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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장실에서 낙서를 읽는 마음으로.. 보리문뎅이
선비 추천 0 조회 80 04.11.24 08: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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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4 09:20

    첫댓글 선비님 요즘 맴이 싸한거 같더만요. 힘내시소.ㅎㅎ글 보니 고향생각 절로 납니다...

  • 04.11.24 09:32

    아버님을 그리신건가요...뭐라고 더 말을 이을까......

  • 04.11.24 11:18

    도시에서 태어나서 이 나이까지 도시에서 살았지만, 모두들 못 살았던 그 시간들이 요즘은 자주 그립습니다.

  • 04.11.24 12:42

    상주사벌에서 미련스레? 고향을 지키는 친구 이바굽니꺼,,아니면 형님이나 부모님 이바구??!!,,암턴 고향냄시 뭉클나는 보리문뎅이 이바구 잘읽엇습니더,,

  • 04.11.24 22:59

    88은 와 나오능교? 그 사람 노름쟁이지요? 기리 안듣고 할때 독한 담배 피울수박에 없지비요..해서 그 사람이 .....히히히.

  • 04.11.24 23:00

    짜스가...88이 곡 88이란게 아니다..상징성을 가졋다 생각하고 음미하며 보고라.에라이 무식한넘!

  • 04.11.25 01:24

    보리 문뎅이 같은 우직함으로.. 고향을 지키시는 계심에.. 언제나 그곳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답니당.. 타향에 가 있어도..갈수 있는 고향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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