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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의 싸움!!(대한민국 과연 침몰할 것인가?)
원문: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869716253090536&id=100001565091614
진실을 말하는 투표인들과 51.6% 조작데이터 가짜를 사수하려는 세력사이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있다...
2012.12.19일 대통령 선거에서 2위 득표한 여자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세력이 있는데, 새누리당 현직 대통령 이명박이 핵심 기획자이다.--- 으뜸거짓 1위..2012.8.20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확정된 박근혜 ---
으뜸 거짓 2위..2012.9.2일 이명박과 박근혜의 청와대 단독회동 90분동안에 있었던 핵심내용 대화록은 아래에 있다. .이명박은 이미 2012.4.11총선에서 헌법1조2항 국민주권을 유린하였는데,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 자신의 실력으로 당선된 자들은 98석에 불과할 정도로 참패했는데, .무려 53명의 차점자들을 중앙선관위와 지역선관위에서 임차서버와 보고용PC를 이용하여 당선인으로 만들었다. .
경합지역의 40%이상 득표한 2위 새누리당 후보들을 전국구 포함 무려 53명의 가짜국회의원들을 만든 것이다..뜻밖에 새누리당이 원내 과반수를 차지한 승리에 대하여 국민들과 야당들 심지어 여당인 새누리당도 놀랐다..---->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조작데이터 선거사기의 시작을 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유훈옥들이 자행한 핵심멤버들이다...
2012.5월 선관위의 보안관제업체인 안철수연구소와 계약해지하였다. 그러면 안철수 연구소는 총선 때의 선관위 전산센터의 국회의원 53명이 바꿔쳐진 사실을 알 것이다. ..
3월에 KT 와 1년단위로 독자통신망 계약을 했다가 해지하였는데, 총선이 끝나고 .2012.5월에 5년10개월간 장기계약으로 160억원에 선관위만 독자로 쓸 수 있는 통신망 계약을 맺었다..--- >
독자 인터넷망으로 조작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해킹당하지 않으려는 것이고, 2017년 12월 대통령선거까지 있을 모든 선거에서 이명박에게 유리한 구도를 가져가기 위한 조작질을 하기 위해서 1년 예산씩 계약할 수 있는 정부조달청법을 위법하였다.(이명박은 역시 사기의 제왕답다)..
2012.6월SBS 힐링캠프에 대선주자인 박근혜,문재인,안철수만 제한적으로 출연시켜 언론에 크게 노출시켰다. 손학규,김두관,정몽준,김문수도 있었잖은가----> 이명박이 3자구도로 대선게임을 제한 한 것이다...
2012.6월부터 통합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제주도에서 시작되었는데, 대의원투표에서는 문재인과 손학규의 표차가 많이 않았으나, .일반인들의 모바일투표에서는 문재인 3배가까이 더 득표를 했다고 하였다. .문재인 말고 다른 후보들의 불만이 일어났다.
그러나 IT분야에서 문외한들이 문재인캠프 이외의 사람들은 어쩌지 못하였다. .----> 핵심사항은 일반인 모바일 투표결과에 대한 로그인 기록이 없다는 것은 선거인 명부가 없다는 뜻이다. .
즉 모바일 업체의 조작으로 문재인에게 손학규의 3배가깝게 조작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모바일업체의 친형이 문재인캠프에 합류해 있었다는 것, .물론 이러한 짓을 광주,전남,부산,경남,대구,울산,강원충남,충북,대전,경기,서울에까지 이어졌다. .당연하게 국정원 정보망에 걸려든 것이다.("당선소송"을 거부한 이유임) .
결국 문재인은 2012.9.16일에 최종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다...왜 안철수는 민주당 후보로 문재인이 결정된 후 3일만에 대선출마 결정선언을 했을까? .유력 대선후보이니까. 박근혜의 8월20일 며철전에 대선출마 선언을 했을 경우, 국민들의 지지가 훨씬 높았을 텐데 말이다..---->
고도의 사기꾼 이명박들의 꼼수는 박근혜가 가장 먼저 대선후보로 정해졌을 때, .박근혜의 어드밴티지(기선제압)를 위해서 .안철수를 문재인으로 확정된 후로 미룬 것이다. .
즉 안철수는 문재인의 발목을 잡게 하기위한 것이고, .차기 대선후보로 키울 생각이었다.....2012.9.2일 청와대 이명박과 박근혜의 90분간 단독회동할 때, 이명박은 4.11총선에서 53명의 가짜국회의원 명단을 보여주면서, .
디지털 전자기기로 아주 쉽게 새누리당이 국회를 장악하도록 했으며, .2012.6월 개원국회 때, 투표함보관일을 5년에서 60일로 다른 입법사안들과 섞어놓은 채 단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53명의 가짜국회의원들을 투표함속 투표지 폐기해서 어쩌지 못한다. .
만약에 대선에서 질 경우에도 박근혜씨를 무조건 당선인으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53명의 가짜국회의원들의 실제 득표수와 조작득표수를 기록한 비밀문서를 건내주면서 이명박이 대화한 비밀 핵심 대화 녹취록이 인터넷에 떴다. .
."박근혜씨는 김무성을 믿고, 나는 안철수를 믿고, 뭐 이러면 게임끝 아니겠습니까?.그럼 당신들이 나를 보호해 주는 것으로 알고 즉시 작전개시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다. 미CIA한국계인지 청와대 직원인지는 모르나 도청을 한 비밀 핵심 대화 녹취록이 인터넷에 뿌려진 것을 캪쳐한 것이다...천하의 으뜸 사기꾼 이명박이 박근혜를 천하의 2위 사기꾼으로 만들었던 시점이 바로 이날이었던 것이다...
야권에서 문재인과 안철수는 대선 선거운동과 함께 힘겨운 단일화에 정신을 쏟게된다.. 안철수는 내빼는 형상이고, 문재인은 단일화에 적극적인 형상이계속 되었다...
여론조사에서 문재인과 안철수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었고, .2012.10월어느 언론사가 발표하기를 안철수로 단일화할 경우, 박근혜를 앞서고, .문재인으로 단일화할 경우에도 박근혜와 오차범위이다.라고 하니 .
화들짝 놀란 박근혜가.김무성을 총괄선대본부장에 전격적으로 임명하는 것으로 .이명박과 박근혜는 자웅동체가 되어 국정원,사이버사령부들이 총력전으로 정부기관요원들의 SNS와 포털싸이트를 장악해 갔고,, .이날 이후의 모든 여론조사는 항상 박근혜가 2~4%정도 앞선다는 것으로 조작발표를 계속했다 .--->
51%조작데이터 승리를 기정사실화하기 위한 전략이었다...야권 단일화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문재인은 초조하였고, 안철수가 항상 여론조사에서 조금이라도 앞서왔으니까.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양보를 하려고 준비하는 것을 이명박의 국정원 정보망에 걸려들었는데,.---->
이명박의 원래 계획은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자구도로 대선일까지 끌고 가려고 했었다. .그래서 안철수에게 야권통합을 하는 듯 마는 듯 하게 조종한 것이고, .안철수 또한 쉽게 문재인과 양권 단일화를 결정하지 않았던 것이기에 .3자 대결로 끝까지 갈 경우 .이명박이 박근혜에게 말한 "박근혜씨는 김무성을 믿고, 나는 안철수를 믿고" 가 성립되는 것인데, ..
여론조사 3위인 문재인에 대선일이 한달 안 남은 상태에서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후보양보를 하려는 것이 .국정원 정보원에게서 원세훈을 통하여 이명박에게 전달된 것이다. ..
만약에 안철수로 단일화하였을 경우 이명박의 4.11총선 비밀조작사실을 알고 있고, .대선투표일에 박근혜와 안철수 양자대결이 있을 경우는 복잡한 계산이 나오게 되며, .
이미 박근혜캠프화는 이명박이 깊이 개입되어 있고, .이명박의 아바타인 안철수와의 대선게임은 예측불가능하게 되고 .안철수가 대선에서 이길 경우 .오히려 박근혜에게 이명박 퇴임 후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이 될 것이기에 .이명박은 안철수를 불러 후보사퇴를 종용하였고, 대통령을 꿈꾸던 안철수는 눈물을 머금고, 2012.11.23일 대선 1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대선출마 포기 기자회견을 하고 사라졌다..--->
전 국민들이 의아했다. 나도 그랬으니까.심정적으로 안철수가 대안이 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국민들이 엄청 많았던 것 사실 아니었는가? .
안철수도 계산을 했다. 무서운 암수를 써 온 이명박이 자신의 회사 안랲을 부도내게 할 것이고,.--->
안랲의 매출파트너는 정부기관,은행등이 전부이기 때문에 이명박이 계약해지하라 고 하면 안랲은 부도난다.
그리고 주식은 휴지조각이 될 것 아닌가. .그러면 안랲의 주식은 휴지조각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이명박에게 잇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대선후보 사퇴를 한 것이다. .
안철수는 대선 때 개표하기도 전에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한 말, " 누가 되든 승복하라." 멘트를 남기고 미국으로 튀었다. .안철수는 이명박이 매수한 선관위의 51.6% 조작데이터로 대통령을 도둑질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박근혜와 문재인 양자 대결 양상의 대선게임이었는데, 이정희가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선언을 하였고, .4.11총선 때, 10%이상의 전국구 득표율을 자랑한 통진당은 이정희의 경쟁력으로 볼 때 .5~10%정도의 고정 득표율을 가져갈 수 있는 아이콘이 이정희이다.--->
민노당 권영길후보가 그랬었다...2012.12.11일 대선후보 3인의 TV 토론 방송이 있었는데, .이정희가 박근혜에게 "독재자 다카키 마사오 딸이 정권을 잡으면 아버지와 같이 독재를 할 것이니,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나왔다." 라는 발언을 하여 .박정희가 다카키마사오라는 일본인이었음을 공식화하였다...
2012.12.11일 오전1:45분에 중앙선관위admin이박근혜48% >문재인 46% >이정희 5.9% >기타 0.1% 조작득표율의 대선개표데이터를 만들어 출력까지 해 놓았다..--->
전자개표기에 후보자별 조작데이터 수치를 입력해 놓고, 8명의 검열위원 도장만 받아 놓으면 완벽한 조작 개표데이터 공문서를 만들 수 있고, .문재인이 '당선무효'만 하지 못하도록 하면, 선거후 60일 이후에는 투표함 투표지들을 폐기처분할 경우.완벽하게 조작데이터로 대통령을 바꿔친 것을 합법화 시킬 만반의 준비를 완성해 놓았던 것이다...
대선후보 3인 2차 마지막 TV 토론이 2012.12.16일 밤 9시에 예정되어 있었는데 .그런데 12.16일 낮에 이정희 후보가 전격적으로 후보사퇴를 선언하였다..---->
어차피 대선일까지 완주해도 당선 안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이정희는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표가 문재인에게 가도록 하기 위하여 후보 사퇴를 한 것이다..---->
실재의 투표에서는 문재인이 122만여표 이겼으니까 이정희의 계산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이제는 완벽하게 박근혜 문재인 경쟁구도로 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박근혜와 이명박의 비밀계획이 작전수행 되어야만 속임수로 박근혜로 바꿔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
만약에 이정희가 완주했다면 실제 투표에서도 박근혜가 문재인에게 근소한 차이로 앞섰을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의 도움인 조작데이터 사기짓으로 대통령이 된 다음 황교안을 시켜, .이석기내란음모사건조작과 함께 이정희의 통진당 말소작전 실행을 한 것이다. .
(국민이 만든 정치결사체는 헌법상의 문제인데,기가막힐 일 아닌가? .박근혜에게 이정희는 원한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박근혜의 애비인 박정희가 다카키마사오라고 .공식화 한 사람이 이정희였기 때문이다.)..
2012.12.16일부터 2012.12.18일 오후 1:11분까지 불과 48시간동안 .박근혜 51.6% >문재인 48% 양자대결 구도로 이정희표를 배분하였다. .
오직 급했으면 선거 하루전까지도 .선관위 유훈옥사무관younge이 죽기살기로 .상기득표율의 양자대결에서 무조건 승리할 .박근혜51.6%승의 방송용 1분데이터를 조작질하여 .선관위 임차서버와 선관위 자체서버에 입력해 놓고.새누리총괄선대본부장 김무성의 문자메시지를 기다린 것이다...
선거일인2012.12.19일 오후 3시경의 모든 출구조사기관의 중간결과 문재인이 모두 2.2% 앞선다고 조선일보가 새누리당 선대본부에 연락을 하자..이미 암호화한 문자메시지를 김무성이 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들에게 멀티 전송을 하였다...
"비상입니다. 투표소별 연령별 성별 확인 하시고요. 준비해 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새누리당 권영세등은 방송3사 송출책임자들에게 출구조사를 조작하여 개표방송화면에 띄우게 했다.
박 51.1% >문 48%..---> KBS는 2012.12.19일 오후 5:50분까지 87000여명을 출구조사한 결과 문3% 승이 나왔고, .--->YTN은 2012.12.19일 오후 6:00까지 27만여명을 전화출구조사를 한 결과 문 4%승으로 나온 것을 개표방송 화면에 문 3~5%승으로 방영했었다. .
박근혜가 취임 후 YTN 사장부터 경질한 사실을 알기 바란다..YTN의 과학적인 전화예측조사는 수십만명을 투표시작부터 마감시각까지 각지역 고루게 12시간동안 전화조사를 해왔기 때문에 .15,16,17대선 예측조사 결과 1자리 숫자까지 정확하게 맞추었다. .
YTN은 2012.12.19일오후 3시경의 전국 전화예측조사 결과표까지 인터넷에 공개한 바 있다..---> 부산경남지역에서 문재인이 박근혜를 대부분 과반수 이상 앞선 것으로 나온다.. .
그러나 선관위 발표는 박근혜 60% >문재인 40%로 부산 경남지역 모두 일률적으로 발표한 자료까지 있다. .--->100% 조작데이터인 51.6%를 자동송신한 결과물인 것이 드러났다...
2012.12.19일 3058만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 75.8% 기준)..문재인이 122만여표 더 득표했다 (YTN 문 4%승 기준)..박근헤측은 선거 하루전에 만든 박 51.6%는 박근혜가 108만여표 더 얻은 것으로 조작한 것이다...
박근혜와 이명박이 투표했던 투표지나 당신과 내가 투표했던 투표지 포함 3058만여의 실제 투표 결과표인 13,542 투표구의 실제 개표데이터를 폐기처분한 것은 .국민주권 3058만여 투표권을 폐기처분한 결과이기 때문에 헌법1조2항 국민주권 폐기에 해당하니 .헌법 위반사항이니 혈법 91조국헌문란죄에 해당한다. .단 1표의 실제 투표지가 방송사에 전송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엄청난 국헌문란 행위를 서슴치 않고 위법한 자들이 이명박과 박근혜들이고, .이명박에게 매수당한 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유훈옥들이 헌법114조를 위법한 것이다...--->
이런 엄청난 국헌문란죄를 저지른 새누리당을 용서하겠습니까? ..2015.2월 말인 지금도 가짜년이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데도 .정치권 어느 한놈도, 언론 어느 한곳도 .가짜 댓통의 국가헌법 위법사항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헌법과 선거법을 위법한 엄청난 사건은 .바로 2위 득표한 여자 박근혜가 현재도 대통령 행세를 하는 것 아닌가요?..
명백한 선거사기라는 증거가 있다고, "당선소송"을 대법원에 제소하여 모든 투표함을 수개표 재검하면 문재인으로 당선인을 돌려 놓을 수 있다고 .투표인들이 문재인에게 선거 30일 이전에 "당선소송" 하라고 종용했고, .아고라 서명23만여명이 연대서명을 하고, 민주당에 "당선소송" 하라고 종용했으나 .민주당과 문재인은 거절했습니다. .---->
노무현과 이회창 대선게임에서 대선개표방송 말미에 '대선승복'했으나, .선거30일전에 대법원에 "당선소송"을 했다. .그때 당시 선관위는 40%정도까지 수개표 검표를 했으나 .뒤집어지지 않아 수개표 재검을 끝냈고, ."당선소송"으로 뒤집어지지 않은 것은 .선관위 전산센터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표중계 업무를 보았기 때문이다...
2011.5.25일 이명박과 원세훈은 서울시 전산요원 박혁진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으로 불법 전보발령을 하였다. .
박혁진은 선관위 공무원들의 성향을 면밀하게 파악한 후, ..2011.12말 정기인사에서 중앙선관위전산센터 직원들을 대거 인사이동시켰다. 어리버리한 범생이들로 바꿔쳤다. .
십수년동안 공정하게 지역선관위 개표데이터를 2인 1조로 방송사에 전송한 사람들을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낸 것이다..
특히 주목할 자는 바로 인천선관위 유훈옥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선거1과장으로 승진 발령을 하였다. 유훈옥은 엑셀문서 사용에 능숙한 자이다. ..
선관위 전산센터의 유훈옥은 여러개의 아이디를 쓰면서 조작질을 했는데,.2012.12.11일오후 1:45분에 admin 아이디로 박48% >문 46% >이정희 5%정도로 조작데이터를 만들어 놓고 출력까지 해 놓았는데,..
2012.12.16일 이정희가 후보사퇴하므로서 상기 조작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할 경우 이정희 표가 개표방송 내내 화면에 나올 것이기 때문에..2012.12.16일~ 2012.12.18일오후1:11분까지 죽기살기로 박51.6% >문48%인 양자대결로 "수정입력" 하였다..--->
디지털기기를 통한 MS 사무용 프로그램들은 처음 만든 사람과 시각을 기록하게 되어있고, .마자막 작성한 시각과 작성한 사람들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다. .
그래서 상기 수정한 사람과 수정한시각이 자동으로 기록된 것이다...122만여표 뒤진 여자 박근혜가 5,000만 국민에게 51.6% 이겼다는 조작데이터를 방송3사에 전송하고 .3058만여명의 국민주권을 폐기처분하고 .헌법조항 67조 대통령 직선제를 위법하여 대통령을 사기치고 도둑질 해 간지 2년이 넘었습니다...
박근혜는 처음부터 대통령 아니었습니다. 5000만 국민에게 51.6% 조작데이터로 사기친 국헌문란범입니다...
거대한 사기극의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언론,대법원,검사들,경찰들,새누리,새정연들이 대통령이라고 호칭하면서 정치를 하고 보도를 하고, .국헌문란 범죄녀을 잡지 않고 있으면서.박근혜가 대통령을 도둑질한 국헌문란범이라고 말해온 .깨어있는 투표인들을 구속하고 재판에 넘겨 중형을 구형하는 검사들과 .중형판결하는 정치판사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습니다...
2013.1.4일 대법원에 제소한 "선거소송(2013수18)"은 .선거법225조항 180일 이내에 재판과 판결문을 내야하는 .강제조항까지 대법원장 양승태를 포함 13명의 대법관들이 ."선거소송(2013수18)"을 재판 시작조차하지 않으면서 .
770일을 넘기는 형법122조 직무유기,형법123조 직권남용, 공무원법 56조 성실이행의무 조항을 위법하고 있는데 .대법관13명이 대한민국 법위에 있는 것 아닌가요?..
선거 30일 이전에 대법원에 제소한 "선거소송(2013수18)"은22항목에 걸쳐 선거법조항 위법을 적시하여 18대 대선이 선거무효에 해당한다고 주장하였고, .선관위 공문서인 개표데이터를 집중 분석하여 51.6% 조작데이터로 대통령을 바꿔친 사실을 입증한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 -김후용 저를 추가로 조작데이터 대선소송 입증자료로 제출해 놓았습니다. .--->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 ' 책자는 현재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음...
18대 대통령 선거는 합법을 가장한 완벽한 조작데이터 사기행각으로 대통령을 바꿔친 엄청난 국헌문란죄와 선거법 조항을 위법한 것 팩트입니다....
언제까지 대법원 대법관들인 선거소송을 무기한 계류시킬 것인가요?..국헌문란범 가짜대통령 박근혜가 5년을 채울 때까지 말인가요?..
13명의 대법관들에게 명령한다. .당장 "선거소송(2013수18)"을 재판속행하여 헌정중당상태인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법으로 끌어내리기 바란다. .
5000만 국민의 명령이다...대한민국은 대통령을 도둑질한 사기꾼인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묵인 하는 세력들과 .가짜를 법으로 끌어내리려는 깨어있는 세력들과 .그 중간에서 그저 먹고 사는데에만 신경쓰면 사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있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국헌문란,내란범인 가짜대통령 박근혜에게 당장 물러나라고 5,000만 국민들 모두 외쳐야 할 때가 왔다...
대통령을 조작데이터 51.6%로 대통령을 도둑질한 국헌문란범 이명박,박근혜,원세훈,김무성,권영세,김능환,문상부,이종우,박혁진,유훈옥들을 국헌문란죄를 물어 검찰에 고발해야 하며,..
가짜대통령 박근혜가 임명한 모든 가짜 각료들을 직무정지 신청을 해야할 거이고, 모든 언론 사주와 간부들에게 언론법 위반을 들어 고발을 해야하겠고...대법관 13명은 형법 122조직무유기죄, 공무원법 56조 성실법령불이행죄로 대검에 고발해 놓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