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보니 . 역겨움이 난다. 촛불 마폐의 악용 사례.
[ 내용 ]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동원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검찰개혁 동요메들리’에 대해 정치권에서도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와 관련 “다시 한 번 할 말을 잃었다”며 “마음 한 쪽이 쓰려 오는 미안함과 분노가 동시에 솟구쳤다”고 밝혔다.
http://www.donga.com/news/amp/all/20191006/97753667/1 기사출처 중 일부 참조.
1] 정치적 “동요메들리”-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정치검찰 오냐오냐 압수수색 꿀꿀꿀~.
진보성항의 유튜브 채널 ‘주권방송’이 지난달 30일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정치검찰 오냐오냐 압수수색 꿀꿀꿀~ ’이란 제목으로 올린 영상.
[ 정치적 동요 개사 ]-
“토실토실 토착왜구 도와달라 꿀꿀꿀/정치검찰 오냐오냐 압수수색 꿀꿀꿀”
“석열아 석열아 어디를 가느냐/국민 눈을 피해서 어디를 가느냐”
“적폐들이 한 집에 있어/윤석열 조중동 자한당”
* 출처 - 링크허용중 동영상 참고YouTube -
https://youtu.be/FF9_9V6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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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부 진보성향의 주권방송사에서 YouTube에 올린 영상이라하나, 언론의 자율성 미명 하에 버젓이 방송매체를 타도록 내버려 두는 집권세력은 아니겠지만,
이것이야 말로 과거 독일 나치 정권에서 나치소년단을 만들어 당시 권력층이 정치적으로 악용한 사례와 같다고 본다. 어린이를 보호 못하는 나라나 정권은 역사가 증명하듯 꼭 망했던 것이다.
한국 사회가 언제부터 진보, 운동권, 그릇된 민주화, 그릇된 평등이라는 미명과 시민들의 촛불 이념을 잊은채, 자신들의 실수도 국민이 보여준 촛불이라는 마패를 남용, 과거청산, 과거부정에만 매달리다 보니,
통제하는 기구도 통제하는 사람도 없으니, 고삐 풀린 개망나니와 권력과 감투로 이때다 기회잡았다는 개백정들만이 살판난 세상이 되가는 것인가?
그들에게서는 입으로는 촛불 시민을 위한다고 짖어대지만, 어린이들도 정치적, 이념적 목적을 위한 소모품으로 보였던가? 생각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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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동요 설화 이야기 - 정치성이 없는 Love Store 동요는 세상의 귀감이 되는 법.
선화공주와 서동 #1 | 전래동화 | 공주동화 | 어린이 인기동화★지니키즈 -
https://youtu.be/WNxA6xrqiYc 동화 동영상 보기 - 링크허용중 사용.
[ 서동요 설화 가사 ] -
선화공주님은 남몰래 사귀어 두고 서동방을 밤에 몰래 안고 간다.(善化公主主隠, 他密只嫁良置古, 薯童房乙夜矣卵乙抱遣去如)"
[ 서동요 설화 가사 ] -
요내 달이 다시 돌아와. 사창을 적시면. 이내 이내. 선화공주는. 남 몰래 서동각시가 된다. 아야 어여 어쩌나. 얼라리요. 달아달아 보시면. 아이고야 어쩌나 .
서동설화 줄거리 -
백제인인 가난한 서동은 마를 캐면서 살았기에 맛동이라고 불리었는데, 신라에 가서 아이들에게 마를 나누어주면서 이 불순한 노래(서동요)를 부르게 하여 스캔들급 루머(헛소문)를 퍼트린다. 루머를 들은 왕은 공주를 궁궐에서 쫓아낸다. 결국 서동은 자신이 퍼뜨린 소문대로 결혼에 성공했다고 한다. 선화공주는 쫒겨나올 때 가져온 금을 떼어서 그럭저럭 생계를 유지했고, 이를 안 서동은 마를 캘 때 나온 금이 산더미만큼 있다고 하고는 왕에게 인증까지 했다. 그리하여 서동은 어찌어찌 해서 금도 얻고 인심도 얻어 백제의 왕이 되고, 결국 선화공주와 함께 유명한 백제 사찰인 미륵사를 창건했다는 내용이 설화의 전문.
https://namu.wiki/w/%EC%84%9C%EB%8F%99%EC%9A%94 - 서동요 내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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