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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비오고 체감온도 뚝 떨어져
목요일입니다.
전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새벽 경기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5∼14도, 낮 최고기온 18∼23도.
예상 적설(16일 05시~24시) 북한 1~3c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여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해5도에 한파주의보는 해제하고 강풍주의보입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전남 서해안과 전북, 경북의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 됐습니다.
아침까지 경남북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점차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전 5시 창원 13.7도, 부산 14.1도, 제주 15.5도 등이었습니다.
아침까지 경남북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소 춥겠습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 바람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중부지방 아침까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14∼15일 중국 북부와 몽골 남부에서 시작한 황사가 시작했습니다.
강원도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전북과 경북에는 오전 한때 비(강수확률 60%)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상은 아침까지, 동해상은 낮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 치겠습니다.
북서쪽으로부터 찬공기가 내려와 다소 춥고, 바람도 약간 강하겠습니다.
강원도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70%),
중부지방에는 아침까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황사의 추가 발원 정도와 기류의 흐름에 따라 강도와 지역은 유동입니다.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오전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3.0m로 일겠습니다.
낮까지 서해5도와 일부 서해안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 있겠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2.0도, 인천 13.1도, 대구 12.8도등이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3.0m입니다.
전남서해안과 전북 경북은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 오다가 그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3.0m로 일겠습니다.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미세먼지는 오전중 일시적으로 '약간 나쁨' 수준입니다.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의 먼지는 오전중 일시적으로 약간 나쁨(81~120㎍/㎥).
서해상과 동해상에서는 새벽부터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전남 서해안과 전북, 경북은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 오다가 그치겠습니다.
새벽 서해안에서 바람 강하다가 낮 내륙과 그 밖의 해안에도 바람 강하겠습니다.
서해상은 오전중, 동해상은 낮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에서 바람이 강하다가 낮에는 내륙과 그 밖의 해안에도 바람 강하겠습니다.
저기압의 후면 기류를 따라 남동진하던 황사일가 우리나라 상층을 통과하겠습니다.
새벽기온 청주10.6도, 전주10.7도, 춘천 7.5도, 대전 8.9도, 광주 9.2도 등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흐리고 가끔 비, 맑음] (12 ∼ 19) <70, 0>
▲ 인천 :[흐리고 가끔 비, 맑음] (13 ∼ 18) <70, 0>
▲ 수원 :[흐리고 가끔 비, 맑음] (10 ∼ 19) <70, 0>
▲ 청주 :[흐리고 한때 비, 맑음] (10∼ 20) <60, 0>
▲ 대전 :[흐리고 한때 비, 맑음] (10∼20) <60, 0>
▲ 전주 :[흐리고 한때 비, 맑음] (10∼19) <60, 0>
▲ 제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4∼21) <20, 10>
▲ 춘천 :[흐리고 가끔 비, 맑음] (8∼19) <70, 0>
▲ 세종 :[흐리고 한때 비, 맑음] (7∼20) <60, 0>
▲ 강릉 :[구름 많음, 맑음] (11∼ 21) <20, 0>
▲ 광주 :[구름 많음, 맑음] (11∼20) <20, 0>
▲ 대구 :[구름 많음, 맑음] (11∼22) <20, 0>
▲ 부산 :[구름 조금, 맑음] (14∼23) <10, 0>
▲ 울산 :[구름많음, 맑음] (10∼23) <20, 0>
▲ 창원 :[구름조금, 맑음] (12∼22) <10, 0>
<16일 제주도 날씨 개황> 한라산 서리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빨래지수 70 대체로 잘 말라요.
나들이지수 80 나들이 괜찮아요.
불쾌지수 65 유머와 함께 하세요.
자외선지수 50 조금만 신경쓰세요.
세차지수 90 새롭게 단장해 보세요.
제주도는 오전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4도 등 20도~24도.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아침 윗세오름 등 한라산 정상부근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당분간은 옷 따뜻하게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옷차림도 중요한데요.
오늘은 어떻게 입고 나가야 할까요? 많이 쌀쌀하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는데요.
특히, 목 부위를 감쌀 수 있는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목폴라티를 입어도 좋겠고, 스카프나 머플러를 착용하셔도 좋겠네요.
목은 머리에 비해서 체온 조절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위에 굉장히 민감하죠.
목을 지나 뇌로 올라가는 굵은 혈관도 많기 때문에 보온을 잘 해줘야 목 건강도 지킬수가 있습니다.
목만 따뜻하게 해도 체감온도 최고 5도 정도 높일 수 있으니까요,
출근하실 때 스카프라도 하나 꼭 챙겨가시기를 추천하겠고요.
보송보송 니트 소재의 탑은 어떨까요.
입술라인 라운드넥의 디자인으로 한결 심플함을 나타내주는 아이템.
롱원피스와의 레이어드로 활동하기 좋은 오늘, 거리로 나가보자.
빅백의 매치또한 모던한 매치룩 연출이 가능하다.
싸늘한 찬기운이 느껴질 땐 워머나롱 머플러로 코디 마무리~
<남성> 오늘은 대학생들이 즐겨입는 이지 캐주얼로~ 카키카라티와 시원해보이는 라운드티로 레이어드하고 빈티지청바지로 코디해 보세여. 목까지 올라오는 레드의 폴로 티셔츠에 블랙의 매니쉬한 팬츠를 함께 코디해 보세요. 정열적이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실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오늘의 약사 10월 16일 음력: 9월 23일
<사망>
1988년 대한민국의 인질범 지강헌.
1981년 이스라엘의 정치인 모셰 다얀.
1967년 경북 금릉서 관광버스 전복. 42명 사망, 12명 중경상
1965년 파주 광탄면 대장간서 포탄분해중 폭발. 14명 사망, 23명 부상
1962년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문학이론가 가스통 바슐라르 사망
1960년 작곡가 현석 현제명 별세
1959년 에스토니아의 작곡가 에르키스벤 튀르.
1946년 뉘른베르크전범재판소, 2차대전 나치 핵심전범 립벤도로프 등 10명 교수형 집행
1942년 인도, 태풍으로 인한 홍수로 4만여명 사망
1928년 독립운동가 박용만(1881∼1928) 죽음.
임시정부의 초대 외무총장. 밀정으로 오해받아 북경에서 의열단원에게 피살 .
1907년 인천지하철 1호선 7공구 붕괴 4명 사상
1793년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트와네트가 기요틴(단두대) 처형되다.
<출생>
1987년 천상지희의 스테파니
1987년 엠블랙의 양승호.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고주원
1982년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김아중
1984년 북한의 축구 선수 김명길.
1978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배우 김현숙
1964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진영
1964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현주
1968년 대한민국의 배우 성지루
1958년 미국의 배우 팀 로빈스.
1927년 독일의 소설가 귄터 그라스
1918년 프랑스의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
1908년 알바니아 최초의 공산주의자 국가원수인 호자 출생
1907년 지리학자 육지수 출생
1890년 아일랜드의 정치인 마이클 콜린스
1888년 미국의 극작가 유진 글래드스턴 오닐 출생. 1936년 노벨문학상 수상
1863년 영국의 정치가 오스틴 체임벌린 출생. 1925년 노벨평화상 수상
1854년 아일랜드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 출생
<사건 >
2009년 인천대교가 개통되다.
2002년 정몽준 의원 주도 푸른정치국민통합21 발기인대회 개최
2000년 한-미 미사일협상 타결로 사(射)거리 300Km 미사일 생산 가능
1999년 이미자,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수생활 40년 기념공연
1999년 대한민국이 상록수부대를 동티모르에 파병하다. 파병 병력은 선발대 160명.
1998년 칠레의 전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영국경찰에 전격 체포
1998년 북아일랜드의 존 흄-데이비드 트림블, 노벨평화상 수상
1995년 전파법시행령 개정
1994년 헬무트 콜, 독일 총리로 재 선임
1994년 장한나, 로스트로포비치 첼로콩쿠르에서 최우수상 수상
1992년 과테말라 출신의 민권운동가인 리고베르타 멘추, 노벨평화상 수상
1992년 대구, 제73회 전국 체육대회가 7일 만에 폐막... 서울시 우승
1991년 마닐라 아시안컵양궁대회에서 한국선수들 금메달 10개(12개중) 획득.
1990년 충주 탄금대에서 열린 전국 체전 양궁 시합 24강전 경기에서 김수녕 선수, 세계 비공인 신기록을 수립.
1990년 한국측대표단(수석대표 강영훈 총리), 대표 7명 수행원 33명 기자 50명 등 평양도착. 평양서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
1990년 남북한대표,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중 국회의원들의 남북상호 교환방문을 추진키로 합의
1989년 제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 12월8일 제2차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을 상호교환키로 합의
1989년 노태우 대통령 미국 방문, 17일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1984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성공회 흑인종교지도자 데스몬드 엠필로 투투 대주교가 남아프리카교회협의회의 인종차별 반대운동 주도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
1984년 민주통일국민회의 결성, 의장 문익환 목사
1984년 통신종합센터 준공
1983년 정부, 예비군의 전시 동원연습ㆍ점검을 겸한 육군 사상 최대규모의 '쌍용83연습' 실시(∼21일)
1982년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한, 태평양 정상회담 제의 환영 등 공동성명 발표
1982년 중공군 조종사가 MiG-19를 몰고 한국기지로 망명. 본인 의사에 따라 31일 자유중국(대만)으로 인도
1981년 동서고속도로(대구∼광주 175㎞) 기공, 후에 88서울올림픽 고속도로(대구광역시 ~ 광주광역시 175㎞)로 개명
1979년 11번째 한강 다리인 성수대교 개통
1979년 이광요 싱가포르 수상 내한
1979년 부마항쟁 시작 : 부산에서 몇천 명이 민주화 요구 시위.
1978년 폴란드 출신의 요한 바오로 2세, 제265대 교황으로 즉위
1975년 스페인령 사하라서 모로코 35만명 평화행진
1974년 경주 98호 고분서 신라순금고배(高杯) 출토
1973년 헨리 키신저와 레득토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
1972년 자유학습의 날 실시
1966년 이미자,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수생활 40주년 기념공연
1964년 중국, 첫 원폭실험 성공
1963년 제5대 대통령선거, 박정희 당선
1963년 서독 아데나워 수상 사임, 후임에 부수상 에르하르트 취임
1962년 콩고 중앙정부군과 북부 카당가의 카당가군 휴전협정 조인
1962년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국교수립
1956년 제3세대 프로그래밍 언어 `포트란` 발표
1952년 채플린, 영화 《라임 라이트》 개봉
1951년 남원에 공비출현, 기관차 전복시키고 200여명 납치
1951년 이집트, `1936년 조약` 파기를 주장하며 폭동, 반영(反英)감정 고조
1945년 이승만, 미국에서 돌아오다.
1945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가 캐나다 퀘벡시에 설립되다.
1940년 총독부. 국민총력연맹을 조직(총재는 총독) : 국민정신총동원연맹 개편, 쌀 공출과 5억원 저축운동.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유대인을 수용하기 위한 바르샤바 게토가 세워지다.
1940년 벤저민 O. 데이비스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장성이 되다.
1939년 전국 유림대회 개최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독일 공군이 처음으로 영국 영토를 공격하다.
1933년 독일이 국제연맹에서 탈퇴
1923년 월트 디즈니 회사가 월트 디즈니와 그의 형제 로이 디즈니에 의해 설립.
1918년 허영숙(이광수 부인), 총독부시행 의사시험에 여자로서 최초 합격
1916년 2대 총독에 日육군대장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好道)임명(∼1919. 8)
1916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미국 최초의 ‘산아제한 클리닉’ 개소
1916년 마거릿 생어, 산아제한클리닉 개소
1909년 독일의 Ferdinand Adolf Heinrich August Graf von Zeppelin 이 세계 최초의 상업 항공사인 Zeppelin Airship Company 설립. 전쟁에서 풍선에 달아 우편물을 전달하는 것에 착안해 철골구조 비행선(Rigid Airship)인 Zeppelin 만들어 상업 운송을 시작했다.
1909년 개성 상인들이 시장세를 거부하고 철시.
1906년 대일압록ㆍ두만강삼림협동약관 체결
1905년 인도의 벵골이 분할되다
1902년 프랑스에서 지문(指紋)을 범죄자 식별법으로 채택
1901년 굶주림 구호를 위해 혜민원 설치
1813년 6개국 연합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프랑스 간에 라이프치히 전투 시작.
1815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대서양의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되다.
1841년 퀸즈 대학교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킹스턴에 설립되다.
1859년 미국의 노예제 폐지론자 존 브라운이 하퍼스 페리에서 폭동을 일으키다.
1869년 영국 최초의 여자 대학인 거튼 칼리지가 설립되다.
1875년 브리검영 대학교가 유타 주 프로보에 설립되다.
1775년 영국이 메인 주 포틀랜드를 불태우다.
1781년 미국 독립전쟁: 조지 워싱턴이 버지니아 주 요크타운을 점령하다.
1793년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기요틴으로 처형되다.
1555년 일본 센고쿠 시대 이쓰쿠시마 전투에서 모리 모토나리군이 스에하루카타군을 기습하여 격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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