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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회참가 및 후기 울릉도.독도 철인3종 후기
가을향기(서인섭) 추천 0 조회 355 11.08.22 13: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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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2 16:45

    첫댓글 울릉도여행 잘 했습니다. 울릉도 인심이 많이 야박해진 것 같습니다.
    상술 아닌 상술이 유일한 옥의 티지만, 친구분과 우정 최고입니다.
    회복은 다 되셨지요? 철인. 철인. ^&^

  • 11.08.22 18:19

    그 먼 곳 까지 찾아준 관광객에게 좀 더 친절하면 더더욱 번창할텐데...눈앞에 있는 객들의 호주머니만 탐하다가 발길 뚜욱 끊기면 어쩔려구....암튼 울릉도 갈 기회도 없겠지만 별루 일 듯. 삼종 경기 고생하신거 같은데 사진 보니 즐기다 온 흔적만 남아 있네요~

  • 11.08.23 10:28

    제주를 안가고 해외로 가는 이유중에 하나이지요..씁슬합니다..

  • 11.08.22 20:51

    대회참가도 하고 가보기 힘든 독도구경도 하시고. 돌아오는 길 주왕산도 다녀오시고 좋은 여행 되셨을 듯.
    상인들의 바가지와 횡포가 아쉽기는 하지만요...
    그런 사람들은 아마 외지에서 들어와 장사하는 사람들이겠죠?
    아니면 말고식의 빼짱장사가 울릉도와 궁극적으로 자신들에게 마이너스라는 걸 모르는 듯 합니다.

  • 11.08.23 08:11

    글을 읽고나니 섬사람들의 소박한미소와 따스한인정은 오래전에 있었던 구전으로만 내려오는 설화같은 느낌이들어 마음이 씁쓸해지는군요 평생 한번 가볼까말까한 아름다운섬 울릉도.........나는 그냥 지금의 야박해지고 철저하게 상혼에물든 울릉도가아닌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잎처럼 아가씨들예쁜 아름다운 울릉도"로 기억하렵니다.

  • 11.08.23 10:34

    독도를 밟는것이 삼대가 죄를 짖지않아야(?) 가능하다는 말이 있는것 같던데요?(농담)
    백파가 터지면 속을 미리 채우고 멀미약을 먹는게 방법이구요,정신 차리고 귀의 평형을 맞추면
    멀미는 안한답니다. 달팽이관 근처 어딘지에 솜털(융기)을 건드리면 멀미가 난다더군요.
    즐기며 하는 운동이 정말 보약입지요..많이 부럽습니다..

  • 11.08.25 07:08

    울릉도까지 가시네요 부럽읍니다 아직 울릉도 가보지 못 했는데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11.10.03 19:25

    담에 같이가자.. 고생많이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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