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 남산 시낭송회- 등단식 참석예정자
* 2012.05-25.
*우이동 아람장 (017-788-7222)
<1부 행사 및 시낭송 >
1박남권-섬을 끌고가는 마차
2이소연-천칭자리
3강민숙 - 성악 < The power of love>
4최윤옥 -말없이 사랑하여라 /작가미상
5박주영-눈부시게 고운 날
6김영탁-
7정연자-
8김순영-꽃향기 품은 사랑/몽골 바우도리치 시-몽골어 낭송
9김현숙-새
10김복자-월출산 명상
11김성희-작은 연가(戀歌) / 박정만
12이상인
13김정웅
14오양호- 회상
15경현수 -개망초
*사회-장미라 <1-2부>
====================================
<2부>
한국문학예술 남산 시낭송회 식순
================================
시낭송은 한 번에 같은 조, 두 사람씩 나와서 한 사람씩 하기로 합니다.
16표수욱- 은행나무 그늘/백기만 시
17도경원-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시
18이수정 미랑 이수정-오월의 산천은 /
19최학- 서푼서푼 숨 쉬는 집
20趙鮮允- 청산도(靑山道) /박두진
21강성숙- 달빛 한 스푼
22고순례-이렇게 가야할 길이라면
23송진호- 밥부처
24신동명-
25김기완- 낙타의 삶
26임하령-그 숲엔 아직도
27황희순- 지금 내가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28조선형 -늘, 혹은 /글 조병화/
29白 英 雄 -내 고향 신의주/
30 이한근 -菊花는 군자다
31 백덕순 - 아버지의 동백.
32김사랑 -나무에 물오르다 여솔
33양천웅 -침몰
34임채우 -... 봄비-눈물로 쓴 편지
35조종래 -논개/변영로
36임영희 -찬란한 슬픔/
37채수명-아! 그리운 님은 그대로 서 있더라! [1]
38안 영 -치자 꽃 설화 (박규리시)
39박유동 - 족적 足迹
40 여주현 - "봄비"
41유순자 -배롱나무 /
42김상경- 고뿔 애인
43도니(윤형돈)-아람이 벌면 [2]
44송 원 - 아이와 나무
45곽윤영 - 즐거운 고독
46이정화- 적도의 그림자
47신현순 -컴퓨터
48오정숙- 오월
49최은혜- 어머니의 언더라인/박목월
50석화 이효식-
51한강 김철수 -생(生) 의 발견
52임인숙- 꽃의 알림장
53이월례-
54조미숙-
55김점숙-자운영
56김상배 -인사동 달
57강영주- 내 사랑 울릉도
58윤용관 -흑장미
59김옥자-지금 우린 서로 사랑하기로 해요.
60임세환 - 건반을 두드리는 여인
61조철수 -이력서
62햇가지 이정태- 남천강
63주성완-자유의 깃발
64김지현-초상화
65김소영-해바라기
66신지영-엄마 앞에서
67손순자-펌프물을 추억하다
68최위권-진달래꽃/김소월 시
69최종덕-서시/윤동주 시
70최정숙 -경포대에서
71장미라-길 /김기림 시
72이계석 - 수필
73전종안 -시낭송
--------------------------
*미확정
74권영분
75남궁연옥 -원산도에서
76조성설 -어느 기다림가
77김재선 -고향산천
78손명순-지금은 어떨까
79권오성-장무상망
80김아랑-서울대 전철역에서
81김병휘-껌
82조일규 -
83박승수 - 객사
84정순모- 백제의 혼
85전미야-가죽신
86김성민-여름 비
87황성이-무아
============================
*혹시 빠지신 분이나 낭송 하실분 연락해주세요.
낭송시는- 행사낭송시-에 올려주세요.
시 제목 없는 분은 시 제목을 알려주세요.
박남권 011-766-7700
첫댓글 하루종일 해야겠네요.. 이렇게 성황을 이루다니 회장님 , 주간님, 복을 많이 받으셨군요,
토요일 새벽까지 읊으며 푸며 마시며 지쳐 쓰러질 때까지 시의 축제는 이어집니다
대단합니다. 북한산을 들었다 놓을 수도 있겠습니다.
신청하신 모든 문우님들!
꼭 참여하시여 단순한 등단식 이기보다
한국문학예술 大행사의 터를 닦아 주시길 빌어봅니다.
박승수
ㅋ~~대단하네요....한국문학예술의 명성은 아마 하늘에도 닿았을거야!!!
문학예술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같이 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