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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꽃 표석화 암탉의 운명
표석화 추천 0 조회 15 26.10.15 14:2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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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15 14:21

    첫댓글 둘이 잘 살라고
    한마리 잡아 먹고
    손녀에게 오리발 내밀었지

  • 작성자 26.10.15 14:22

    남겨진 수탉
    이놈이 저를 살려준 공도 모르고 쪼아대니
    그놈도 목이 비틀어졌지 뭐

  • 작성자 26.10.15 14:23

    암탉 친구하라고
    여주 장에서 닭을 사왔어
    왕따를 당한듯
    산속으로 집을 나갔어

  • 작성자 26.10.15 14:24

    실화야
    닭 키운 이야기

  • 작성자 26.10.15 14:25

    할미 손녀 괴롭히던
    수탉 그거 아무도 못 먹어
    이웃 아저씨가 가져갔어

  • 26.10.15 14:33

    닭은 텃밭에서 키운건가요?

  • 작성자 26.10.15 14:35

    닭장을 만들어 줬어요

  • 작성자 26.10.15 14:36

    혼자 남은 수탉이 대장 노릇하고
    할미와 손녀를 쪼아대고 다녔지요

    둘이 오손도손 살면 누가 뭐래

  • 26.10.15 15:13

    오손도손 좋으련만요

  • 26.10.15 15:42

    어머나 세상에
    닭을 키워 결국 잡아 드셨네요

  • 작성자 26.10.15 15:44

    작은 숫놈은 하비 할미가 오리발 내밀고

    쪼아대던 놈은 이웃집 아저씨가 잡아 가져가고

    암놈은 집을 나가고

  • 26.10.15 15:48

    ㅎㅎㅎㅎ 뜨거운 물로 튀기고 목 비틀고
    무서워서 집나가고 참내 ㅎㅎㅎ

  • 26.10.15 20:10

    아이쿠 먹기위해 키웠네요 ㅎㅎ

  • 26.10.15 21:38

    있었어 ㆍㆍ얼래 죽었네 ㆍ또 비틀 ㆍ없어 ㆍ갔어 ㆍ먹었어 ㆍㆍ한참을 눈물나도록 ㆍ감사합니다 ㆍ

  • 작성자 26.10.15 21:54

    작은 숫놈 하나 먹은 죄밖에

  • 26.10.15 22:22

    키워서는 못잡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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