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순효소 효능과 복용방법◈
▶솔잎이 지닌 가장 큰 효능은 조혈작용이다. 솔잎을 주재료로 하는 자연 요법은 대부분 성인병과 관계가 있는데 세로의 부활, 항알르레기, 말초신경 활성화, 콜레스테롤 저하 등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아니라 내분비선인 부신피질의 기능이 강화되어 인체의 전반적인 활력을 제공하고 생리불순, 갱년기 장애인 정력 감퇴, 전립선 기능저하 등의 증세를 없애주며 항스트레스 기능의 강화를 촉진한다. ▶복 용 법 생수에 솔순효소를 물5 효소1 비율로 희석하여 복용합니다. 여름철엔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마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체질에 따라 효소를 먹고난 후 얼굴이 달아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분은 5-10분후에 없어지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솔순 효소를 복용하신 분들의 반응♡ ▶솔순효소를 먹고부터 피곤한 증세가 없어졌다. ▶시력이 좋아졌다. ▶머리가 많이 났다. ▶생리가 없었었는데 생리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신장이 좋아졌다. ▶강장제의 대단한 효과를 보았다. ▶장이 좋아져 쾌변을 본다. ♡효소가 질병을 치료하는 6가지 작용♡ ▶체내 환경정비 ①혈액을 약알카리로 만들고, 체내의 이물질을 제거시켜 주며,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주고, 세포의 강화를 촉진시키며, 소화를 촉진시키며,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시켜준다.
▶항염즘 작용 염증성 질병의 치료에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자연 치유력에만 유지할 수는 없다. 또 일만 의약품은 대개가 항생물질로 병균을 죽이는 데 쓰이므로 이 작용으로는 세포를 새로 만드는 일을 할 수 없다.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병균을 죽이고 상처 입은 세포에 힘을 가져다 주는 활동을 하며 염증을 가라앉혀 준다.
▶항균작용 백혈구는 식균작용을 돕는 동시에 효소에게는 항균작용이 있어 병균을 죽인다. 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분해작용 병이 생긴 장소의 혈관 내에 고름이나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또 질병을 치료하는 데 직접 관계는 없지만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분해작용도 그 중 하나이다.
▶혈액 정화작용 혈액 중의 노폐물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고 또 염증 등의 독성을 분해하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혈액의 정화에 따라 혈애순환이 잘 되어 대머리가 치료되고 어깨 결림, 편타성 두통 등이 치료됩니다.
▶세포 부활작용 세포의 신진대사를 도와 주는 작용으로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시키고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도와주는 작용이다. 효소원액은 전신에 작용하여 질병을 치료하지만 약품의 경우는 통증을 없애는 진통제, 항생제 등을 투여하여 그 후에 자연 치유력이 생기기를 기대하는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약품은 체력까지 보장시키지 못한다.
♡솔잎으로 약 만드는 방법♡
▶솔잎 녹즙 효능과 만드는 방법◀
솔잎은 맛은 쓰지만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주로 심경(心經)과 비경(脾經)에 작용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프고 다리가 쑤시는 것을 치료하며 뇌졸중의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솔잎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아스피린에 대용할 수 있는 훌륭한 뇌졸중 예방약이다.
솔잎녹즙의 형태로 솔잎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휘발성 성분들을 녹여내지는 못하지만 비타민과 여러 물질들을 변형 없이 취할 수 있으며 녹즙을 만들기 위해 압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정유성분을 얻을 수 있다.
녹즙에 들어 있는 알파-피넨과 베타-피넨은 위장에 들어 가면 위산에 의해 캄페인(camphene)이란 성분으로 바뀐다. 이 물질은 항균작용을 하므로 설사나 각종 염증 등 미생물에 의한 질병에 효과적이다
▶재료 (1인분) ● 솔잎............10g(숟가락 2개 정도의 분량) ● 물(생수)...... 180cc ● 레몬............ 1/4개(껍질을 벗겨서 사용) ● 꿀............... 1큰술
재료는 냉장고에 보관 시킨후 사용할 때 솔잎쥬스의 감미로운 향을 살릴 수 있으며 생수대신 요구르트와 같은 유산균음료를 사용할 수도 있고 이때에는 레몬이나 꿀을 첨가 시키지 않을 수 있다.
솔잎은 검은 비닐에 넣어 암냉소에 보관 시 2~3개월은 보존 가능하며, 햇볕이 드는 곳을 피하여 입구를 밀봉하지 말고 조금열어 둔다.
▶재료 선택 1. 솔잎은 부드러운 한솔이나 싱싱한 적송의 솔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솔잎은 녹즙기로 즙을낼 때 즙이 나오지 않으며 일반 믹서리로는 거칠 게 믹서되어 마실수 없으므로 솔잎쥬스를 만들 때에는 솔잎이 미세하게 갈 리어 채로 거르지 않고 마실수있는 섬유질 녹즙가공 전문믹서기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법
1. 중성세제로 솔잎을 씻는다. 뿌리쪽 부분은 그대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2. 믹서 용기에 솔잎과 레몬은 넣고 물 60cc만을 넣는다.
3. 믹서의 보턴을 누르고 약 3분 정도 가동시켜 믹서를 시킨다.
4. 1차 믹서된 솔잎쥬스에 물 120cc를 추가하여 붓고 약 2~3초 정도 가동시 켜 믹서 시킨다.
5. 완성된 솔잎쥬스를 컵에 따른후 식성에따라 꿀을 혼합한다.
6. 만든 후 반드시 2시간 이내에 마셔야 하며 냉장고 등에 넣으면 변질될 우 려가 있고 효과도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7. 1일 2회 항상 마시고 싶을 때 마신다. 식전,식후 관계없이 마신다.
-소나무와 자연요법" 아카데미서적 저자 윤상욱 중에서-
▶솔잎 생식 효능과 만드는 방법 솔잎 생식은 고혈압,중풍,비만에 좋고 선식으로도 탁월하다. 어린 솔잎을 하루 100개씩 두달간 날로 먹는다. 하지만 솔잎과 송진을 같이 먹으면 안된다.
▶솔잎주 효능과 만드는 방법◀
솔잎주(松葉酒)을 담가 마시면, 여러 정유성분들을 알콜로 녹여낼 수 있으므로 가장 효과적이다. 솔잎주는 강장제, 강심제로도 유명하지만 중풍, 고혈압, 불면증, 건위, 혈관 경화증, 만성두통, 당뇨병, 류마티스, 신경통, 천식, 저혈압, 냉증, 하혈 등에 효과가 있으며, 그 밖의 심장병과 호흡기 질환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솔잎술을 적당량 마시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의 한 종류인 HDL( 밀도가 높은 지방질)이 증가되어 동맥경화증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만드는 법 1. 적송(흑송도 가능)의 새순(여린 잎) 300g을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따낸다. 2. 가위로 3~4등분 한다음 열탕 소독한 주둥이가 넓은 1되 분량의 병에 넣는다. 3. 병에는 소주 1.8L 꿀 1/2컵, 또는 설탕 300g 정도 녹여 넣는다. 4. 솔잎의 양은 설탕과 술이 담긴 병의 8할 정도로 하고, 솔잎이 발효될 때 발생하는 가스 때문에 병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니 적당히 넣어야 한다. 5. 병마개를 꼭 닫은 다음 햇볕이 드는 장소에 놓아둔다. <여름: 7주일 정도 겨울: 20일 정도 놓아둔다.>
6. 발효 후에는 솔잎이 변색되고 위로 뜨게 되는데, 이때는 삼베로 걸러 내 어 다른 병으로 옮겨 담는다.
7. 3~4주 후면 마실수 있으며, 솔잎주는 부패하지 않으므로 여름철에 1년 분을 만들어 두어도 지장이 없다.
8.유월경에 소나무의 새순이 많이 나기 시작하므로 솔잎주는 그때 담그면 좋다.
☆ 주 의 하 세 요~! 1. 특히 겨울이나 밤에는 실내의 따뜻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2. 하루에 한번씩 마개를 열고 발효 가스들을 방출시킨다.
▶마시는 법 1. 고혈압 환자는 1~2잔을 1일 2회 정도 마신다. 2. 건강증진에 사용하고자 할 경우는 매일 1~2잔을 마시며, 불면증은 취짐전에 마시면 수면 효과가 있다.
▶설탕물로 담그는 법 생솔잎 80g, 설탕300g을 1되들이 병에 넣고 물을 넣어 병입구는 가벼운 면으로 봉한다. 겨울철에는 낮에 담그는 것이 좋으며 1개월 후면 마실수 있다. 특히 달콤해서 여성에게 적합하며 발효되므로 술을 넣지 않아도 술맛이 난다. |
출처: 산채 으뜸 자연 약초 원문보기 글쓴이: 맥가이버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드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모르면 그냥 좋은 나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