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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농일기,사업이야기 복숭아적과(열매솎기)작업을 마치며
권미나(도화댁) 추천 0 조회 606 10.06.07 22: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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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8 03:04

    첫댓글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군요.부지런한 미나님! 복숭아꽃 만큼 아름답습니다. 대풍 이루시길...

  • 작성자 10.06.08 19:18

    송혜경님~
    고맙습니다.부끄부끄

  • 노고에 대한 보답이 꼭 있을 겁니다. 올 해도 맛난 복숭아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0.06.08 19:20

    권금화님~
    찜해놓은 복숭아 잘 자라고 있답니다.^.^

  • 10.06.08 08:53

    복숭아를 많이 먹어서 미인이신가여? 더운데 힘내고 파이팅 하세여~~~

  • 작성자 10.06.08 19:21

    권윤지님~
    제 본래 이름이 미인이었네요 ㅎㅎ 힘내겠습니다.

  • 10.06.08 09:50

    하하하~~~~~~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쓰고 싶을만큼 바쁜 시기에
    학생들이 왔으니..........
    우짤꼬........ㅋㅋ
    그러나 자식같은 맘음봐주시는 도화님네가 있었으니
    더 많은걸 갖고 갔으리라...........생각 됩니다.

  • 작성자 10.06.08 19:23

    황정숙님~
    언제 호호호에서 하하~~로 바꾸셨대요?
    출근길에 보는 맞고 사는 강쥐의 안부를 물어도 될까요~ㅜㅜ

  • 10.06.08 23:40

    그넘이랑 저랑~~~~
    눈치는 빨라서 쥔장 있으면 외면하고 죽은척 하고 있습니다.
    쥔장 없으면 엎어지고 자빠지고............
    주위사람들은 우리 둘의 마음도 모르고 개가 저케 좋아하는데 한번 만져주고 가지~~
    라고 말하지만 그건 심술맞은 쥔장을 모르는 말씀.이라고 속으로 중얼거리고 갑니다~~
    일주일 외면했더니 병이 난듯했지요.........ㅋㅋ

  • 10.06.08 10:27

    정말 힘들고 고된 작업이겠어요~ 수확철에 예쁜 열매로 답해 주어야 될텐데 말이죠~ 농사가 잘 되도록 좋은 날씨도 있어으면 하네요 ^^

  • 작성자 10.06.08 19:25

    김혜정님~
    옳으신 말씀~봉지 작업하면 날마다 땡볕이었으면 좋겠어요.
    올봄 저온현상으로 과일들의 숙기가 늦어질거라는 예상에...
    복숭아의 당도는 자연이 주는 햇볕만이 만들어 내거든요.

  • 10.06.08 13:31

    복숭아를 가까이 하시니 예쁘신가봐요... 얼굴이 너무 고우셔요.. 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0.06.08 19:40

    이경숙님~
    그리보셨다면 분명 사진빨일겁니다.
    이 모든것~사진빨에 감사할 따름이에요.

  • 10.06.08 16:02

    미나님 어쩜그리 고우세요 미나님의 손길닫은 복숭아는 행복해서 이뻐질겁니다. ^^* 힘네세요 ~~

  • 작성자 10.06.08 19:30

    김정순님~
    저 복숭아 익었다면 경기도로 보내주고파요~ㅎㅎ 고마워요

  • 10.06.08 16:25

    울집 과수원에 노린재 통을 매달아놓았더니 글쎄요 작년보다 훨씬 많이 들어갔어요 금방 모이던걸요 근데 도화댁~~정말 이쁘네요 ㅎㅎ미인이십니다 복숭아는 눈에 안들어오고 도화댁만 ㅎㅎㅎ눈에 들어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6.08 19:33

    노린재트랩을 달으셨군요.저 위에서 무슨노린재던가요?
    잡아서 보고 싶어도 날아가버려서... 거의 비스무리하게 생겼는데 톱다리개미허리만 다르죠.
    초원님이 태워준 비행기에 어디까지 갈수 있으려나~요즘 더위먹어서 차만 타도 멀미가 자주 나거든요.ㅋㅋ

  • 10.06.09 14:28

    제가 요즘 그렇답니다 힘은 들지요~~거울보기 싫지요 눈꺼풀은 자꾸 내려앉지요 휴~~~~ㅎㅎ고생 많았습니다 근데 어쩝니까?ㅎㅎ젊어서 좋아보이고 이뻐서 좋아보이고 ㅎㅎㅎㅎㅎ

  • 10.06.08 17:19

    정말 많은 손길이 가는 군요.저는 복숭아가 맛있게 익어가기를 기다릴 께요.고생한 보람이 있을 겁니다^^

  • 작성자 10.06.08 19:39

    이형순님~
    귀농 15년!서울넘버 자동차만 봐도 한동안 가슴앓이를 해요.
    요즘 제자신이 많이 힘들어 하는구나!싶어지네요.
    힘주셔서 기운나네요~므흣

  • 10.06.09 17:39

    복숭아솎기 정말 힘드시죠~~우리도 배솎기 둘이서 6일만에 끝났고 이제 봉지 씌우기만 남았네요..복숭아도 봉지 씌워야 겠지요..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올해도 대풍 히세요~~^^

  • 작성자 10.06.11 21:39

    봉지씌우기도 만만찮을텐데요~
    복숭아 적뢰, 적화, 적과를 울 부부 둘이서 끝냈어요.
    봉지씌우면 반농사지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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