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께 이왕 여까지 온거 현장서 보니까 건널만 한데 하여튼 호들갑을 떨어서 취소된거 아니냐 하는 거잖아요. 근데 오픈워터 장거리 수영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 관점에선 제 주변에서도 그렇고 다들 이 날씨에 수영을?? 이라는 반응이에요. 하물며 한강 안전관리자는 더 보수적으로 생각할텐데 유난 떨어서 행사 취소된건 아니라는거죠
저도 늦은 오후시간이고 웬만해선 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비 잦아들면 가려고도 생각했고요~ 근데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몇 천명이 참가하는 대회를 이렇게 진행하는 게 맞는지도 의문이고요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아~ 하면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는 말 들으실 겁니까?! 일요일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죠~ 일요일은 비 안 온다는데 취소하면 아쉬운 건 맞잖아요 참… 그렇네요
첫댓글 이 사달을 만든 게 주최측의 불통때문이니 원인은 거기에 있죠~
일요일 까지 다 취소 난거네요..
극성인 분들 맘도 이해는 되지만..참!!
취소는 서울시에서 팔당댐 방류 공문 내려와서 취소 됐건만 뭐라노
주최측이 비가와서 참가자들 심려 많겠지만 방류량, 유속체크하며 안전하게 진행하겠다 소통만 잘 해줬어도 민심이 이러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한강수영이 목숨이 직결된거라 우려목소리 나오는건 당연한건데 대응이 너무 잘못됐어요.
오전에 한강본부 차량 온게 찝찝하더만요
아직도 취소 문자도 안보내는데요. 지금도 출발하는 사람들이 있을꺼구요.
그러게요 아직까지도 아무 문자도 없으니..
카페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팔당댐 방류로 취소된건데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환불 안 해주려고 한명이라도 더 와서 상품 받게 하려고 공지 안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아니 대회 참가하는 사람들이 우려돼서, 주최측 운영과 대응이 미흡해서 카페에 계속 글 올리는 건 그럴 수 있는 일이지, 왜 사람들 탓을 하시나요?
글과 논외로 이 상황이 안타깝고 허탈하긴 합니다...
동갑합니다, 이게 맞는 말이죠.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그럼 타올 받고 집에 가나요?
긍께 이왕 여까지 온거 현장서 보니까 건널만 한데 하여튼 호들갑을 떨어서 취소된거 아니냐 하는 거잖아요.
근데 오픈워터 장거리 수영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 관점에선 제 주변에서도 그렇고 다들 이 날씨에 수영을?? 이라는 반응이에요. 하물며 한강 안전관리자는 더 보수적으로 생각할텐데 유난 떨어서 행사 취소된건 아니라는거죠
ㄹㅇ맞말 근데주최측도 가만히있던게 컷음
이번 대회 취소가 카페 회원들이 난리를 쳐서 결정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그렇게 믿으십니까..?
이 사태의 본질은 참가자들의 불만이 아닙니다. 자연의 힘과 한강본부의 명확한 통제를 도저히 거스를 수 없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자연을 이기려 드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동네 수영대회 경력이 얼마나 화려하시든 자연의 무서움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이번 결정은 한강본부의 공문에 대한 주최 측이 연기가 아닌 '전면 취소'를 선택하면서 발생한 결과일 뿐...
누군가의 항의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며 책임을 참가자들에게 떠넘기지 마십시오..
그 취소공문 받으신 분은 글을 지우셨네요..
참 이기적인 생각이시네요
저도 늦은 오후시간이고 웬만해선 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비 잦아들면 가려고도 생각했고요~ 근데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몇 천명이 참가하는 대회를 이렇게 진행하는 게 맞는지도 의문이고요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아~ 하면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는 말 들으실 겁니까?!
일요일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죠~ 일요일은 비 안 온다는데 취소하면 아쉬운 건 맞잖아요
참… 그렇네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지방에서 올라온 저는 지금이라도 재개 가능하다면 가서 하고 싶은 맘이라서요..
저도 원글 공감합니다. 새벽에 주최측에서 행사진행한다고 문자보냈고 저도 당연히 행사 진행한다고 생각해서 준비했구요. 근데 주최측도아니고 참가자가 직접 미래한강본부랑 연락해서 중단공문 받아내는게 맞나 싶습니다.. 팔당댐 방류량이 사전에 공지한 대회중단 기준에 도달하는지도 의문이네요.
저도 일주일 전부터 챗지피티에 날씨 계속 물어보고 그래도 오늘 비가 잦아질거라고 확인했고 내일은 비소식이 없었으니 그리고 오전 6시에 진행 한다는 문자를 받고 지방에서 올라왔습니다만..안타깝네요
당연히 취소되는게 맞지 근데 환불은 해줘야지 더군다나 지방에서나 비행기타고 오는분들은 교통비, 기름값 까지 전부 환불해라 이럼 깔끔함
아무리 수영이 하고싶어도 이건 아니죠
이 날씨에 새벽에 행사 강행한다는 문자 보낸 운영자가 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데 취소라 환불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애초에 승인 안되었다는 내용이 있었고 얼마나 제대로 소통이 안되면 사람들이 이렇겠습니까. 문제를 만든 원인이 아니라 문제제기를 한 사람을 탓하면 안돼죠. 지금도 비가 퍼붓는데 너무 경솔한 발언이십니다
애초에 승인이 안된 행사에 왜 참가하신건가요..그리고 그 문제제기 하신 분은 원글을 지우셨네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