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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107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105887i
https://www.a1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69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7174.html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0/12/16/BA5LT7JAHRFRBDGRWXP3CABKJI/
https://news.v.daum.net/v/20210111110125704
https://blog.naver.com/taewon2525/22176496201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526544
https://www.news1.kr/articles/?417609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101715000597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131940
https://www.hf.go.kr/research/portal/stat/easyStatPage/T18257312670831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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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 최근에 발표된 kb 2021 부동산 심층보고서에 보면 지금 과거 2030 ,5년전 2030이 처음 최초 주택구입은 부동산 수요가 30만채였다. 지금현재가 20만채가 라고 정확하게 집계가나오고 , 2024년까지 충격적이게도 실제구입 수요가 10만호까지 낮아질꺼라고 전망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도 주택 담보 소매 대출이 지금이 정점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 지금 2030세대에게 대출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금융권이 주택을 담보로 해서 영업이 힘들어질수 없다라고 시사하고 있다.
오늘뉴스이다.
3억원 초과 아파트 나오는것중에 서울 아파트값이 호가만 상승하고 대부분 가격이 , 하락해서 거래가 되고있는 호가대비 가격이라는 사기였죠 , 신고가 이후에 전국적으로 가격이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있는데 , 작년에 집을 매매수요는 변하지 않고 있었는데 집을 사는데만 360조를 투입해서 아파트 거래만 282조로 경기도가 제일 많았고 , 3분기에만 GDP 18%를 주택구입에만 쓰는 광기이다.
강남 급매물이 속출하고 있고 , 숨고르기가 가격하락이라는데 지금 봤을때는 사려는 수요가 없어진다는점 , 그수요의 원인이 공인중개사법이라든지 , 양도세 부담 , 보유세 부담으로 보이고 있다.
팔아서 70% 내고 나면 남는게 없다. 그리고 , 추가로 주택을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 계약 경신 요구 행사 여부에 대해서 등록을 해야 되서 거의 쓸데없는짓이 되었다.
리만 시기 보다 , 주택 버블 터지기 직전보다 상환액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원래 평균 부담액이 80만원수준으로 상당히 높은걸로 보였지만 , 주택구입 부담지수가 , 평균적으로 215만원으로 원리금을 상환 해야 된다는걸 알아야 한다.
서울주택가격은 세계 1위이고 , 매매금액도 바뀌는게 없이 금액만 증가하는거다.
4개월동안 12~3월 까지 민간에만 20만가구를 분양하기 때문에 청약은 있을지언정 , 지금처럼 빚을 내서 구매할 계층이 있을지 금융권에서는 지금 아니면 대출 수요를 맞출수 있는게 어렵다고 본다.
그러니까 어떤 이야기냐면 , 지금 평잔이라는게 금융권이라는게 있다. 5대 지주 은행 평잔을 봤을때 장기적으로 사업을 영유할 평잔 잔고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가격이 높든 말든 장기적으로 봤을때 단기적으로 위험하겠지만 ,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하기위해서는 최대한 담보대출 수요를 확보해야 한다. 은행권입장에서 말이다.
제대로 지금 작년까지 영업을 해온거다. 앞으로 주택 구입 에 대한 대출수요가 줄어든다는 거다. 오늘도 대출수요가 줄어드는 총부채 원리금상환이 또나왔다. 은행권긴급소집으로 해서 1월인데 올해는 9월쯤에 압박을해서 대출수요를 맞추어야 하는데 벌써 소집을 했다. 부채로 이루어진 부채 폭탄이고 신용 대출 현황을 보고 받고있다. 전부다 부채로 놀아났고 아무의미가없다. 부자가 샀다는건 거짓말이다.
바젤3 신용리스크 가 언제부터했어요 ? , 11월이야 DSR 신용리스크 적용하자마자 고소득자 에게 DSR규제 도입되었다. 신용리스크는 부도율에관한거다. 고소득자에게 부도율이 증가되었단거다. 대출이 지금 고소득자가 77%이고 , 여기대한 부도율이 증가하니까 , 제일 최고 고소득자에대한 신용대출이 줄어든거다.
연소득 8000만원이상이 부동산 주식에 투자한거다. 과거에는 중저소득자에대한 파산이지만 , 이번에는 고소독자 파산이다. 그래서 강남아파트는 비쌀때 구매하면 안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르다는 의미이다.
일본에 LTV 총부채 상환비율이 적용되는거다. 바젤3 10월에시작하고 11월에 신용리스크가 적용되어 DSR 이 시행된거다 .
신용리스크라는거는 부도율 공식이다. 어렵게 보이는데 , 신용리스크 산출방법이라는게 있다.
내부등급법을 만든게, 부도율을 계산하는거다.
신용 , 시장 , 유동성 , 금리 리스크 를 재무리스크를 LCR 이라고 한다.
비재무에서는 운영,규제,평판 , 법적 리스크라고 한다.
부도시 잔액 , 예상부도율 , 부도시 손실룰을 3가지를 합산해서 대손충당금을 계산한다. 이게 신용리스크이다.
예상외 손실은 시장리스크가 된다.
평잔잔액을 대손충당금을 평잔하는거다 . 예상손실과 예상외손실을 합치면 100억이된다. 신용리스크이다. 이두개를 합치면 신용리스크인데 100% 확신할수없다.
아무튼 부도율 따진다는거 , 신용평가사에서 기본자료를 제공한다. 고객에대한자료말이다. 신용평가사에서는 어떤걸기반으로하냐 CSS를 기반으로 한다. 6개월마다 카드를 많이썼는지 쇼핑을 했는지 , 술집에 갔는지 은행에 통보한다. 미리 사람을 어떻게 행동하는지에대한 데이터를 축적한다는게 무섭다. 카드도 함부로 못쓰고 옴짝달싹못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사람이 옴짝달싹못하게 한다. 1000점제로 바뀌고, 점수는 모든것들이 데이터로 신용평가사에 집계되어서 6개월마다 평가를 한다. 비교평가를 한다. 신용리스크 , 시장리스크 , 운영리스크 , 금리리스크가 있다.
축적이 되고 계속 해왔던거다. 예전에는 PD LGD 부도율이 예전에는 축적이안되는데 , 지금은 축적이 된다. 기본적으로 21세기 리스크관리 신용리스크 , 시장리스크 , 이다.
운영리스크가 다만 추가되었을뿐이다. 리스크만 관리하면 은행이 영업이 줄어들고 문제는 그거다. 은행업은 공공이익이 아닌 수익이 나야하는 기업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말이다. 그얘기는 장기적으로 대출해줄수있는 고객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군집군이 없으면 아무의미없다.
2030 30만채에서 20만채로 줄어들었고 , 장기적으로 대출해줄있는 2030 수요가 없고 , 주택을 구입할수있는수요가 이번에 마지막이라고 KB에서 보고되었다. 1년에 몇%씩 줄어드냐 ? , 2.5% 씩 줄어든다. 올해 보다 내년이 주택구입수요가 2.5%줄어드는거다. 언제까지 2040년까지 말이다.
작년이 아마 , 오늘 김진표 씨가 양도세 완화를 발표했다. 민주당내 개혁을 거부한 세력이다. 양떼몰이라고 보면된다. 11월달에 신용리스크 시작하면서 부채총량제 시행한다고 계속 말씀했다. 폭락이니 폭등이니 , 이념몰이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거는 일종의 사기이다. 대출을받고 가격이 정체되고 하락이되면 생지옥이 된다. 오도가도 못하는 삶이다.
결혼이나 생일에 카드 쓰면 신용점수가 떨어지고 이자가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신용 10등급제에는 이런일이 없었다.
서서히 죽이는 시스템이다.
민주당내 토호세력이 , 누구를 당을이끌었는지 나왔다. 김진표이다. 김진표가 오늘 총리하고 실무를 담당했다는게 충격적이다.
김진표가 양도세 완화를 얘기하고 있고 , 홍남기 총리가 부추기고 있다.
이미 금융권은 당연히 베스트 믹스라는걸알고있었다.
주택구매수요가 10만가구 떨어진다는건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재앙이고 대출을 확대한거고 , 건설업은 부동산 종합서비스 법률을 3년전에 발의했따. 법과 제도는 다끝난 상황이다 .어떤식으로든 말이다.
김진표 발표했다. 당내 3대세력이다. 전라도 토호 민주당내 전라도 토호세력이 부패 세력이다. 말씀을드린거다. 민주당이 거대 여당이 되면서 민주당이 우리가보는 이미지가 아닌거다. 총리가 홍남기이고 당권 당심이 사실상 김진표이기 때문에 모피아 세력이 친기업적이라는게 설명이 되는거다.
민주당은 재벌정권이지 서민정권이 아닌거다. 신자유주의 정권이다. 개혁 세력이 아니라 , 토호 부패 세력 선봉장이다.
앞으로 세상은 안바뀐다는거다. 집값이 오른다는 얘기가 아니라 기득권이 결국은 중산층 털어먹기에 혈안이 된다는 얘기이다. 기업이 중산층 사기쳐서 어떤식으로든 먹고 살려는데 혈안이 될려고 한다.
다른설명은 하지 않겠다.
가격이 하락한다음에 리스크가 나오기 시작했다. 호가 보다 2~3억씩 매물 낮추어서 내놓고있고 , 양도세를 30~40%감면해야 한다고 한다. 팔리지 않고 급매만 나오는데 사지는 못하는데 그거를 대출받고 사야 하는가 ? 사면은 폭탄이다. 사람이 평균 2880만원소득이다 . 1인이 말이다. 생각보다 작다. 서울에주택 원리금상환이 평균이 220만원이다. 계속올라갈거다. 그얘기는 주택가격도 2배이지만 , 대출도 2배이상이 되었다. 세금내고 건강보험내면 기업이 내야 될 세금을 부동산을 가진사람이 내게 되는 시스템이다.
보시면 , 다 위험가중치가가장 높은데 부터 소매 자영업부터 맛이가기 시작했다. 위험가중치가 높으면 여기에 따라서 부도율이 나오는거다.
문제는이런점이 그때당시에 하던거다.
없었던일이 아니라는거고 하던거다. 집을 대출해서 구매해봤자 , 계약서에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여부가 결정되기때문에 욕망을 자극하는용어는 계속 나올꺼다.
올해 1년 은 css 데이터 수집후 내년부터 정리한다. 숫자만 정리해서 말이다. 잊지마라 .
더이상 꽁짜점심은없다라는게 오고 있다.
첫댓글 매번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리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년부턴 css기반으로 개인 파산 증가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