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제11기총회에서 이사장직을 연임 인준 받았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At the 11th general meeting of the Korea Intangible Culture and Arts Exchange Association, the position of chairman was approved for a second term.
thanks to everyone
韓国無形文化芸術交流協会第11期総会で理事長職を連任認定を受けました
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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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제 11기 정기총회 개최 - 충청도민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21일 2022년도 제11기 정기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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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제 11기 정기총회 개최
이용강 이사장 재신임 통과...‘온고이지신’ 사명감 이어갈 것
2022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제 11기 정기총회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21일 2022년도 제11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로패 수여,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확정하고 이사장 선출 및 인준의 관한 건, 정관 변경의 관한 건등 총 7건의 부의사항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용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펜데믹이 이제 막 잦아드는 화창한 봄날에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정기총회를 열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희 교류협회의 상징인 교류가 코로나로 철저히 봉쇄되었던 지난 3년간 이곳에서 ‘복구자 비필고’의 심정으로 기다림의 시간 끝에 이제 마음껏 세계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다 되었다”고 2012년 무형문화재 중심으로 135명이 서울 ‘한국의 집’에서 발기하여 만들어진 단체이며 이제 한국 무형문화유산 명인·명장이 100여명이 넘는 명실 상부한 견실한 단체로 성장 하였고, 우리는 이러한 우리문화의 우수한 기능과 기술을 바탕을 새롭게 다가오고 있는 메타버스, 가상현실의 공간에서도 우리 문화를 활용하여 문화 선진국으로 비상하는 주춧돌이 되는 협회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온고이지신’ 즉 옛것을 미루어 보아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야 하는 사명이 우리 협회의 의무인 것입니다.
이용강 이사장이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은 한국 무형문화유산 명인· 명장님들 중에서 선별되어 이사님과 대의원으로 취임하시는 기쁜 날이며 이사장인 저와 함께 막중하고 중차대한 문화 선진국의 선도에 동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취임사를 전했다
또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명인. 명장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간 상호협력을 지원하여 무형문화유산의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도민일보 조신희 news1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