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서씨 청년회 정기총회 및 1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던것은 멀리 서울 대전 여수 의령 울산 진주등 원근 각지에서 많이들 참석해 주신 덕분입니다 또한 준비하기위해 늦게까지 몸으로 떼워주신 열성회원 불편한 몸과 마음임에도 기꺼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분 모든분들께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집스런 저때문에 상처받은 여러분께도 아량으로 이해를 구합니다 청년회원 여러분 비록 오늘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했지만 지난 1년 너무 멋지지 않으셨습니까? 음지에서 보수도 없이 몸과 마음을 바친 몇몇 열정적인 회원들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기꺼이 그 고마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살아가며 내 뜻과 맞지 않아 다툼이 있고 편견과 오해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을수 있습니다만 이제 우리는 내가먼저 용서하고 용서도 구할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일년 너무 멋지지 않았습니까? 제게는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떨어져 있으니 우리가 둘인것 같지만 실상은 하나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다시 하나가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세상에 용서 못할것은 없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저로인해 불편했고 제가 상처를 드린 모든분께 진정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저의 부족함을 반성하고 저의 잘못된 점을 고치려 노력하겠습니다 너그럽게 보아주십시요 모든 회원들의 잘못도 용서를 해 주십시요 결국은 우리 모두가 형제 인것을 느끼고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백번이라도 인내하고 용서하라는 백인당 우리 사무실의 의미를 알아 주십시요 우리의 성공은 보이지 않고 자랑하지 않은 누군가의 희생 때문에 이루어 집니다 행복하지만 가슴한켠 저림있어 횡설수설 해 보았습니다 멋진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회장님 감사합니다.^^
'백인당'의 깊은 뜻을 늦게나마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석부회장님의 글을 읽고,
퇴계선생의 도산십이곡중 한 수가 생각나 우리서문을 얻저 펼쳐봅니다.
'청산은 엇제하여 만고에 푸르고
유수는 엇제하여 주야에 긋지 아니한가
우리 서문도 그치지 말고 만고상청 하리라.'
벌써 1주년이 되었습니다.
창립이 있기까지 고난과 위기도 있었지만
지난 1년동안 우리들은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어렵고 힘들때마다 初心으로 돌아가입시더~~
처음 청년의 뜻으로 만났을때 그 푸르름으로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
1년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아울러 행사준비와 진행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