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지나고 텃밭을 가보니애호박과 가지가 주렁주렁.작년까지는 아!이것을 누굴 갔다줄까?올 해는 배웠어요 냉동실에 쟁여두는 방법을요.
애호박은 굵은 채로 썰어서 고운소금 살짝 뿌려서 소분해서 냉동해두면 잔치국수 고명으로.또 칼국수에 퐁당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가지는 가늘게 썰어서 반건조 시켜서 소분하여 냉동해두면 닭가슴살 볶을 때에 같이 볶으면 퍽퍽 하지 않아서 좋더군요.저는이제야 배웠네요. ㅎ
첫댓글 농사는 지금부터가 바쁘죠갈무리를 잘해야 한해농사 마무리라~~화이팅하세요!!
유익한 정보네요. 저도 잘 배웠습니다.
오~ 호박을 냉동해도 되는군요~ 겨울에 꺼내서 전 부쳐먹으면 좋겠는데요ㅎ저도 냉동시켜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호박은 소금간 해서 냉동하면 맛이 변하지 않아요.
잘 배워갑니다
저는 무작정 그냥 얼렸다 찌게 끓일때만 넣어서 맛이 변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세아님처럼 하면 호박전도 해 먹을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살림꾼은 역시 다르군요 요긴하게 사용하시겠네요.
첫댓글 농사는 지금부터가 바쁘죠
갈무리를 잘해야 한해농사 마무리라~~
화이팅하세요!!
유익한 정보네요. 저도 잘 배웠습니다.
오~ 호박을 냉동해도 되는군요~
겨울에 꺼내서 전 부쳐먹으면 좋겠는데요ㅎ
저도 냉동시켜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호박은 소금간 해서 냉동하면 맛이 변하지 않아요.
잘 배워갑니다
저는 무작정 그냥 얼렸다 찌게 끓일때만 넣어서 맛이 변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세아님처럼 하면 호박전도 해 먹을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살림꾼은 역시 다르군요 요긴하게 사용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