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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순 기타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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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글 선운사 동백꽃
귀염둥이1951 추천 0 조회 64 08.04.13 23: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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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4 12:12

    첫댓글 선운사 동백꽃 보기란 로또당첨만큼 어렵다던데 운 좋으셨네요. 그리고 넘 부러워요. 이 멋지고 찬란한 봄날 어디 한번 못가고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장어와 복분자-벌써 입에서 군침이 자르르 흐르네요. 거기다 청보리밭 까징~~ 환상이다 환상...

  • 08.04.14 17:28

    그나저나 이 멋진 봄날 어찌 그렇게 시간만 보내신다요~??? 이쁜 조 언니가 그랬잖아요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왜 언니 말을 안들어~~요~~

  • 08.04.14 14:56

    선운사 말만 들어도 갈때마다 다른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 ~~또 생각나네...부럽당~~또 가고 싶당~~

  • 08.04.14 17:21

    그야말로 봄처녀 봄바람 나셨고만요~~ 넘 좋으셨겠당~~ 장어는 징그러워서 못 먹지만 파전에 막걸리 두어잔은 기분 내기 딱~!!인디~~~

  • 08.04.14 17:59

    나도 선운사 가고 잡다~~~ 그리고 막걸리도 먹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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