들이라 남편까지 불러 둘이서 잘 보았습니다. 부군께서 아프셨다니, 마음이 쓰이셨겠어요. 작년에 갔던 서지중해 여행에서 저는 3kg이 늘고, 남편은 3kg이 줄었어요. 남자들이 여행에 더 약한 모양이지요? 아니면 우리 여자들이 억척스러운 건가?! 섭씨 46도인데도 습도가 낮아, 그늘에 들어가면 서늘하다니 놀랍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드셨는지요? 우리도 가 보고 싶어

  • 09.07.13 15:49

    밀향님의 또 다른 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기행문이라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대충 사진만 올리면 싱겁고, 그렇다고 너무 자세한 지역정보를 올리면 지루하고, 적당히 섞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고, 읽는 이로 하여금 가고 싶은 욕구를 일으키는 게 쉽지 않아요. 그런데 밀향님이 쓰신 글은 저로 하여금 가슴이 설레도록 가고 싶게 만드는군요. 사람을 알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밀향님!

  • 작성자 09.07.14 22:24

    칭찬하신걸로 알고...감사합니다. 사진 올리는법도 배울겸 올려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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