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동 주민여러분에게 ‘소각장’ 관련하여 알립니다!
나라가 시끄러운데 반가운 소식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그 나라 정치수준은 국민 수준이다” 말이 있습니다. 또한 나라나 동네도 규모에 차이가 있지 그 구조는 같다고 봅니다.
저(한칠수)는 소각장 반대 대책위를 나왔습니다.
소각장 반대를 적극적으로 하다가 왜 나왔느냐? 묻는다면 전체 주민에게 알리고자 나왔습니다. 저가 과거 소각장 반대를 할 때는 직선제로 뽑힌 김영우 반대 대책위원장이 소각장에 건설에 있어, 반대와 주민의 요구에 대한 것에 양보가 없을 정도로 강했습니다.
직선제로 뽑아놓고 다시 “폐기물 감시대책위”를 만들어 분열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직선제로 뽑힌 김영우 소각장반대 대책위원장은 자신을 자리를 김영찬 폐기물 감시 대책위원장에게 양보를 하고 두 개의 단체를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두 단체가 합치는 과정에 폐기물 감시대책위 몇 사람이 합류를 하지 않고 또 새로운 “주민협의체 환경감시 대책위”를 만들었습니다. 심지여 소각장 반대 대책위에 계신 어른들이라는 분들이 몇 분이 주민협의 환경감시 대책위로 가면서 많은 어른들이 친분에 마지못해 참석을 하여 시청에서 집회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마 포항시가 제일 좋아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강덕 시장은 반대 대책위와 감시 대책위가 둘인걸 알고 협상에 대해 “ 두 개 단체가 하나가 되어오세요!” 라고 했으니까요 하나의 단체가 되어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지금도 두 단체이니 협상이 쉽지 않겠죠.
포항시는 이것을 이유로 압박을 넣습니다. 그러는 사이 소각장반대 대책위는 자신들의 20개의 안을 포항시에 제안을 하고 협상의 주도권을 잡으려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로 포항시는 주민 두 분을 채용한 것으로 압니다.
아직도 포항시는 두 단체를 합해라! 라는 조건으로 협상을 미루고 그 사이 공사가 엄청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분열의 이간질로 70년간 권력을 세력들..
새로운 단체 “소각장 감시대책위” 만듭니다.
또 새로운 분열을 하나? 라고 말 하겠지만 아닙니다. 소각장 반대 대책위. 주민협의체 환경 감시대책위, 포항시 등 소각장 건설에 관련된 문제를 주민여러분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겠습니다. 단체와 포항시에 압박으로 작용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민들이 진실을 많이 알수록 바르게 됩니다.
소각장 감시 대책위에 많이 참여를 해 주십시오. 대책위가 포항시에 요구하는 기본은 500억입니다. 300억을 인덕동에 사신 어른신들 위한 요양원. 200억을 태양광 발전소 설치로 인덕동 주민 모두가 전기로 지속 해택을 바라는 겁니다.
소각장건설 반대 대책위 와 포항시에..!
지금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법인체” 설립에 대해 긴 시간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법인체가 되면 임원은 누가하고, 이사장은 어떻게 뽑고 얼마를 내고 주주가 되며 주주는 또 어떤 이익을 가져갑니까?
법인체 설립을 최초로 말한 분은 누구입니까?
소각장, 재활용선별장을 활용해 법인체의 이익을 창출 한다는 것입니까?
소각장 협상의 내용이라야 20개 안을 포항시 제시하고 아직도 협상 진행중이다! 아닙니까? 또 법인체를 말하고 난 뒤에 법인체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도 봤습니다.
혹 포항시가 그렇게 요구를 한 것은 아니겠죠?
재활용 선별장은 지원이 없이 자체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구조란 것은 대한민국 재활용 선별장을 하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4년전 선별장을 혐오 시설이기 경주처럼 주민에게 돌려주는 것을 최초로 언급한 사람이 당시 소각장 위원장 김영우씨입니다.
주민협의체도, 당시 시의원도 적극적으로 유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 아시죠? 만일 그랬다면 지금 주면 40명 이상의 직원중 10명을 일하고 있을 겁니다.
이것을 협의체도 거부하면 김영우씨 사회적 기업이 받으려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소각장건설 협상에 포함..이것을 소각장과 별도로 받아 주민에게 일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법인체 관련 또는 협상진행 상황을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주민설명회 개최 하세요! 반대대책위에서 결정 했다! 따르라 하지 마시고요
포항시는 화재가 난 노인 요양원을 복지시설로 주겠다! 전임 시장이 말하고 이제는 소각장 협상에 또 포함시킵니까.? 이것도 약속대로 시설을 만들어 당장 주민에게 돌려 쥐야 합니다.
포항시에 “소각장 건설 적용되는 법이 무엇이냐?” 수차례 질문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받는 답변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이라고 왔습니다.
포항시가 인덕동 주민에게는 “ 전기 발전 사용법” (정확치 않음) 말하고 우리는 “폐촉법” 말했습니다. 즉 [사회기반 시설...] 즉 동네가 낙후되어 있어 동네를 위해 소각장을 짓겠다는 겁니까? 화력 발전소도 시민들이 반대를 하는데 “쓰레기 화력발전소” 짓겠다?. 주민을 너무도 무시하는 표현입니다.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가 얼마나 들어갑니까? 그럼 발전소란 말이 무색할 겁니다.
구미는 똑같은 시설이 있습니다. 폐촉법의 의해 공모제로 설립이 되었죠. 포항시가 혐오 시설을 인덕동에 몇 개나 설치했나요? 과거 대책위와 협상을 하며 주민에게 알려준 적이 있나요.? 또 그 대책위는?
포항시와 포항이앤이(주) 간에 포항의회가 승인한 “실시협약” 문서를 주민에게 공개 하세요! (이외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소각장 건설반대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우방, 홍성에도 협의체 문제로 절 싫어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이것은 별개입니다.
우방에는 전다지를 붙이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붙입니다.
주민여러분 작은 관심에 이번에 마지막 될 포항시 소각장이 제대로 섭니다
벤드나 카톡으로 소각장에 대한 소식을 받고 싶은 분들은 문자를 주십시오.
소각장 건설 감시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