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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철학원
 
 
 
카페 게시글
바보철학원 상담야화 철학원의 업중에 가장 선덕을 쌓는 일!
김용석 (레이디 여왕) 추천 0 조회 161 24.12.11 11: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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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20:02

    첫댓글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2.13 11:50

    늘 꾸준히 오랫동안 오신것에 대하여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택일을 하면 할수록
    많이 느끼게 됩니다.

  • 24.12.13 00:30

    저도 태어난 시가 좀 인티까운 경우라 아쉽지만 어머니가 분만하셧던 당시에는 자연분만이 주여서 그게 정말 제 운명이엇나 싶어요. 제 딸아이도 자연분만이라 시간조절할틈도 없이 나온게 다행이었습니다.
    가끔씩 주변에서 모나지 않은듯한 사람들 평탄한 사람들을 보면 다 날받아서 태어낫다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그럴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 작성자 24.12.13 11:53

    그럼요! 저도 자연분만을 원래 주장하는 사람이었는데 십여년전에 로스쿨과 의대를 다니는 아들과 딸의 가족들 상담을 하면서 사주가 좋아서 마치 만든것 같아서 물어보았더니 제왕절개로 낳았다고 하면서 택일을 그당시 50만원을 주고 하였다고 하니 큰 돈이지요. 그리고 그대로 살아가는것을 수차례 목격하면서 결심을 하고 택일사주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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