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지금부터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은 강력해질 것이다! 인문학적 크리에이티브를 훈련하는 5가지 생각 전략 집요한 몰입, 예리한 관점, 정확한 판단, 탁월한 창의력, 강한 설득력을 상승시켜주는 최강의 사고 훈련법 생각법이 대세다. 그래서인지 고전을 많이 읽으라고 말하고, 많이 보고 듣고 겪으라고 말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궁금하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내 머릿속의 생각은 저절로 좋아지는 걸까? 아니다. 지적 정보에 그치지 않고 지혜나 지략, 영리함 같은 ‘좋은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방법은 따로 있다. 옛말에 “공부 머리 따로 ... 더보기 지금부터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은 강력해질 것이다! 인문학적 크리에이티브를 훈련하는 5가지 생각 전략 집요한 몰입, 예리한 관점, 정확한 판단, 탁월한 창의력, 강한 설득력을 상승시켜주는 최강의 사고 훈련법 생각법이 대세다. 그래서인지 고전을 많이 읽으라고 말하고, 많이 보고 듣고 겪으라고 말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궁금하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내 머릿속의 생각은 저절로 좋아지는 걸까? 아니다. 지적 정보에 그치지 않고 지혜나 지략, 영리함 같은 ‘좋은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방법은 따로 있다. 옛말에 “공부 머리 따로 있고 일 머리 따로 있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읽고 배운 지식은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내 삶을 작동시키는 힘 있는 생각은 아무나 얻을 수 없다. 이 책 《생각의 돌파력》이 바로 그 아무나 얻을 수 없는, 좋은 생각으로 완성해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은 머릿속에 부유하는 지식(인문학)들을 모으고 나누고 조합해 ‘생각’으로 만드는(크리에이티브) 비법을 자동차 드라이빙에 비유해 5단계로 설명한다. 자동차에 연료를 넣듯 생각에도 ‘열정(몰입)’이라는 연료를 넣는 것에 대해, 안전한 운전을 위해 좌우앞뒤를 살피듯 좋은 생각을 위해 상황과 현상을 예리하게 살피는 ‘관찰력’을 기르는 것에 대해, 자동차의 엔진이 강한 동력을 만들어내듯 머릿속에 흩어져 있는 지식과 정보를 ‘결합하고 상징’물로 만드는 것에 대해, 핸들과 엑셀 같은 조작장치로 운전하듯 생각에도 구성을 입히는 ‘스토리텔링’을 갖추는 것에 대해, 안전하고 매끄럽게 운전하는 자동차에 많은 사람이 믿고 타듯 주효한 생각으로 많은 사람을 ‘참여’시키는 것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쉽게 정리하여 제시해준다. 《생각의 돌파력》은 사람들의 두 가지 지적 욕구를 겨냥한 책이다. 누구보다도 깊이 있고 힘 있는 생각을 갖고 싶은 마음과 문제와 위기 상황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탁월한 생각을 만들어내고 싶은 마음을 이 책의 5단계 생각법이 해갈해준다. 비즈니스 현장에 합류하고 싶은 취업준비생부터 치열한 경쟁과 업무에 치여 사는 기업 실무자 그리고 아이디어에 권태를 느끼고 있는 기업 관리자들이 막막한 상황을 돌파하는 생각의 힘을 기르는 데 이 책이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직관력과 통찰력을 폭발시키는 힘은 어떻게 얻는가?
우리는 남보다 더 나은 능력을 기르고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습득하고 배우며 살고 있다. 그러나 지식이 깊이 있고 힘 있는 생각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지식은 정보 학습이라는 수동적인 범주이고 생각은 헤아려 판단하고 깨달아 해결하는 능동적인 범주이다. 이것이 인공지능과 인간의 사고력이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제대로 머리를 써야’ 좋은 생각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머리를 써야 하는 걸까? 이 책 《생각의 돌파력》에 바로 그 해법이 쉽고 명징하게 정리되어 담겨 있다. 대학 강단과 대기업 강연장을 넘나들며 실전에 필요한 빅 아이디어 발상법을 전하는 전략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김시래 교수가 효과적인 생각 전략을 5단계로 제시했다. 저자는 우리가 습득한 모든 지식을 깊고 강한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일을 인문학적 크리에이티브라고 말하며, 이 단계들을 훈련함으로써 자신만의 직관력과 통찰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각 단계를 자동차 드라이빙에 비유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 Enough Fuel ; 끝없이 솟아나는 열정 자동차는 탱크에 연료를 가득 채우는 것이 최대라면 사고력은 가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끝없는 열정’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열정의 양은 ‘나의 생각으로 상황을 돌파해낸 때까지’다.
2. Wide & Deep Sight ; 꿰뚫어 볼 수 있는 관찰 우리 삶에 가야 할 곳을 정확히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을 갖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인생의 네비게이션은 없다. 그래서 예리하고 면밀한 관점이 필요하다. 이것은 측면, 후면, 심지어 사각지대까지 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모든 상황을 관통해서 볼 수 있는 수준의 관찰력이 필요한 것이다.
3. Powerful Engine ; 낯선 것 사이의 새로운 결합 같은 양의 연료를 동일한 시간 내에 더 효율적으로 힘을 내고, 필요할 때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최적의 엔진이 필요하듯 생각이 만들어질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내는 순간이 바로 머릿속에 있는 지적 정보와 몸에 녹아 있는 경험적 정보라는 재료들을 적절하게 섞고 결합해서 순도 높은 또 하나의 생각을 탄생시키는 ‘조합’의 단계이다.
4. Easy Control ; 스토리 형태의 구성 또 중요한 것은 누구라도 쉽게 운전할 수 있는 ‘쉽고 용이한 조작 장치’이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만들어진 생각이 누구에게나 쉽고 편하게 이해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팩트가 아닌 스토리에 더 쉽게 관심을 갖고 더 흥미를 느끼며 더 오랫동안 인상 깊게 기억하게 된다.
5. Door&Sheet ; 설득과 동의의 참여 자동차 운전자의 실력이 좋을수록 그 자동차를 타려는 탑승자가 많을 것이고 다음에도 또 그 자동차를 타려고 하는 마음이 들 것이다. 생각이 얼마나 주효한지도 동의하는 사람들의 숫자로 평가된다. 나의 생각에 자연스럽게 감화되도록, 고개를 끄덕이도록, 박수를 치도록 만들어야 진정한 생각의 완성이다.
비즈니스 현장에 뛰어들고 싶은 취업준비생과 새 전략과 기획의 경쟁에 시달린 기업 실무자들에게 딱 맞는 실전서
이 책에 구성된 5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각에 근육과 탄력이 붙기 시작해 나의 주관에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렇게 단련된 생각은 결국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위기 상황을 뚫고 나아가는 힘이 되고, 매일 분투와 경쟁의 한가운데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원동력이 될 것이다. 특히 치열한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는 아주 중요한 비장의 무기로 삼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이 《생각의 돌파력》에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생각법은 최적의 실전 전략이다. 살벌한 취업전쟁에서 책사 같은 전략으로 이겨 나가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비즈니스 경쟁과 승부에서 계속 새롭고 더 뛰어난 기획을 만들어내야 하는 소모전을 치르는 직장인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경지를 향한 염원의 집념이든 열등감 극복의 집념이든 나를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드는 자발적인 열정이 어떤 일이든 돌파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의 에너지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나를 자극하자. 열정을 에너지로 삼아 끊임없이 생각하고 부딪히며 자극하자. 더 뜨겁게 불태우도록 자극하자. 그것이 바로 생각의 연금술이다. (27쪽) 좋은 아이디어는 계산된 시간과 초조함에서 나오지 않는다. 몰입은 무아지경의 순간, 그야말로 ‘정신줄’을 놓는 일이다. 조건이나 상황, 이후에 벌어질 일 따위는 깡그리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마... 더보기 경지를 향한 염원의 집념이든 열등감 극복의 집념이든 나를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드는 자발적인 열정이 어떤 일이든 돌파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의 에너지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나를 자극하자. 열정을 에너지로 삼아 끊임없이 생각하고 부딪히며 자극하자. 더 뜨겁게 불태우도록 자극하자. 그것이 바로 생각의 연금술이다. (27쪽)
좋은 아이디어는 계산된 시간과 초조함에서 나오지 않는다. 몰입은 무아지경의 순간, 그야말로 ‘정신줄’을 놓는 일이다. 조건이나 상황, 이후에 벌어질 일 따위는 깡그리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전설로 남은 2002년 월드컵 4강 응원전처럼 말이다. 광화문에서부터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길을 가득 메웠던 당시의 모습은 말 그대로 절정의 몰입이지 않았는가. 불필요한 잡생각 없이 아이디어의 파편들이 꼬리의 꼬리를 물 고 이어지는 과정을 즐기는 순간, 몰입의 힘이 발휘되어 결정적 인 생각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47쪽)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은 올바른 관찰력의 결과 다. 관찰은 통찰력으로 이어지고 통찰은 날카로운 분석으로 이어 지며 분석은 설득력을 가진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통찰력은 온갖 경쟁자들로 둘러싸인 레드오션 속에서 나의 브랜드를 보호하는 방패와도 같다. (73쪽)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다시 조절하려면 지금 내 시야를 덮는 눈가리개를 벗어던지고 관심의 초점을 재조명해야 한다. 그럴 수 있도록 도와줄 주변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관찰력을 높이는 길이다. (99쪽)
상징은 기표記標와 기의記意 사이에 실제적으로는 아무 유사성이 없는, 자의적이고 관습적인 것이다. 따라서 특정 문화 안에서 학습되지 않으면 기표와 기의의 관계가 이해될 수 없다. 똑같은 사물이나 손짓 같은 동작도 각 문화권마다 다른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그만큼 상징은 맥락의 연결성이 크다. 그래서 상징은 그 안에 숨어 있는 사회 문화적 의미를 읽어내는 또 다른 재미를 우리에게 선사하기도 한다. (140쪽)
처음 세상에 나온 아이디어는 모두 신선하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어떤 스토리로 만들어지고 발전하느냐에 따라 생명 기간이 결정된다. 또한 아이디어의 스토리가 누군가의 작위로 탄생했느냐 아니면 세상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자연적으로 탄생했느냐에 따라 일회성 스팸이 되거나 오래 남을 전설이 될 것이다. 바로 이 점이 바로 사고를 하고 아이디어를 위해 달려가는 우리의 숙제이기도 하다. (180쪽)
목차Prologue 생각을 만드는 것이 막막한 이들에게ㆍ4
STEP 1 열정 생각의 에너지를 채워라 집념은 몹시 뜨겁다ㆍ22 열정이 위험할 때도 있다ㆍ27 생각의 발전소, 호기심ㆍ30 모든 경험은 지혜를 남긴다ㆍ34 99% 싱크 1% 잉크ㆍ38 덕후는 남다르다ㆍ42
STEP 2 관찰 생각의 가능성을 발견하라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ㆍ50 세속적인 것의 진면목을 보는 법ㆍ52 창백한 푸른 점 하나ㆍ59 사실 속에 숨은 진실ㆍ63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줄 아는 눈ㆍ67 관찰력은 경쟁에서 살아남게 하는 방패다ㆍ70 나부터 관찰하라ㆍ75 많이 봐야 새로운 것도 보인다ㆍ78 같은 것도 남다르게 보라ㆍ79 알랭 드 보통의 보통 아닌 통찰ㆍ85 인문의 숲에서 헤아려라ㆍ90 세계 최고의 관점은 이노베이션의 총합이다ㆍ92 철학 고전 100권이 노벨상을 배출하다ㆍ94 당신의 관찰력을 위하여ㆍ96
STEP 3 결합 & 상징 생각의 엔진을 작동시켜라 러버덕이 만든 시대의 상징ㆍ104 이미지와 공감이 만나면 어떤 상징이 되는가ㆍ107 상징 안의 드라마ㆍ109 묶는 대로 의미가 생긴다ㆍ113 상반된 결합도 가치를 만든다ㆍ116 패키지의 마법ㆍ122 쉽게 세상을 말하는 법ㆍ124 하나의 상징을 이해하려면 총체적인 지식이 필요하다ㆍ126 비유가 흘러온 시간ㆍ128 색은 말한다ㆍ134 애플의 사과에 무엇이 담겼나ㆍ140 가장 축약된 그래픽 상징ㆍ145 공익적일수록 자극적이라는 역설ㆍ151 한 끗 차이의 절묘한 상징ㆍ156 직설적인 상징의 힘ㆍ158 즐거움의 왕국 코카콜라ㆍ160 클래식의 힘ㆍ163 확실한 상징에는 유효기간이 없다ㆍ166 매일 매일 오늘의 로고ㆍ170 상식의 정반대에도 정답은 있다ㆍ172 결국은 공감의 폭과 깊이다ㆍ173
STEP 4 스토리텔링 생각의 가속도를 높여라 이야기로 만들면 팩트에 발이 달린다ㆍ178 정우성 짬뽕집의 전설ㆍ179 디지털의 시대, 이야기의 탄생에 주목하라ㆍ181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ㆍ182 아이디어를 편집하라ㆍ185 구슬이 서 말이라도 잘 꿰는 게 중요하다ㆍ190 이야기의 힘, 기억으로 침투한다ㆍ194 이야기의 힘, 감정으로 각인된다ㆍ196 어떻게 이야기를 탄생시킬 것인가ㆍ197 70%의 익숙함 30%의 새로움ㆍ200 이야기를 이야기처럼 만들라ㆍ201 짧은 것이 기술이다ㆍ205 브랜드의 생명력 브랜드의 스토리ㆍ207 긍정적으로 그리고 사실적으로ㆍ213 짜릿하게 그리고 따뜻하게ㆍ216 식상한 것도 스토리가 더해지면 강렬해진다ㆍ219 여전히 전설에 목마르다ㆍ221 스토리텔링이 아직도 어렵다면ㆍ222
STEP 5 참여 생각의 동승자를 모아라 텅 빈 교회는 영혼을 구원할 수 없다ㆍ226 문화를 바꾸는 참여의 기술ㆍ232 행동을 유발하는 확산의 기술ㆍ236 입을 탓하지 말고 단맛을 입혀라ㆍ241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만드는 세상ㆍ243 한 번의 터치로 가능하게 하라ㆍ246 좋은 캠페인은 입이 열리고 발이 달린다ㆍ253 참여의 열쇠 공유가치ㆍ262 온라인 5일장의 박리다매ㆍ266 게임과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ㆍ267
Epilogue 생각을 만드는 것이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ㆍ270
추천사 최인아(前 제일기획 부사장) 《생각의 돌파력》은 창조적 상상력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사례를 통해 발견한 생각의 엔진 작동법 다섯 단계를 보여준다. 전혀 새롭지 않은 생각들이 어떻게 결합하고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비즈니스 현장에서 빅 아이디어... 더보기 《생각의 돌파력》은 창조적 상상력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사례를 통해 발견한 생각의 엔진 작동법 다섯 단계를 보여준다. 전혀 새롭지 않은 생각들이 어떻게 결합하고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비즈니스 현장에서 빅 아이디어의 탄생과 그 놀라운 파급력에 대해 일깨운다.
문종훈(SK네트웍스 대표이사) 공심위상 공성위해攻心爲上 攻城爲下, 성을 공략하지 말고 사람을 공략하라는 성어를 현대사회에 적용해보면 결국 ‘설득’이 성패를 가른다는 말일 것이다. 설득, 즉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이란 생각을 구성하고 조합하고 편집해 의도를 ... 더보기 공심위상 공성위해攻心爲上 攻城爲下, 성을 공략하지 말고 사람을 공략하라는 성어를 현대사회에 적용해보면 결국 ‘설득’이 성패를 가른다는 말일 것이다. 설득, 즉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이란 생각을 구성하고 조합하고 편집해 의도를 관철시키는 일이다. 개인은 주변의 마음을 얻어야 하고 기업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현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머리와 발로 부딪쳐왔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방법론의 실마리들을 제시해주는 쾌저快著이다.
송성각(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이 《생각의 돌파력》은 망막한 생각의 바다를 헤쳐나가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방향을 잃고 늘 같은 곳을 맴도는 소모적 항해에 지친 크리에이티브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좌표를 제공함으로써 성취의 첩경에 들어서게... 더보기 《생각의 돌파력》은 망막한 생각의 바다를 헤쳐나가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방향을 잃고 늘 같은 곳을 맴도는 소모적 항해에 지친 크리에이티브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좌표를 제공함으로써 성취의 첩경에 들어서게 한다. 입문자, 실무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지침서라 할만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시래 저자 김시래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광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거쳐 호서대학교에서 정보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웅제약 홍보실 입사를 시작으로 ㈜제일기획 그룹장과 SK플래닛 본부장을 지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광고들을 만들었다. 해찬들 “맛있게 맵다”, S-OIL “좋은 기름이니까”, 삼성생명 “브라보 유어 라이프” 등의 광고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동상, 특별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런 역량을 인정받아 ㈜제일기획에서 신지식인, 최우수지식마스터, 최우수지식인으로 선정되었고 삼성전자, 삼성카드, 삼성생명, 제일모직의 기업교육 강사로 초빙되어 홍보마케팅 전문 강의를 맡았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자문위원을 지냈고 지방자치발전위원회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경기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동시에, ‘트랜드 인사이트 아이디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 ‘프리젠테이션 전략’, ‘홍보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 여러 대기업에 출강하고 있다.
[교보문고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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