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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자문위원 & 교수 문학공간 <시> 부 부/강성일 시인 수필가
아성/강성일 추천 144 조회 666 20.05.26 13:09 댓글 1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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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5 18:09

    강성일 교수님 부부
    사랑시에서 참 고운
    부부의 아름다운 글에
    저도 이제 시대로 부부사랑할께요
    시가 참 이해 쉽고 시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경종을 주네요 곱게 배우고 갑니다
    고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0.06.05 18:39

    박혜정 문우님, 다녀가셨군요.
    사랑이 행복이고 행복이 사랑이지요
    다시 말해 하나지요
    우리의 삶은 공존과 대립속에 살고 있지만
    대립이 없는 공존의 세상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악이 없는 선한 세상, 추가 없고 미만 있는 세상,
    희만 있고 비가 없는 세상, 고통이 없고 행복만 있는 세상이 이상향이지요.
    이상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군요.
    금슬 좋은 바늘과 실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 뵈어요.

  • 20.06.05 20:07

    강성일 상임고문님!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하루가 지나
    금요일 저녁이 되었네요!
    저녁을 먹고 한가로이 카페에 들어와 상임고문님의
    시와 함께 저녁을 보내봅니다
    부부의 시 감동입니다~ 고운 시향 감사히 보고 갑니다~
    늘 시향 안에서 마음의 행복을 찾고 가네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6.05 20:43

    안제일 문우님, 고운 마음을 남기시고 다녀가셨군요.
    한 무리 가족의 정을 주시어 반갑고 기쁩니다.
    바늘과 실같은 금슬 좋은 부부이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내와 남편은 개체와 개체와의 만남이지만
    부부는 한 몸이고 한 마음인 몸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물 중의 선물이 몸과 마음이지요.
    영생토록 시들지 않는 꽃, 해와 달이 되어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06 06:38

    교수님의 부부의 시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남편을 사랑해 줘야겠어요~
    어깨가 넘 무거워 안쓰러울대가 많지요~
    교수님의 시를 보면서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0.06.06 11:33

    조혜영 문우님, 부부라는 제 글이 부부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하신다는 깨달음이
    감동을 주십니다. 지금까지도 두 분이 바늘과 실처럼 아주 금슬 좋게 살아오신 것으로
    고운 댓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군요. 같은 남자 입장에서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부부는 하나입니다.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며 사는 것이 부부지간의 도리입니다.
    온 가정에 늘 햇빛과 달빛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6.06 10:51

    강성일 교수님!
    시가 감동과 사랑을 주는 시가
    너무좋아요 글에서 고운 부부사랑
    담고 가요 음악도 넘좋아요
    깊게 담고 우리도 시처럼 살께요
    고마워요~!!

  • 작성자 20.06.06 11:40

    최현주 문우님, 안녕하세요? 고운 마음을 남기시고 다녀가셨군요.
    부부는 선물 중 선물인 만큼 가장 소중하고 귀한 만남입니다.
    서로가 신의 선물인 몸과 마음을 주고받은 만큼 그 선물을 잘 유지 관리하기 위해
    늘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상대적 공존과 대립에서 대립이 없는 공존의 관계 속에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온 가정에 천리향 향기가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06 12:36

    강성일 교수님 부부
    사랑시에서 참 고운
    부부의 아름다운 글에
    곱고 이해가 빠른 시에
    큰 교훈 을 담고 가요
    이시를 통해 우리부부도
    사랑하며 살께요~!
    스크렙 합니다

  • 작성자 20.06.06 19:19

    윤영란 문우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부부는 선물 중의 선물이란 몸과 마음을 서로 주고받아서
    이제는 하나가 된 것이지요.
    그래도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늘과 실 같은 금슬 좋은 부부가 되시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주시길 바랍니다.
    꽃중의 꽃, 시들지 않는 영원한 해와 달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20.06.06 15:53

    강성일 교수님!
    시가 감동과 사랑을 주는
    아름다운 향기 같습니다
    부부의 사랑의 시 함께
    우리부부도 늘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가 쉬우면서도 우리들에게
    참 인상적이며 ...교훈이입니다
    고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0.06.06 19:25

    박경희 문우님, 감동과 사랑의 향기를 남기시고 가셨군요.
    두 분의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여 부부 중의 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는 어려우면 시가 아니지요
    남들이 이해를 못하는 시가 좋은 시가 아닙니다.
    남들이 읽어 감동과 교훈을 깨달을 수 있는 글이 좋은 글이지요.
    두 분의 천리향이 온 가정에 가득히 충만하여 이웃과 온 세상에 번져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07 11:59

    강성일 교수님
    부부 고운 시와 음악
    속에 부부 사랑담고
    갑니다
    교수님시를 통해
    인생에서 부부의 고귀한
    가치 담고갑니다
    교수님시는 저희들이
    이해가 빠름니다
    고운시 동창회 카페로
    스크렙합니다
    고운 휴일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6.07 12:46

    박문우님, 제 글을 보시고 진심 어린 댓글을 남기셨네요.
    부부지간은 몸체고 아내와 남편은 개체지요
    개체와 개체가 합치면 몸체지요.
    따라서 아내와 남편이 합치면 부부인 몸체가 되지요.
    선물 중의 선물인 몸과 마음을 주고받아 결국은 둘이 하나가 되었군요.
    언젠가는 인내천이 되겠지요.
    스크렙까지 신경 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온 가정에 햇빛과 달빛이 충만한 밝은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08 13:41

    작가님의 사랑스런 부부의 시 감동있게 보고 갑니다~
    부부의 아름다움을 표현도 잘 하셨어요!
    시를 보면서 제가 고운 글에 빠져듭니다~
    안녕하세요~강성일 작가님!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고운글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께요~
    건강 챙기시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0.06.08 22:07

    전희수님, 안녕하세요?
    귀한 시간 내주시고 고운 마음을 남기시고 다녀가셨군요.
    한 무리의 한 가족과의 만남이 무척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초롱꽃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14 20:10

    문우님, 마음의 눈물로 감동을 주시니 저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영원한 또하나의 나로 바늘과 실이 되어
    금슬 좋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천륜이지요. 인륜은 천륜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지요
    지금까지도 두 분이 천륜을 향해 열심히 바르게 살아오셨군요.
    늘 온 가정에 천리향이 감도는 햇빛과 달빛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15 16:15

    강성일교수님의 부부
    고운 음악과 시향에
    감동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음악속에 눈물이 나와요
    저희도 그렇게 살께요

  • 작성자 20.06.16 17:42

    다녀가셨군요. 눈물까지 감동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금슬 좋은 부부로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 20.06.15 17:59

    존경하는 강성일 교수님
    고운 음악속에...

    부부~~~~
    부부는
    꽃 중의 꽃
    해와 달이다

    부부는
    별 중의 별
    견우와 직녀다

    부부는
    얼굴 중의 얼굴
    나의 거울이다

    부부는
    그림 중의 그림
    나의 초상화다

    눈물로 배독하며
    현실에 만족못하고
    부부간에 사랑 실천
    못함을 반성 담고갑니다
    늘 고운 시 이해 가좋은 시
    고마워요

  • 작성자 20.06.16 17:43

    눈물로 배독해주시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늘 착하신 마음으로 다녀가시어 감사합니다.
    온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축원합니다

  • 20.06.16 06:51

    강성일 교수님 부부
    고운 시에 부부의 고운
    인연을 깊게 새기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6.16 17:44

    바쁘신 시간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늘과 실처럼 늘 금슬 좋은 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 뵈어요

  • 20.06.17 14:39

    강성일 상임고문님의 부부
    고운 시 감사드립니다.
    의미 마음에 깊이 새겨 담아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0.06.17 22:17

    고운 마음을 남기시고 가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20.06.22 23:35

    부부는쉰이 되서야 진정 부부라 말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

  • 작성자 20.06.23 14:24

    남편과 아내는 둘이고 부부는 하나지요
    남편과 아내는 살다가 뜻이 맞지 않으면 갈라설 수 있지만
    선과 악이 대립되지만
    부부는 살다가 뜻이 맞지 않아도 갈라설 수 없지요
    선과 악이 하나로 공존하는 하나님의 점지인 만큼
    인륜으로 맺어진 것이 아니라 천륜으로 맺어진 부부지요.
    영생을 같이하는 또하나의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싫어도 이혼을 할 수 없지요.

  • 20.06.30 09:47

    살다보면 뚯이 안맞고 한족이 성격이 안맞으면 이혼 이선택 도 할수 있지요 한평생 살다가도 한족은 본향으로 갈수있는데 이또한선택 의 여지가 없지요 그래서 진정 부부는 쉰이 되서야 한방 향 보구 갈수 있는것같아요 각자의견해는 다르지만 제생각에 부부는 마음으로 서로상대가 되어야되고 대화의 소통 이 필요 하지요 별 달 해 선생님 포장 하는 모순이 있기에 인생이 힘든것지요

  • 20.07.29 18:12

    강성일 교수님
    고운 음악속에...

    부부~~~~
    부부는
    꽃 중의 꽃
    해와 달이다

    부부는
    별 중의 별
    견우와 직녀다

    부부는
    얼굴 중의 얼굴
    나의 거울이다

    부부는
    그림 중의 그림
    나의 초상화다

    눈물로 배독하며
    음악도 슬퍼요.
    저도 그렇게 살께요~!

  • 작성자 20.07.30 22:08

    이금희 문우님, 여기도 들어오시어 고운 마음을 남기고 다녀가셨군요
    제 글을 눈물로 감상하시어 저도 눈물이 납니다
    그 이유와 사유가 있던 없던 간에 자연 현상으로 달래봅니다.
    눈물이 나는 것도 자연 현상으로 마음을 달래시길 바랍니다.
    부부는 영원한 하나입니다. 살다가 헤어져도 부부는 천륜으로 맺어진 인연인 만큼
    비록 몸과 마음이 헤어져 윤리적으로 법적으로는 남남이지만 천륜적으로는 부부입니다.
    남편과 아내로서 둘로 살다가 각각 헤어진 것이지 결혼 후 부부는 영생을 같이하는
    한 몸이고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제 말씀이 정답은 아니더라도
    천륜으로 부부 인연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점지인 천약이 아닌가 합니다
    문우님, 감사합니다.

  • 20.08.01 18:25

    강성일 상임고문님의 부부
    고운 음악과 시향에
    감동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 작성자 20.08.03 13:37

    박은희 문우님, 머물다 가시고 고운 댓글을 남기셨군요
    시는 문학인 만큼 한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썼다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부부는 천륜으로 맺어진 인연이고
    남편과 아내는 인륜으로 맺어진 인연이 아닐까요?
    금슬 좋은 부부가 되어 바늘과 실의 역할이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8.02 14:57

    강성일교수님의 부부
    고운 음악과 시향에
    감동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고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20.10.18 09:08

    한세경 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감동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부부는 선물 중의 선물인 몸과 마음을 서로가 가졌기 때문에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뜻이 맞지 않아 헤어져도 천륜으로 맺어진 부부라는 관계는 영생토록
    삭제될 수 없다는 문학의 허구적 진실을 그렸습니다.
    감동과 존경이란 귀한 말씀을 남기시고 가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즈음 코로나와 폭우라는 자연 현상이 너무나 고통스럽군요
    인과관계 법칙에 따라 구속에서 해방될 날을 기대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또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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