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이는 겨울방학 동안 엄마의 출근으로 인해 어린이집 등원을 거의 매일 했는데요~ 그래도 중간중간 친구도 만나고 나들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동네 친구와 키즈카페 가서 실컷 뛰어놀기도 했구요
친구를 집에 초대하여 놀기도 했답니다😊
요즘 사진찍기에 재미를 붙인 도훈이와 인생네컷도 찍었어요
주말에는 마술관람도 하고
집에 오는 길에 근처 공원에서 이쁘게 사진도 찍고 왔어요😊
특별한 경험은 없었지만 가족과 친구들과 재미있게 방학을 즐겨보았답니다~^^
첫댓글 인생네컷보니 도훈이 넘 행복한 모습이네요^^ 친구랑도 놀고 키키도, 미술관도 가고.. 알차게 보냈네요.
도훈이 어머니~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