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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지맥
부뜰이와 천왕봉이 걸어온 봉수지맥
지맥길 58.5(접속1.2/이탈)km/22시간14분
산행이=2023년11월24/25일
산행지=봉수지맥 2구간(예산군/홍성군)
산행경로=닭실재(대영고개/29번 국도)=>184.4봉=>
237.1봉=>초롱산(340.1m)=>음미고개=>226.5봉=>구룡고개=>
임존산성(任存山城)=>476.8봉=>봉수산(鳳首山:480.0m)=>415.7봉=>
큰비티고개=>242.2봉=>비티고개(비치:616번 도로)=>194.9봉=>190.3봉=>
204.3봉(왕복)=>삽치=>147.8봉=>예산추모공원(619번 도로/=>팔봉산(207.4m)=>
207.7봉=>당진.영덕 고속도로(우측에 굴다리)=>백석고개(21번 국도 /24km.1박)=>
35.9봉=>신석교(장항선 철도)=>(이후로 합수점까지 도로로 진행)=>임성교차로
(45번 국도)=>원천3리=>북천4리=>인성초교=>원천1리=>내량2리=>
오촌사거리=>오산교차로=>오산3리마을회관=>화엄사=오석산(95.8m)=>
추사김정희선생고택=>신택교회=>신택2리=>32번 국도=>
원신=>삽교천/무한천 합수점
거리 및 소요시간=39.6km/14시간36분
이번주말은 바빠도 많이 바쁜 주말이다.
홀대모 21주년 가을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요즘 서해쪽으로 금북정맥에 딸린 지맥을 집중적으로 하다보니
모임장소와 불과 30km밖에 안되는 봉수지맥이 이번차에 잡혀 있어서 하루 시간을내여
금.토 양일간에 끝내고 모임장소에 가더라도 시간이 충분할 것 같다.
그런데 준비물이 너무많다.
전 지맥 완주자 헌액식을 할 분이 두분이고 백두대간 졸업 부부에
정맥 졸업자가 세분이나 되니 준비해야 될 꽃다발 만도 일곱개나 된다.
구매 해야될 물품은 산행후에 현지에서 장을보기로 하고
목욜저녁 아홉시쯤에 인천을 출발하여 내려가는 김에 중간 날머리에 대기시켜 놓은 천왕봉이차에다
다음날 필요한짐을 내려놓고 들머리인 21번 국도가 넘어가는 닭실재에 도착하니
자정이 가까운시간 이다.
산행은 새벽 다섯시 쯤에 시작하기로 하고 쉬는시간을 갖는다.
29번 국도가 넘어가는 닭실재 생태통로 직전에 임도에서 차박을하고
새벽 다섯시가 안된시간 첫 인증을 남기고 산행을시작 한다.
한달 전만 해도 고개를 숙이고 들여다 바야 입구가 보일 정도로 숲이 우거졌었는데
지금은 풀도 가라 앉았고 나뭇잎이 떨어지니 입구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생태통로를 건너가니 반바지님의 닭실고개라는 코팅지가 걸려있다.
길은 유순하고 잡목없이 부드럽다.
앞쪽에 묘지가 있는지 넓은 임도 수준의 길이 이여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184.4봉에 닿고 산패는 없고
좌측으로 틀어 내려간다.
묘지를지나고 묵은 밭을 올라서니
좌측으로 조망이 트이고 홍성읍내가 내려다 보인다.
산행을 시작한지 40분 만에 두번째 봉에 올라서 237.1봉을 만난다.
인증을 남기고 내려간다.
작은 돌탑이 있는 무명봉에 올라서면
우측으로 광시면이 내려다 보인다.
내려가면 임도가 넘어가는 우미고개에 내려서고 바로 숲으로 올라간다.
잡목도 별로 없는데
봉우리로 오르지 않고 사면으로 돌아가는 곳이 많다.
고도는 얼마 안되지만 이마에 땀이 날정도로 올라서 초롱산을 만난다.
인증을 남기고 내려가는데
내림길 또한 제법 빡세게 내려간다.
초롱산에 삼각점은 예산 315
안내판에 글씨는 자연적으로 지워졌는지
사람손에 의해서 지워졌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약간의 잡목숲을 내려가면
좌측으로 우미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개짓는 소리가 들려서 랜턴을 끄고 내려간다.
임도 절개지가 높아서 좌측으로 내려 섰는데
내려가서 보니 우측으로 내려 가는 게 수월할 거 같았다.
위태롭게 걸려있는 산패는 철사를 갈아서 굵은 나무로 옴 겼다.
음미고개에서 올라서니 빼곡한 잡목 숲이고 바로 우측에
임도가 보여서 내려서니 방금전에 내려선 초롱산이 뾰족하게 보인다.
임도는 묘지로 가는 길이었고 하 절기 같았으면 굉장했을 칡넝쿨 지대를 지는데
앞쪽에 226.5봉이 보인다.
그렇게 올라서니 산패없는 226.5봉이고
우측으로 일출이 올라올 기세라 몇 발짝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와서 기다려 본다
3분이 안돼서 일출이 올라온다.
최근에 이렇게 멋진 일출을 보지 못했다.
천왕봉이 한테는 추운데 기다리게 했다고 한 소리 들어야 했다.
아침 풍경은 언제 봐도 멋지다.
내려서니 묘지가 나오고 둥실 떠 오른 일출을 다시 한번 잡아본다.
지독한 잡목숲에서 좌측으로 절개지이고
곧 올라야 될 봉수산과 476.8봉이 올려다 보인다.
476.8봉 오름길은 험하디 험한 바윗길로 사람 진을 빼기에 충분한 곳이었다.
정작 봉수산은 거저 먹기로 올라가고
내려서니 구룡고개 우측으로 좋은 길이 있으나
개가 짓으면 주인이 득달같이 나타나고 절대로 통과 할 수 없다는 것을
와룡산님 산행기에서 보았기에 그 길은 피하기로 한다.
좌측으로 조금 내려가서 묘지로 올라가는 임도로 올라간다.
묘지가 나오고 악명높은 476.8봉이 올러다 보인다.
또 다른 묘지에서 476.8봉을 올려다 보고
임도를 만나고 바로 숲으로 올라선다.
여기서 476.8봉까지 1km가 안되고
절반쯤 올라가면 암룽구간이 끝없이 이여지는데
그냥 알아서 가야지 뚜렸한 길은 없다.
처음에는 너덜길 부터 시작한다.
이게 보기에는 평지 같이 보여도 실제는 엄청 가파른 곳이다.
커다란 바위가 나올 때마다 좌측으로 돌았다.
경사도 가 얼마나 가파른지는 좌측에 나무가 서 있는 각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서는 우측으로 올라 좌측으로 돌아간다.
바위가 갑자기 없어지고 소나무 숲을 만난다.
그렇게 어렵게 올라서니 우측에서 올라오는 멀쩡한 일반등로를 만나는데
이 길이 어디에서 올라 오는지는 모르겠다.
봉수산이 명산인가?
길이 너무좋다.
자측으로 홍성읍내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그 뿐이 아니다.
금북정맥 산줄기하며 가야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길은 476.8봉을 비껴서 돌아간다.
엄청난 가시잡목 숲을 뚫고 올라가 본다.
높은 나뭇 가지에 산패가 걸려있다.
인증을 남기고 몇 발짝 올라서면
지척에 봉수산이 보이고
우측으로 예당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좌측으로는 홍성 땅 전체가 보이는 듯 하다.
이렇게 조망이 좋은 곳을 왜 길을 안 내고 돌아가게 해 놓았을까
조망을 즐기고 내려간다.
지맥의 주산인 봉수산에 올라보니
너른 공터에 작은 정상석이 있을 뿐 어느 쪽으로도 조망은 안트인다.
천왕봉이 부터 인증을 남기고
나도 한장 남겨본다.
삼각점은 예산 26으로 2등급 이다.
내림 길은 이리 좋은데
사람은 한 사람도 만날 수 없었다.
오늘이 금요일이라 그런가?
봉수산에서 16분 진행하여 415.7봉을 만나고
인증을 남기고 내려가면
추모공원 쪽으로 내려가게 된다.
내려서기 직전에 좌측으로 조망이 열린다.
오늘 참 날씨가 기가 막히구나.
한참을 내려다보고 내려간다.
쭈욱 내려가면 임도 사거리가 나오고 여기가 큰 비티고개
여기서 남은 막걸리와 빵으로 간식을 먹으며 쉬었다가 간다.
큰 비티고개에 이정표 길은 사거리인데
이정표에는 두 방향만 가리킨다.
서울 근교에도 이렇게 넓은 등산로는 없다.
임도는 좌측으로 내려가고 봉우리로 올라가 본다.
약간의 오름으로 242.2봉을 만난다.
인증을 남기고 내려가면
616번 도로가 넘어가는 비티고개에 내려선다.
맞은편 절개지로 올라간다.
묘지가 나오고 가족묘지 같은데
엄청 넓다.
좌측으로 가야산은 계속해서 보인다.
날씨가 참으로 좋다.
가야산을 쭈욱 당겨본다.
등로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149.9봉을 만나고
인증을 남기고 내려가는데
이쪽으로는 사람들이 안 다니는 듯 길이 히미하다.
묘지가 나오면 어김없이 멋진 뷰를 보여준다.
여기서도 만나봐야 될 봉우리가 있어서 잡목 숲으로 들어가 본다.
현지에는 옥녀봉이란 안내판이 있는데
204.3 봉 이고
자세히 읽어보면 현위치에서 1.9km떨어진 곳에 옥녀봉이 있다는 애기같다.
뭔가 있으니 인증을 남긴다.
삼각점은 알아 볼 수 가 없고
안내판에서 겨우 예산 314임을 알 수 있다.
홍성둘레길이란 표지판을 자주 만나는데
이것은 홍성에 산꾼님이 해 놓았을 것이다.
절개지를 어렵게 내려서면 삽재
올라서면 임도를 만나고
계속 임도따라 가다가 임도는 우측으로 내려가고 약간의 잡목숲을 지나면
쓰레기가 된 무슨 시설물을 만나는데
벌통이 몇개 보이는 걸 보면 양봉을하던 곳으로 보인다.
여기는 길이 없고 온통 잡목 숲이다.
좀전에 우측으로 돌아간 임도따라 가야했나 보다.
오래전에 벌목지 였던거 같다.
그래도 좌측으로 가야산이 멋지게 보인다.
겨우 도로에 내려서고 맞은편 임도로 올라간다.
10여분 올라서 147.8봉을 만나고
인증을 남기고 우측으로 내려간다.
널찍한 임도는 계속된다.
묘지가 나오면 어김없이 조망이 열리고 가야산이 멋지게 보인다.
가끔씩은 길도 없는 숲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우측으로 예산추모공원이 보이고 공원으로 내려선다.
저 많은 묘지중에 성묘온 사람은 한사람도 안보인다.
묘지로 쭈욱가서 숲으로 들어간다.
좌측으로 꺽어지는 위치에서 귀한 것을 발견한다.
거의 만병통치 수준의 벌나무이다
주위에 몇 그루가 있었지만 하나만 베어 가져온다.
후에 선생님과 김창호 대장님께 드렸다.
묘지길 따라 내려가면 응봉고개에 내려선다.
여기에다 췌취한 벌나무를 보관해두고
나중에 차량회수하러 가며 들러서 가져간다.
고갯마루
맞은편 절개지로 올라간다.
절개지를 올라서니 우측으로 벌목지이고 예당저수지와 지나온 봉수산이 보인다.
벌목지는 팔봉산 직전까지 계속된다.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벌목지는 힘든 곳이다.
조망은 좋다
공사중인 도로가 여기 위치에서 터널로 통과하는 곳이다.
반대쪽 모습
신설되는 고속도로인가?
계속되는 벌목지 다리를 사정없이 굵어덴다.
멀어지는 봉수산
자세히 보면 바닥이 완전 가시나무 밖에 없다.
넘어야 될 봉우리가 너뎃개는 되는거 같다.
예당저수지가 백두산에 천지같이 아름답게 보인다.
푸른하늘에 솜사탕 같은 뭉게 구름이 어우러지니 기가 막히도록 아름답다.
팔봉산을 앞두고 너른 공터에 정자가 놓여있는데
조망이 별로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간식을먹고 지맥길을 이여간다.
진행중에 또 한번 조망이 열리고
그런데 이게 뭐야 팔봉산은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고 임도 삼거리에 내려선다.
봉우리가 있기는 있었나?
임도 삼거리에 이정목
삼거리에서 8분여 올라서 207.7봉을 만난다.
천왕봉이는 여기가 팔봉산인 줄 알았단다.
나는 열심 따라만 왔고
인증을 남기고 내려간다.
삼각점은 예산 313
밭을 만들면서 생긴 절개지가 나오고
내일 도달 할 합수점을 찻아 보지만 알수가 없다.
이러다가 천왕봉이는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고 나는 알바를하고 내려간다.
마루금으로 돌아 가자니 다시 올라처야 하고
고속도로 굴다리가 멀지 않은거 같아서 그낭 내려간다.
당진 영덕간 고속도로가 내려다 보이고 굴다리가 보인다.
여기서 기다렸다가 천왕봉이를 만나서 굴다리로 빠져 나간다.
이 주변이 도로 공사중이라 고속도로를 통과해서
예산운전면허시험장까지 도로길을 걷는다.
도로 길을 약 0.7km정도 걸으면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이 나오고
2주전에 대기시켜 놓은 천왕봉이 차
공사중인 도로 담벼락 밑에 일주일전에
대기시켜 놓은 천왕봉이 차가있다.
지나는 차량에서 튀긴 흙탕물을 다 뒤집어 썼는지 꼬라지 가 말이 아니네.
오늘은 여기서 산행을종료하고 내일 나머지를 잇기로 한다.
예산운전면험장 입구 오늘 걸어야 할 거리는 15km가 안되고 죄다 도로이다.
그래도 오늘 오후에 홀대모 가을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고 산행 후에는
마트에 들러서 필요한물품도 구매해야해서
좀 이른시간인 다섯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산행을시작한다.
2분 만에 면허시험장 교차로인 21번 국도를 건너고
도로확장 공사중인 도로길을 몇분 걸으면 아래로 장항선이 통과하는 신석교를 건너간다.
아래로 장항선이 통과한다.
신석교
시골 마을길이고 야간이라 별달리 찍을 것이 없다.
분천4리 마을을 지난다.
좌측으로 양막 보건진료소 안내판을 지나고
양신초등학교도 지난다.
양쪽 길가로 농원이란 입간판을 자주 만난다.
내량3리 마을을 지나고
내량리 3구마을 입구를 지난다.
오촌 사거리도 지나고
오촌사거리는 회전식 교차로
추사고택 방향으로
오신3리 마을회관도 지나간다.
맥길을 벗어나서 화암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화암사와 김정희선생 생가인 추사고택을 구경하기 위해서
날도 밝기전에 화암사에 도착하니 여기저기 둘러 볼수도 없고
걷 모습만 한장 담고 올라간다.
화암사 뒷편으로 올라서니 일출이 올라올 준비를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커다란 바위가 나오고 김정희선생 입각문이 있다는데 어디에 있는지 안보이고
안내판만 한장 찍어본다.
10분여 올라서니 날이 밝아지고 이정표를 만나면 여기가 오석산
바위가 듬성듬성 있는 정상
백두사랑신악회에서 설치한 노란산패가 보이고 바위에 박혀있는
삼각점을 찍고자 바위에 올라서니 아래쪽에
죽은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선생님 산패가 보인다.
잘 보이는 커다란 나무에 재 설치하고
인증을 남기고 내려간다.
바위에 밖혀있는 삼각점은 예산 21
삼각점 안내판
오석산에서 내려가면 묘지가 나오고 조망이 열린다.
일출이 곧 올라 올거 같이서 검색을해 보니 7시21분으로 3분이 남았다.
그런데 10분을 기다려도 안올라 온다.
14분을 기다리니 콩알 만한게 튀여 나오더니 순식간에 커진다.
순식간에 올라오는 일출
20여 분을 떨며 기다린 보람이 있어 멋진 일출을 감상하고 기분좋게 내려간다.
임도에 내려서니 추사고택 안내판을 만난다.
이른 아침이라 조용하기만 하고
어디를 먼저 가바야 될지 모르겠어서 무작정 내려가 본다.
묘지를 만나는데
김정희 묘소는 아닌거 같고
고택을 먼저 구경하고자 다가가 보니
문은 굳게 닿혀있고 관람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 라고 되여있다.
김정희 선생 고택 안내판
김정희 선생 유적 안내판
관람은 안내판으로 대신한다.
저 앞에 기념관도 보이지만 들어갈 수가 없으니 백송을 찾아 보기로 한다.
여기가 김정희 선생 묘지인가?
백송공원에 닿고
여러개의 조각상이 있지만 몇 개 만 담아보고
백송이 보인다.
백송은 줄기가 특이하게 힌색이다.
백송에 대한 안내문
백송은 안내판으로 대신한다
여기에도 커다란 묘지가 있는데
어느것이 김정희 선생 묘지인지 모르겠다.
화암사와 추사고택 백송까지 둘러보구 나니 마루금에서 3km정도 벗어났다.
어차피 마루금으로 가더라도 도로길이라 여기서 그냥 도로를 따라서 가기로 한다.
신택교회를 지나고 삼거리을 만나면 마루금에 복귀한다.
마루금에 닿고보니 판단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마루금으로 와서 차량회수해서 추사고택과 백송을 둘러볼걸 그랬다는 생각이든다.
아니면 마루금으로 복귀를해서 와야 하는데
다시 빽을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마루금은 우측에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어젯밤에 와서 주차할 곳을 못찾아서 엉뚱한 구양교 앞에다
주차를해두어서 구양교로 내려간다.
나중에 보니 합수점을 갔다가 와도 됐었는데.
당시에는 시간이 부족할거 같았다.
나중에라도 근처 지나는 일이 있으면 꼭 가보기로 한다.
삽교천을 건너가는 구양교
구양교 앞에서 봉수지맥을 마친다.
삽교천을 건너가는 구양교
소요경비
이동거리=358km(왕복)
유류비=36.280원(연비15km/디젤1.520원)
톨비=갈때 6.800원/올때 없음
등=50.000원
합계=93.0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